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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b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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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lowb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02:51:12 0 삭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심평원 및 건보공단에 대한 의사들의 신뢰가 없다는 것입니다. 정당하게 진료하고 청구해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삭감해버립니다. 결국 공짜로 진료하고 손해본거죠. 원가도 안되는 수가에 비급여로 손해보전해 왔는데 다 급여로 바꾸고 이미 정해진 적은 수가 체계는 유지한다해서 의사들이 반대하는 겁니다.
    69 한일외교전에서 문통 한판승, 플러스 알파로 챙긴 보너스는? [새창] 2017-11-08 20:57:19 11 삭제
    얼마전까지 전쟁 날 수도 있을 정도로 불안한 정세에서 전쟁 일으킬 수 있는 미국 대통령을 국빈 초대하고 거기서 오지마라 집회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한듯 합니다만...
    68 만삭인 아내와 크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7-11-06 22:00:38 5 삭제
    제 기준에도 필요없어 보이는 운동기구. IT 기기들이 남편에겐 정말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기까지 삼년이 걸리더군요. 지금은 어느 금액 이상이면 상의를 가장한 통보 후 삽니다. 사고 좋아하는거 보면 귀엽더구요. 쓰니님 입장에서 정말 필요없는 것도 아내 입장에선 필요한것일 수 있단 사실을 아셔야할 듯 해요. 특히 아이 관련된 옷 등은 명품으로 바르지 않는한은 그냥 두시는게 나을듯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4:01:00 13 삭제
    집안일에 도와준다 생각 자체가 잘못이죠 같이 해야지. 전문직끼리 결혼하면 당연히 바빠서 집안일은 사람써요. 경제적으로 남편이 벌어다 주는게 넉넉하면 사람쓰시고 아니면 입닥치고 분담해서 집안일 하고 내조다 뭐다 소리 하지 말라 하세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1 13:55:07 13 삭제
    남편이 전문직인게 문제가 아니라 남편 생각 자체가 문제예요. 돈을 얼마 벌든 당연히 쓰니님 힘들고 근무시간도 같은데 왜 혼자 집안일을 해요? 남편이 같이 못하면 집안일은 사람 쓰세요. 쓰니님도 일하는데 기죽을거 없어요.
    65 ‘문재인케어’ 무엇이 문제인가_정부 대책이 여전히 미흡한 5가지 이유 [새창] 2017-10-23 00:45:32 0 삭제
    총액계약제 이야기 나온순간 게임끝이죠. 저부터 파업 동참합니다
    64 문재인케어를 지지합니다 [새창] 2017-10-23 00:27:36 0 삭제
    수가가 원가 80프로인 현 상태이면 간호사나 조무사나 재활치료사나 의사 모두 페이사 깎일수밖에 없어요. 간호사 적다 오래 기다린다 하지 마세요. 나라가 정한 수가대로 운영하다 보면 저질 의료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63 의사협회 "문재인케어 저지위한 집단행동"..11월 궐기대회 예고 [새창] 2017-10-23 00:18:34 0 삭제
    문통의 정책기조는 공감합니다. 비급여 없애고 병실차액 없애고.. 다 공감하고 방향성은 좋다고 인정합니다. 허나 너무 속도가 빨라요. 우선 지금 있는 수가부터 현실화 하고 하나씩 해야 현장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지지하지요. 총액계약제 이야기 나온 뒤 협상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듭니다. 아마 파업까지 갈수 있다고 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9:47:10 6 삭제
    병원 생활의 QOL은 당연히 다르죠. 저 인턴, 레지던트 1-2년차때 집이 없었습니다. 2년차때 10개월 병원에서 자고먹고... 10개월 만에 놀러나갔어요.
    거의 안들어 온다... 생각하면 됩니다.. (과에따라 다르지만요...) 참고로 전 메이저과 출신이라 중환자 많이보는 과라 집에 갈수가 없었어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9:42:00 11 삭제
    이전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전 저희 결혼하려고 허락받고 준비하던때 생각이 나네요.
    매주 주말마다 보다가 헤어지는게 너무 싫고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 남편 취업하자 마자 결혼하겠다고 밀어부쳤습니다.
    저희집에서는 의사사위 원하시고 여기저기 선자리 들어오던 때라... 아버지가 많이 반대하셨어요.
    말 잘듣는 착한 딸이었던 제가 어떤 용기였는지 막무가내로 결혼하겠다고 밀어부쳤고, (제 평생 부모님 의견에 대해 처음 반대하고
    고집피웠습니다.) 아버지가 결혼 전날까지도 예비사위였던 남편에게 서운한 감정 숨기지 않으셨어요.
