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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독 관련 스킬 있는 게임 없을까요? [새창]	2016-04-11 05:39:59	0	삭제
		트오세 무고사??
	73	역사왕 김종민.JPG [새창]	2016-04-11 05:36:01	0	삭제
		공익하면서 역사만화를 엄청 많이 봤다더니 ㄷㄷㄷㄷㄷㄷㄷㄷ 알파고수준 ㄷㄷㄷ
	72	인종 바꾸는 화장 두번째! [새창]	2016-04-11 01:03:02	0	삭제
		응?? 혼혈이신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71	국내소비의 수입품 비중을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08 16:57:09	0	삭제
		ㅎㄷㄷㄷ 매우 어렵고 골치아픈 부분인거같네요 자료 찾는것도 너무 힘들거같고... 아니면 역대 수입량(수입금액)과 역대gdp를 비교해보면 무언가 상관관계가 나오지 않을까요? 소비가 늘면 원자재도 많이 소비되니까 수입도 당연히 늘테지만 그것이 꼭 제한적 효과를 발휘했는지 보는것도 좋을것같고... 해외사례는 어떤지도 알아보면 좋을거같고.. 해외는 한국과 같은 가공무역국, 인적자원만으로 경쟁해야하는 사례가 어느나라가 있을지 쉽게 감이 오지 않네요. 스웨덴정도가 되려나?
	70	국내소비의 수입품 비중을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08 13:07:51	0	삭제
		아 마지막줄을 잘못썼군요.. 국산품이 아니라 수입품입니다
	69	"국가는 회사가 아니다" [새창]	2016-04-08 13:06:42	0	삭제
		먹방형 대통령입니다만??
	68	국내소비의 수입품 비중을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6-04-08 12:56:12	0	삭제
		생산자가 생산하는 상품의 국내산재료+수입산재료 의 비중을 알고싶다는 말씀이신가요? 제 이해력이 부족한탓인지 모르겠지만 문장들이 무언가 상충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위의 택시의 예를 들면서 석유를 함께 언급하셨는데 아시겠지만 석유는 현대에서 거의 모든 재화와 서비스에 사용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은 물질을 만들어내거나 만드는데 도움을 줍니다. 식당을 운영하더라도 플라스틱 제품이 있다면 수입품이 서비스의 제공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하나요? 정유회사는 석유를 증류하여 나오는 디젤을 해외로 수출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수입품을 내수100%로 소비하지않고 해당 정유회사직원이 다른 수입품을 살수있는 구매력에 도움을 준 것인데 이것도 혹시 포함을 하는지요? 현대사회에서 무역은 정말 중요한 요소이지만 가공무역국인 한국의 경우에는 거의 모든것이 수입품과 관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해외의 기술을 적용하거나 해외특허로 제작할경우 로열티를 제공해야합니다. 해외 저작권이 있는 문화컨텐츠들도 역시 해외로 저작권료를 제공합니다. 국산기술로 모두 제작하더라도 해외에 부품을 주문하여 들여와서 조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요즘은 국내 의류 브랜드도 해외에 공장을 차리고 생산하여 판매도 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생활의 거의 모든 부분이 수입품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생산자 소비자 할것없이 모두요. 쓰다보니 문득 궁금해지는데 가계지출의 20%가 국산품소비라는 말씀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료인지 보고싶습니다
	67	1년 3개월전 경제 게시판의 부동산에 대한 의견 [새창]	2016-04-08 12:27:20	2	삭제
		뭐 당시는 부동산(특히 전세) 주제를 언론에서 많이 떠들었으니 관련글리젠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요즘은 새 회계기준 나올때쯤되서 자꾸 부채부채 하니까 부채관련 글들이 자주 보이는거같구요.. 뭐 인터넷공간이 어느곳이나 그렇듯 언론의 영향을 안받을수는 없는거같아요. 국가부채 1000조설을 실제로 믿고있는 분들도 정말 많고.. 설사 1000조라 하더라도 gdp대비 그리 크게 문제없는 수치인데 언론에서 호들갑을 떨어대니 다들 불안해하는것처럼 말이죠. 이런점들만봐도 학부를 처음 시작할때 들었던 "경제는 동물과 같다"는 말이 정말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제 생각에 부동산 불패신화는 한동안 깨지지 않을거라고 봅니다. 저 또한 인구절벽에 의한 부동산 침체설을 상당히 흥미롭게 봤습니다만.. 수도권에 국가의 거의 모든 기반시설과 문화수준 경제수준 생활수준 교육수준 교통까지 모든것이 몰려있다고 봐도 이상하지 않은 기형적인 형태의 나라에서 부동산신화가 붕괴하기란 정말 힘든 일입니다. 수도권은 국토대비 정말 작은 면적을 차지하지만 그 안에서 아둥바둥거리며 사는 인구는 40%가량.. 수도권을 제외하면 지방에서는 부동산의 수요-공급이 제법 균형을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서울에서 20평짜리 주택을 구매할 돈으로 지방에서 40~50평짜리 아파트를 사는데서 증명되고요. 수도권 집중현상이 해결되거나 대한민국 인구가 절반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한 (수도권에 한해서) 부동산문제도 해결되지 않을겁니다. 사람들은 높은 소득과 문화수준을 누리고 싶어하며 그것을 모두 해결해줄수있는 공간은 수도권뿐(특히 서울)이기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수요가 초과할거라 보고요..
