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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ESou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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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ou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06:12 128 삭제
    권리도 의무도 시행하지 않은 사람이
    내 마음은 그러지 않았다 알아달라라고 하는데
    어떻게 공감을 합니까.
    행동은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서요.
    당신의 선택이었습니다. 배우자는 기다려주었고.
    당신은 기다린 배우자를 생각치 않고
    이리저리 핑계만 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시댁은 시댁이고 처가는 처가입니다.
    우리집은 내가 챙기는거지. 배우자가 챙기는건 고마워해야합니다. 못한다고 욕할게 아니라고요.
    서운 할 순 있겠죠. 하지만 글 쓰셧던걸 보니
    딱히 처가를 우리집대하듯 대하지 않았던걸로
    보입니다. 근데 왜 서운합니까. 나는 못했으면서

    내가 한만큼만 기대합시다. 부부라도 그게 예의인
    겁니다. 그리고 부부로써 역할은 제대로 합시다.
    결혼생활의 절반이 백수시면 내조 잘하시는게
    그게 글쓰신분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2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20:33:34 45 삭제
    어른들이 다 그렇지요 뭐.
    와이프 애 낳고 진짜 죽을뻔 했거든요.
    그래서 대학병원에 한달 입원해서 엄청 고생했는데
    이거 아는 사람들도 애 하나 더 안 낳느냐...하덥디다.
    허허 웃으면서 넘기고 말지만 그걸 말이라고 하냐 싶거든요.
    우리나라 문화인 오지랖이라 생각하면서 넘기긴 한데
    한번씩 화는 나는데 그냥 뭐...웃으면서 넘길려고 해요.
    몸 조리 잘하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고위험군이시지만, 요즘 뭐 그 나이가 대략 평균정도 되서 늦은건 아니니까요.
    건강하게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2202 (긴글주의) 집이 갑갑하고 같이사는게 너무 힘들다는 우울증세 있는 남편 [새창] 2017-08-10 12:22:34 0 삭제
    딴건 아니고 혹시 집안일 관련해서 남편의 말을 전부 변명으로 들은거 아니에요?
    그거 엄청상처인데...
    진짜 모르거든요 남자들
    대충 깨끗해 보이면 사는거지
    뽀득뽀득 닦고사는 사람들 잘 없어서
    건성으로 넘어가고 신경안쓰고 넘어가니
    더러운거 몰라요.
    왜 그런거 모르냐 하면
    대다수의 여자분도 컴퓨터 모르시잖아요.
    관심분야가 달라서 그래요.

    잘못이라기보다 잘 몰라서 그런것 같으시니까요
    대화해보시길 바래요
    2201 코스트코 가입하자고 꼬시는 방법 알려주세여ㅜㅜ [새창] 2017-08-10 12:14:43 1 삭제
    피자 핫도그 베이크로 꼬시세요
    남자 꼬시는건 먹을것으로 꼬셔야죠
    2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2:13:19 8 삭제
    왜 이글을 읽으면서 느껴지는건
    이 가족의 우선순위는 서로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남편분의 우선순위는 우리집이고
    적은글을 토대로 아내분의 우선순위는 자신이네요.
    부부시잖아요.
    다른거 다 무시하고
    왜 두분은 서로를 바라보지 않고 엉뚱한곳만보세요
    상황이 어떻든간에 서로만 봐야지
    왜 그래요
    2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9 00:28:09 0 삭제
    폰으로도 켤수있는데...
    2198 선배들께 조언구합니다. 이사람과 결혼하면? [새창] 2017-08-09 00:27:29 1 삭제
    양보할수 있고 타협하면 살수있고요
    아님 뭐...
    그리고 지금 영 마음이 식으신것 같은데
    결혼한다고 활활 타오르진 않습니다.
    그 중간과정에 역경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걸 버틸 힘이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이말 나온거면
    뭐 대충 아실거라 생각해요.
    2197 신혼여행은 어디가셨어요? [새창] 2017-08-08 20:20:51 0 삭제
    찾아봤는데 우아...이쁘네요
    비행기로 5시간이 걸리는 곳이군요
    세상은 참 넓어요 ㅎㅎ
    2196 신혼여행은 어디가셨어요? [새창] 2017-08-08 00:28:50 0 삭제
    오 반갑습니다 ㅎ
    저는 하드락에서 숙박했었어요 ㅋ
    저는 애가 좀 크면 도전해보려고요
    꼭 같이 가봐야할것 같아요 ㅎ
    2195 이정도면 천천히 가도 될까요?? [새창] 2017-08-07 17:18:58 72 삭제
    글에 검진때문에 가신다고 하는데요.
    예방접종이나 검진은 가야죠
    2194 신혼여행은 어디가셨어요? [새창] 2017-08-07 17:11:20 0 삭제
    크로아티아요? 오 신혼여행지론 처음 들어봤습니다.
    어떠셨어요?
    2193 감사합니다 [새창] 2017-08-07 17:08:24 2 삭제
    꼰데네요.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사주기 싫어서 땡깡부리는걸로 보이지 왜 난
    그렇게 돈 아깝나......
    2192 더럽) 사랑하면 어디까지 가능하신가요 [새창] 2017-08-06 16:50:01 0 삭제
    와이프 병원에 있을때 똥오줌 받았습니다.
    뭐 그까이꺼.....
    2191 교대생이고 교사고 어이가 없네요 [새창] 2017-08-06 15:11:53 83 삭제
    철도 없고 세상 물정도 모르고...
    애들이랑 다른게 뭘까 싶습니다.
    나는 우리아이를 어른에게 맡기고 싶지
    애들한테 맡기고 싶진 않은데
    심각하게 걱정입니다
    2190 신혼여행은 어디가셨어요? [새창] 2017-08-06 14:44:29 0 삭제
    저희랑 반대시네요
    저는 유럽가고 싶었지만
    신경쓸게 너무 많아서 휴양지로 갔었어요.
    근데 정말 재밌게 다녀와서...
    왜 휴양지인지 잘 느끼고 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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