    결혼 후 한동안 제가 중간에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착한 딸 노릇에 익숙해서 아버지가 서운해 하시고 속상해 하시면 저도
    안절부절, 명절에 집에 다녀오면 신랑 기분상해해서 안절부절... 일이년 고생하다 이제는 남편에게 맞추는게 맞다는 생각으로 삽니다.
    그 사이 이쁜 아이도 생겼고, 아이 생기고 나선 분위기 반전이었어요. 저희 부부는 찬밥입니다.
    손녀만 찾으세요.. 그러면서 남편과 아버지 사이도 좀 부드러워 졌고요.

    여친 입장 많이 생각해 주세요. 저도 주변 친구들은 다 의사에 남편들도 다 소위 전문직이던지 돈 많은 집안 사업하는 사람과 결혼
    했습니다. 여친이 정말 님 사랑하시는 거예요. 저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때 주변에서 말 많았을 거예요. 그래도 이사람 만난게
    정말 행운이다... 생각 하면서 하루 하루 감사하게 살고 있습니다.
    힘들때 옆에서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시고... 행복한 결혼되시길 바랍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8:32:04 32 삭제
    돈 모으는 문제는 성격마다 다르지만 여유있고 돈에 대해 감각있는 사람이 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아마 시간 지나고 살다보면 대충 통밥 나오던데요. 저희집은 남편이 훨씬 잘 관리하고 불려서 남편이 다 해요. 여친 의견대로 하고 정신없는 듯 하면 잘 설득하세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1 18:27:23 57 삭제
    저희랑 같네요. 전 전문의 신랑은 공대나온 멋있는 사람입니다. 저흰 제가 수련 끝나고 결혼해서 신랑이 더 바빠 제가 불만이 많았죠. 예비 장모님에 대해선 서운하시겠지만 그럴수 있다 맘넓게 이해해주세요. 어차피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 다 내 사위. 내 가족 입니다. 여친이 독립적이면 그리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네요.
    58 의사 패는 의사 [새창] 2017-09-30 13:28:11 92 삭제
    의사와 치과의사는 다른 직종입니다. 선후배관계로 생각 안해요.
    57 방금전에 팀장님과 면담을 나눴는데... [새창] 2017-09-29 16:29:56 3 삭제
    처음에는 양가 가실 때 무조건 공평하게 하세요.
    어느쪽으로라도 조금이라도 쏠린다 싶으면 별거 아닌것에 마음이 상하더라구요.
    용동 및 선물도 공평하게 같은 액수로, 기간도 명절 당일 전후로 공평하게...
    처음 지내는 명절이면 양가 어른들도 예민하기 마련이예요.
    시간이 좀 지나 양가 부모님의 성격을 알게 되면 좀 더 유연하게 할 수 있어요.
    초반엔 양가에서도 기싸움 처럼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요.
    쓰니님 마음씀은 이쁘지만 초반에 명절 당일에 며느리 들어왔는데 같이 못지내면
    도리어 쓰니님 댁에서 속상해 하실 수 있어요.
    초반 1-2년은 집안 분위기 파악하셔야 해요. 결혼하고 나면 어른이라고 생각하셔서 어르신들이
    결혼전에 바라지 않았던것 까지 바라시고 서운해 하세요.
    저도 결혼 초반에 시댁,친정 방문시 선물 안사서 갔다가 친정엄마한테 욕 엄청 먹었어요.
    어른이 되서 챙겨야 하는것도 안챙긴다고.
    우리 엄마, 아빠 안 그럴것 같죠? 내 배우자 한테는 또 다르십니다.
    저희도 결혼하고 2년까지는 명절 지나고 나면 싸우다가 이제는 양가 어른들 성격 파악이 되서
    적당히~~ 하고 서로 커버치고 안되는건 각자 집에 안된다고 큰소리 내고 합니다.
    이제는 쟤네는 저런 애들이고 지네끼리 잘 사니 냅두자~~ 에 아가 태어나고는
    저희 부부는 뒷전이셔서요... 초반에 분란 만들지 마세요
    56 결혼할 여친땜에 빡쳤어요.(긴글주의) [새창] 2017-09-27 08:39:15 38/63 삭제
    결혼 전 제사 문제는 여자들은 좀 예민할 수 있어요. 우리나라 문화 자체가 명절에 스트레스 받거나 시댁이 불편할 수 있어서 미리 방문하는게 조심스러워요. 인사 시키고 싶으시면 제사가 아니라 아버님 모신 곳에 하루 날잡고 다녀오시는게 좋으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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