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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싱크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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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5 05:44:03 166 삭제
    외모지상주의뿐만 아니라 노홍철씨가 36세 여성을 두고 "애는 낳아야 하니까.." 이 말이 전 놀랍더군요..
    노산과 불임의 책임은 온전히 여자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수많은 과학연구에서는 불임에 상당한 책임을 차지하는 건 나이가 많은 정자라는 결과도 있었구요.
    노산과 불임의 책임을 전적으로 여자에게만 돌리려고 하는 그 태도가 어이없더군요.
    나이 많은 여자는 출산에 문제가 있으니까 남자들은 본인들이 나이가 많든 적든 이십대 여성만을 찾아도 별 문제가 없다는 식....ㅋ.
    노골적인 사고 방식이 담긴 발언을 그대로 내보낸 피디도 어이가 없네요.

    저번주 차세대 리더 선거 방송을 보고 무도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 탓인지 모르겠지만 새삼 깨닫습니다.
    자막과 편집, 선거 특집으로 현 정치세태를 풍자하면서 무도가 정치사회적으로 깨어있는 포지션을 취하고, 대중들에게 그렇게 비춰지지만.
    아직 다른 부분에선 오히려 사회의 부조리한 시선과 별 차이 없다는 걸요. 외모지상주의나 그로 인한 성적 차별로 인한 박탈감.
    또는 저번 연대고대 응원단 특집의 군기, 학벌문제에는 별 다른 문제의식이 없었던 것처럼요..

    무도가 온 세상의 문제를 짊어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누군가에게 상처주는 말들은 좀더 고민하고 편집으로 걸러냈음 좋겠네요..
    39 [케이팝스타3] 악동뮤지션 - 200%, 얼음들 [새창] 2014-04-07 08:15:42 1 삭제
    싱글즈//네, 타블로 영입이후에, 지드래곤의 랩 가사 보면 영향받은 게 보이긴 하죠. 그건 와지 내 다른 가수의 이야기고,
    악뮤로만 봤을 때는 영향을 받았다라고 단언하기에는 싱글즈님이 말하셨던것처럼 아무도 모르는 거고요.
    둘의 음악이 비슷하다고 말하는 근거로 단순히 '같은 소속사'인 타블로가 언급될 수도 있다라고 하기엔 좀 무리아닐까요??^^;
    와이지 성향을 결정짓는 테디같은 프로듀서가 작업한 곡도 아니니까요.
    37 [케이팝스타3] 악동뮤지션 - 200%, 얼음들 [새창] 2014-04-07 07:02:53 2 삭제
    분위기가 서정적이고 침울한것만 가지고 소속사 선배한테 단기간에 영향받았다고 할 수 있나요;;;
    마찬가지로 가사를 쓰는데 누군가 도움을 준것도 아니고, 본인이 직접썼다는데.. 그 전부터 재기 넘치는 가사를 쓰던 남자 멤버라..
    차라리 홍대 인디씬의 포크 가요랑 비슷하다고 하면 모를까...스트링 편곡을 이용한 분위기는 딱히 타블로 곡 느낌도 나지 않은 것같은데...
    기술적인 것들, 컴퓨터로 편곡하는 것들은 와지에서 다 가르친다고 하니 그런건 소속사에서 영향받을 수도 있겠네요.
    가사가 더 잘들렸으면 좋겠지만 노래는 좋아요.ㅎ
    35 [익명]육아게시판 그냥 없앴으면 좋겠다 [새창] 2014-03-31 12:32:09 60 삭제
    그런데 유독 육아 게시판에만 ~하니까 ~제발 조심해주세요. 라는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부탁글의 형식을 띄고 있지만 내용은 자기가 불쾌했던 사적인 경험을 풀어내면서, 아이들 관리 좀 제대로 해달라는 글들이요.
    아이가 공중도덕을 잘 지키겠끔, 부모의 제대로된 훈육이 필요하지만,
    개인의 경험이 절대적인 기준인것마냥 불만만을 성토하는 글들이 많아서 보기 불편했어요.
    물론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글들이 대부분 그런것이긴 하지만,
    육아게는 모든 사람들이 달려들듯이 비난조로 이야기한다고 해야할까요.

    자기 경험 속 부모가 분명 이상한 부모고 잘못되었지만, 내가 이런일 겪었으니
    너희들도 조심해줬으면 한다. 부탁이 아닌 짜증내는 분위기? 잠시 자신의 짜증을 풀기 위해 육아게를 도구로 쓰는 것처럼보여요.
    육아에 대한 진지한 성찰은 없어보이는 글들이 많았고요.
    육아게에 상주?하고 있는 부모 입장에서도 그 개념없는 부모를 욕하는 것일텐데,
    자기를 욕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서, 반대테러를 자행하는 것같고.

