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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b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08:36:10 28/59 삭제
    결혼 오년차 아줌마 입니다. 여친에 대해 편견을 미리 가지지 마시고 대화 해보세요. 성격에 따라서 선물이나 어른 챙기는 문제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어요. 저희 신랑도 연애땐 몰랐는데 자유롭게? 살아온 사람이라 선물이나 어른 챙기는 문제에 대해 잘 몰라서 한동안 트러블이 있었어요. 집 명의 문제는 단지 이율이 싸서 그랬을 수 있어요. 오래 만나고 결혼을 결정하셨을 텐데 게시판 글은 참고만 하시고 여친과 속터놓고 이게 서운했다 하셔야 할 거 같아요
    54 결혼하신 여자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스압주의) [새창] 2017-09-16 16:04:30 0 삭제
    저도 글쓴이 님과 같은 상황이예요. 양가 차로 5분 거리 입니다. 저희는 명절마다 가능하면 반씩 양가에 있으려고 합니다. 경조사 때문에 가도 당연히 인사라도 하고 가능하면 식사라도 한끼하고 옵니다. 부인이 많이 이기적이네요
    53 남편이 통장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새창] 2017-09-15 16:31:28 7 삭제
    글쓴이님 남편 너무하네요. 공동으로 생활비 책정하고 반씩 부담하고 대신 얼마씩 적금넣어 분기별로 확인하는 걸로 하시는게 제일 깔끔할 것 같네요.
    시아버지한테 돈이 가면 얼마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들어가고 언제 메꿀건지 정확하게 해야지 서로 오해가 안생기죠.
    52 의료케어에 반대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입니다(긴질문주의) [새창] 2017-08-15 15:58:46 0 삭제
    심평원에서 의료적절성을 평가하는 기준에 맞춰도 삭감하는 예가 많아요. 심평원 직원은 삭감하는 만큼 인센티브 받는다는 말도 들어봤습니다.
    51 의료케어에 반대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입니다(긴질문주의) [새창] 2017-08-15 15:56:49 2 삭제
    투석환자도 투석당일에 수술하면 둘 중 하나는 인정이 안됩니다. 출혈 및 부종을 생각하면 의학적으로 수술 전후 투석이 좋으나 당일 못하고 다음날 하게 되지요. 아님 다 삭감 당하니까요
    50 의료케어에 반대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질문입니다(긴질문주의) [새창] 2017-08-15 15:54:45 1 삭제
    더불어 문통이 신포괄수가제를 확대하겠다고 하는데 한마디로 모든질환에 대해 비용을 정해놓는 것입니다. 검사를 많이 하고 약을 많이 써도 그만큼만 받죠. 결국 재료는 더 싼걸 쓰고 검사도 세번할것 한번으로 줄이겠죠. 여러 질환이 혼재해 예후가 안좋을것 같으면 비용이 많이드니 다른 병원으로 넘기겠죠. 현재 요양병원 수가체계가 포괄수가 입니다. 치매 환자는 볼수록 손해라 퇴원하는쪽로 유도하거나 본인부담금을 올리죠.
    49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14:13:21 0 삭제
    파탄 안나기 위해 그만큼 삭감 하겠죠. 심평원 간호사들이 적절한 이유없이 꼬투리 잡아 삭감하죠. 즉 처치하고 돈 못받는단 말입니다.
    48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14:11:15 1 삭제
    수가를 원가이상으로 올리고 포괄수가 하겠다는 얘기는 진료시 원가절감을 위해 항생제. 실. 수액 등을 카피나 저렴한 것으로 바꾸고 검사 3회할 것을 1회로 줄이거나 할 수 밖에 없죠. 요양병원 시스템도 포괄수가죠. 약제 처방시 약 선택이나 검사시행에 제한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심평원은 삭감하고 삭감량만큼 인센티브 받죠.
    47 근데 왜 수가문제때문에 문재인 케어가 재앙이라느니 [새창] 2017-08-14 14:07:21 2 삭제
    문제은 문통이 아닙니다. 문통은 국민을 생각해서 좋은 의미로 정책 내셨죠. 허나 건보 흑자 20조 의미는 수가로 조이고 삭감으로 줄여서 얻은 이익이라 문제란 말입니다. 수가를 원가 이상으로 안 올리면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외과 등 이미 모두 보험으로 묶인 과들은 다들 경영이 어려워 질겁니다.
    46 수가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8-14 13:58:59 1 삭제
    현직 내과의사 입니다. 내과는 지원자 줄자 3년제로 바꿨죠. 3년간 주치의 하다 분과 꼭 하라는 얘기인데 싼값으로 레지던트 부려먹으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여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28:58 4 삭제
    이혼이란 말들 너무 쉽게 하시네요. 중간에 아이가 있다면 쉽게 결정 못해요. 두사람 가치관 차이 이고 아직 그 차이를 서로 이해를 못해서 간격이 좁혀지지 않은 거 같네요. 아이 생각해서 좀더 노력하셨으면 해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13:16 10 삭제
    결혼 후 제 남편이 저에게 한 말이 '몸은 자기와 있지만 완전한 가족은 아니다' 라는 말이였어요. 친정과 정서적으로 더 가깝고 완전 자기편은 아니라는 말이 였지요. 아이가 태어나고 몇년 지나는 동안 전 아이 남편과 완전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우선 순위가 무조건 우리 가족이니까요. 남편이 싫어하거나 난감해하면 우선 남편 입장에서 생각해서 친정에 제가 과감히 자르려고 노력합니다. 가끔 친정 부모님이 남편에게 엄한 소리하면 남편에게 미안하다 사과하면서 남편을 다독입니다. 부인이 원하는게 이런 게 아닐까 해요. 다시 찬찬히 잘 이야기해 보세요. 아이가 님 아이처럼 어리면 저도 그땐 마냥 우울하고 모든게 다 싫었어요. 잘 다독여 보시고 부부상담 받아보셨으면 합니다
    43 우리 부부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면 안 됐다. [새창] 2017-07-16 12:33:00 5 삭제
    저도 저와 같은 직군에 있는 분들은 대부분 홍영감을 지지하였지만 문통 믿고 갑니다. 정의로운 사회에서 내 자식이 소신껏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42 결혼.. 다시돌아가면 안할것이다. [새창] 2017-06-23 11:16:24 2 삭제
    돌 될 때 까진 모든 상황이 다 우울했어요. 살도 찌고 잠 못 자서 피곤하고 사회적으로 무능하고 독박육아에 남편은 바빠서 주말에도 출근하고.. 아이가 미울때도 있었고 남편이 싫어질때도 있었어요. 40개월이 넘은 지금은 아이 안낳았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고 .. 남편과 관계도 더 돈독해지고 .. 뭔가 동지애 같은 신뢰관계가 생기고 ..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좋은날이 기다리니 힘내세요
    41 삼척 대명쏠비치 리지트 6층에서 우리아이가 떨어졌어요 [새창] 2017-06-23 08:40:07 4 삭제
    40개월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눈 떼면 사고나는거 알면서 왜 베란다에 나가게 두셨어요? 아이가 다쳐서 정신없으시겠지만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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