	66	학교에서 경제용어와 그 형태에 대해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여쭤 [새창]	2016-04-08 09:49:41	2	삭제
		overnight는 콜시장의 금리이고 bank는 은행이자입니다. 콜시장은 금융기관들끼리의 론 이라고 생각하면되고. 주로 1년 이내의 차입금을 거래하기때문에 단기차입금시장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기관들끼리 거래하는 차입금의 이자율이 비싸지면 은행 자체적으로도 수익창출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이자율을 상승시키게 됩니다. 오버나이트상승-은행이자상승-통화량감소-인플레이션감소 오버나이트감소-은행이자감소-통화량증가-인플레이션증가 콜금리의 시장조절기능 때문에 한국은 콜금리가 기준금리였던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요. 이론상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주가는 하락합니다.. 은행금리는 확정수익이지만 주식투자는 확정수익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확정수익률이 상승하면 불확정수익에 투자된 자금을 일부 뽑아내서 확정수익상품에 투자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지겠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현실에서는 투자자마다 기대수익률과 눈높이가 각각 다르기때문에 반드시 통용되지는 않습니다.
	65	한국의 부채가 정말로 얼마인지 또 안전한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6-04-07 09:25:01	1	삭제
		2014년 회계년도기준으로 국채 약 440조, 주택채권 약 50조, 외평채 7조, 차입금 약 2.5조, 기타 2.5조, 지방정부채무 약 30조 = 총합계 약 530조 정도이고 이자비용 합치면 550~570조 사이정도 될겁니다. gdp대비 37%수준이에요. 이명박근혜정부를 거치면서 절대적인 부채의 수치는 2배가량 증가했으나 gdp대비 증가율은 5%정도 됩니다. 참고로 oecd 국가들의 gdp 평균 채무율은 110%정도 됩니다.
	63	국가부채 1300조 육박 , 노무현이후 8년만에 1000조원 더 늘어난 [새창]	2016-04-07 00:24:10	3	삭제
		고릴라님/ 재경부 자료는 회계기준으로 띄우는 자료이기때문에 2014년 회계기준으로 말씀드리면 (2015년 회계는 아직 안떴습니다) 대한민국의 부채는 590조정도 됩니다. gdp대비 37%이고 매우 양호한 수치입니다.
	62	2NE1 이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 [새창]	2016-04-06 17:57:13	10	삭제
		아구바두네무 씨에루 투에니워언 스패너 롱탐 커밍 더부셔나 애블박터 섹터 무펑 퐈이야 베이비 유 베러 겟껴 잇 삼키 앤나 애애애애애애애애 투애니원 애애애애애애애애 유가러 윙니얼라 애애애애애애애애 위 투애니원 애애애애애애 헤이헤이헤이헤이 컴밍컴밍컴밍컴밍 따든 쎄쌍에도 쥐격기망 항고밍는 이죄 튼일지교 랄랄랄라 ?엄능 나예 콘노랠로 하하하하 따씬 놀비U찌 ㎶병逾?BR> 나우레츠 ?? ?쳐여 p낭겟땅 뽀따?꿀물꿀물 꿀물꿔 弑敾?넷망 캐로따 할쓰익뀌예 끈자유를위해 투나아인 투나아이이 아아어 내 눈빛에 빛나는 별들로 내 심장쏙을 태우는 저 불빛도 영원하진않겠지 버뤼를 꺼넛지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어어 어 예 나 미미미미미미미미치고흐시퍼 더빨리띠띠띠띠띠띠띠띠띠고흐시퍼 좆높은삐딩윌로 좆푸른 한누윌로 크게쑈뒤뒤뒤뒤뒤뒤뒤치고싶어 유같더 퐈이양 나예가슈물 꿍꿍꿍 유까러 츄라빌랄커쨔잉 지금멈추려하지마 우Y 더 퐈이양 머리쏘굴 꿍꿍꿍 아이까러 츄라빌랄커쨔잉 멈추려하지마 훼이 게럽게럽게럽게럽 겟돈 너 마오쩌동 미더덕 쎄에 쌍이 날또탓씨 백신해도 난난난나 좆대 울지안나 밧뽀촐롬 엄멈멈머 내쓰떳지 말라 난두촐롬 뇌가 저 끄깍지 뎃려갈께 빨로빨로미 수미차 얼마큼 탈려쭈는 나예 가슴이 왠지나시찌마는안나 최미쬬 컴내지 마라 레리꼬 뽀따떠 나은 내일로 레렛레렛레렛렛렛쯔고 내 눈빛에 빛나는 별들로 내 심장속을 태우는 저 불빛도 영원하진않겠지 버뤼를 꺼넛지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어어어 어어어 나 미미미미미미미미치고흐시퍼 더빨리띠띠띠띠띠띠띠띠띠고흐시퍼 좆높은삐딩윌로 좆푸른 한누윌로 크게쑈뒤뒤뒤뒤뒤뒤뒤치고싶어 쇼뽀즛땁 애애애애애애애애 투애니원 애애애애애애애애 유가러 윙니얼라 애애애애애애애애 위 투애니원 애애애애애애 오오오오오오 머뤼가 짠란짠란짠란짠란 퇴도로 엉덩이 f량f량f량f랑 흔드더 머뤼가 짠란짠란짠란짠란 퇴도로 엉덩이 f량f량f량f랑 흔드더 나 미미미미미미미미치고흐시퍼 (으아어) 더빨리띠띠띠띠띠띠띠띠띠고흐시퍼 좆높은삐딩윌로 좆푸른 한누윌로 크게쑈뒤뒤뒤뒤뒤뒤뒤치고싶어 온제나 오늘처럼만 짜이유로코시퍼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7:49:16	8	삭제
		고릴라 4/10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6 17:35:46	5	삭제
		낮에 턱을 잡고있으니까 닉네임은 낮턱밤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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