    성토하는 글은 육아게가 아니더라도 다른 고민게나 다른 자유게에서도 충분히 써도 될법한 글인데,..
    글 논의 방향 자체로만 보면, 이런 글들이 많아지니.
    생산성없는 게시판 분위기가 되어가는 같아요. 아이와 부모간의 자식관계나, 사회 속에서 아이가 어떻게 자라야하는 지 거시적인 관점?,
    멀리 내다보고 세우는 계획이 아니라, 자기 불만 위주의 단편적인 글들같았어요. 육아게는 그런 해우소?가 아닌것같았는데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은 아니지만, 제가 피곤함을 느꼈던 부분은 그런 점들 때문이었어요.
    생각보다 정보공유가 적었던듯한..아이자랑을 많이 할 줄을 알았더니,
    그와 비슷하게 평소에 자기가 느꼈던 타인의 잘못된 육아 방법으로 인한 피로감들을 많이들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공중도덕에 대한 논의가 포커스로 맞춰졌음 좋겠어요. 개인의 짜증은 덜 표출하면서요.
    그리고 받아들이는 부모들도, 자신을 욕한다고 생각하지 말고요.
    33 청양고추의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14-03-08 05:46:19 1 삭제
    머찌니이//우리나라에서도 독자적인 종자에 대한 연구와 개발이 필요하죠. 그러나 거기에만 전적으로 맡길수는 없죠. 몬산토의 특허권이 걸려있는 이상 어떻게 적극적으로 다국적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면서 보급을 하나요? 몬산토가 국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40퍼센트 이상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로열티를 물지 않으면서 보급하나요. 식량주권을 기업의 이익에 우선하지 않는다고 하시는데요.. 몬산토와 관련된 소송이, 식량주권의 개념에 위배되는 사항뿐입니다.

    다국적 기업의 유치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다국적기업의 의존도가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농부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최소한의 장치가 희박해지는거고요.
    그러한 다국적기업을 아무런 제재 없이 한 국가 통제 아래 공생할 수 있을거라고 보시는건 글쎄요. 기업의 이익창출 측면에선 좋겠네요.
    32 청양고추의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14-03-08 05:45:41 0 삭제
    머찌니이// 몬산토가 가지고 있는 특허권에 대해서 이렇게 이야기하셨는데요.
    "종자개발에 대한 특허권이 공공성을 무시하고 특허권자의 이익만을 고려하도록 법은 설계되진 않을겁니다."
    글쎄요. 이것은 님의 가정이지, 실제 현실 법적용하고 많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법의 테두리 안에서 혜택을 보는 것은 규모의 자본을 갖춘 기업이지, 약자인 농부가 아닙니다. 농부 개인이 몬산토를 상대로한 재판은 몬산토가 거의 다 이겼죠; 기업은 특허권을 주장하고 있으나, 실제 농부에게는 종자의 채종이나 선택권이 없습니다. 비대칭적으로 어느 한 쪽에게만 이익이 기운것이고요. 몬산토는 자기들이 특허권을 가진 종자를 통해 수익창출을 이루기 때문에, 해당 국가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종자들을 없애는 경우가 많고요
    31 청양고추의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14-03-08 05:44:59 0 삭제
    머찌니이//다국적기업의 자국이라는 말을 이해 못 하시는건지 모르는 척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국적기업이 모든 국가를 초월하여 자유무역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몬산토는 미국의 본부를 둔 다국적기업이죠. 이미 미국에서는 유전자조작물질을 사용하는 회사가 연방정부 허가 없이도 유전자 조작 생산품을 생산하거나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했었고/ 환경운동가, 세계적인 반대여론에 밀려서 몬산토 보호법 조항이 만들어졌다가 삭제된적도 있구요. 더 찾아보면 좋겠습니다.

    왜 청양고추에만 집중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다른 종자에 대한 특허권을 이미 다국적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그 중에서 친숙한? 청양고추만을 대표적으로 말씀드린 거에요. 일부 종자권에 대한 로열티 양도라고 하셨는데요. 로열티 규모는 점점 커지는 추세입니다.
    몬산토 기업이 다루는 품목을보면 종자권, GMO작물 등으로 확대되죠. 일부 종자 로열티 양도 유무가 논점이 아닙니다. 특허권에도 기한이 있다고 하지만, 지금 몬산토가 단 하나의 작물, 종자에 대해서만 특허권을 가지고 있나요? 게다가 시장에서의 몬산토 독점이 문제가 되고 있는거죠. 국내 종자시장의 다국적기업의 독점이 왜 문제가 안되는 것이죠?

    몬산토 기업의 이익이 달린 순간, 전시라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특허권 독점을 이용해서 이익 창출할 수가 있죠. 다국적기업의 이익과 한 국가의 농부, 시민들하고는 큰 상관없어요. 몬산토라는 기업의 독점을 통한 이익창출로 어떻게 공공성을 담보하나요.
    29 청양고추의 충격적인 사실 [새창] 2014-03-08 02:12:55 5 삭제
    머찌니이 //
    다국적기업은 무조건 악이고, 국내 대기업은 무조건 선이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정부에서 관리할 수 있는 것도, 국가 통제 아래 기업이 있어서 가능한거 아닌가요?... 민간기업에게 무조건적으로 혜택을 베풀라는 이유가 아니구요.
    다국적기업은 그런점에서 국가에서 통제가 불가능한것이고요.
    우리나라가 비정상적이라 기업이 국가보다 상위에 있지만,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는 모두가 똑같고 그게 그거더라는 식의 냉소주의는 문제해결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같네요. 실제로 다국적기업인 몬산토같은 경우에는 자국내에서는 많은 보호를 받죠.

    청양고추는 종자권로열티나, 식량자급률에 대한 대표적인 예인것뿐이고요.

    그리고 이 기사나 청양고추 로열티가 국내 기업을 우선시하는 글로 보시는 것 같은데. GMO를 만들어내는 기업은 로열티가 인정되지만,
    농부에게는 종자에 대한 어떤 선택권도 없기에 더 문제가 되는 것이고요. 어떻게 기업의 이익과 한 국가의 식량 주권을 동등하게 보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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