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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니나노고릴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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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나노고릴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0 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새창] 2017-12-18 11:05:12 0 삭제
    전 그냥 흘러듣는데 애들한테까지 도움안되는 몹쓸소리하니 짜증나더라구요 ㅎㅎ

    내심 셋째도 딸바랫는데 별 참견을 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아들낳으려고 누가 줄줄이 애를낳는대요
    성별상관없이 이쁜내새낀데
    709 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새창] 2017-12-18 11:03:20 0 삭제
    추운데 몸조리잘하시구 순산하세요!~
    708 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새창] 2017-12-18 11:03:01 0 삭제
    그러게요 ㅋㅋ
    707 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새창] 2017-12-17 17:47:50 5 삭제
    그러니까요
    외동보곤 더 낳아라 다둥이보곤 사서고생이다

    꼭 남의 인생 참견하는 사람이 자기인생 앞가림은 못해요ㅠㅠ

    외동도 아빠엄마 사랑 충만히 받고 자라니 외로움 느낄 새도 없고 여유롭게 자라기때문에 베풀면서 사랑스럽게 클텐데......

    키울사람은 나와 배우자인데 자식계획은 부부가 알아서 하는거죠.
    실제로 아이는 더 잇으면 좋겠다가도 출산과정을 넘 힘들게 겪어서 포기한 지인도 있는데
    개인사정이 어떤 일이 있을 줄 알고 예의없이 말을 꺼내는지....
    706 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새창] 2017-12-17 17:39:32 5 삭제
    감사해요~
    아이들이 어찌보면 산모보다 더더더 예민해서 어려운 것 같아요 ㅠ
    705 둘째가 생긴 첫째의 스트레스를 보고나니 생각나는 할머니 [새창] 2017-12-17 17:38:33 1 삭제
    훌륭까진 아니고 노하우정도로 ..ㅋㅋ
    704 첫째 아이가 갖는 둘째 스트레스.. [새창] 2017-12-17 14:24:49 39 삭제
    맞아요 어차피 둘째 신생아땐 자길이뻐하는지 첫째를 이뻐하는지 모르잖아요.
    첫째한테 사랑 듬뿍 주면 알아서 동생 예뻐하게되는 것 같아요.
    동생이 어떤 존재라는 걸 모르는 상태이니 정말 첩이생긴 것 마냥 불안할 순 있어요. 그에대한 불안감해소가 첫번째이고 사랑해주며 사랑하는방법을 알려줘야죠~
    703 도움이 필요 합니다.(아동학대 고소건) [새창] 2017-12-15 12:31:33 0 삭제
    시작을 봤음 끝장을 봐야하는데... 가해자 꼬라지보니 더 그래야하는데
    어머님마음도 이해가 가요.
    파고파고파고들었는데 혹시나 일이 잘 안풀린다면 온가족에게 돌아올 상처에 원장의 기고만장한 태도를 보면 더 속이 미어터질테니까요...
    뭐라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네요 ㅠㅠ

    잘 상의하셔서 결정하시고 원장은 꼭 정당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702 딸키우는 재미♡♡♡♡ [새창] 2017-12-15 12:25:23 0 삭제
    보기만해도 배불러요 ㅠㅠ 셋째까지 담고있으니 배가터지겠어요ㅋㅋㅋ
    감사합니다~
    701 딸키우는 재미♡♡♡♡ [새창] 2017-12-15 12:24:39 0 삭제
    터울나서 걱정했는데 둘이 세상 잘 놀아서 넘 좋아요
    둘째한테 늘 이런 언니 없다. 언니 말 잘 듣고 사랑해줘라 그래요ㅎㅎ 감사합니당
    700 딸키우는 재미♡♡♡♡ [새창] 2017-12-15 12:23:00 0 삭제
    감사해요!~
    699 딸키우는 재미♡♡♡♡ [새창] 2017-12-15 08:00:15 0 삭제
    함께하고싶지만 저는 용기가안나 딸램만 ....ㅋㅋㅋㅋㅋㅋ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4 23:55:04 0 삭제
    맘편히 가지는게 젤 좋은거같아요!
    저도 첫째낳구 둘째 금방 갖고싶었는데 가지려고 하니까 안생기다가 4년터울로 낳았어요.
    그간 피임을 한번도 안했는데!!!! 첫째는 외동일 운명이구나..포기하니까 생기더라구요.

    원래 계획이 셋까진 낳자였는데 셋째도 마찬가지로..
    둘째가 5살이 되가는데도 소식이 없어 포기하고 정말 신랑을 묶어버릴계획 세웠더니 생기더라구요.

    셋째는 한번 유산됐긴 했지만.. 그래도 반년만에 다시 찾아와줬어요.

    이번엔 생리가 3달을 끊겼고 마지막 관계 기준으로도 테스트기에 나오고도 남을날짜라 포기하고 생리유도주사를 맞았거든요?
    근데도 1주일넘게 생리가 안터져서 병원갔더니 임신6주였어요.....

    엄마마음이 편해야 찾아오나봐요. 맘편히먹고 열심히 ㅅㅅ하시면 금방 찾아올거에요! 홧팅!!
    697 딸키우는 재미♡♡♡♡ [새창] 2017-12-14 23:23:11 5 삭제

    굿나잇♡
    696 딸키우는 재미♡♡♡♡ [새창] 2017-12-14 23:17:41 5 삭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커플산타로 마무리

    메리크리스마스되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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