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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1
    방문 : 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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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5 15:38:01 3 삭제
    뭐라고 한분들 댓글 읽어보시면 본문가지고 뭐라고 한사람 거의없어요
    저도 글쓴이분이 꽉 막힌것같다고 적었는데요
    댓글다시는거 보고 적은거지 본문내용으로 적은게 아니거든요
    자기말이 옳다는것을 증명하기위한 공격? 같은 댓글들이 난무합니다
    어떤사람이 답글달면 글쓴이가 어디글 링크해놓고 이분은 이걸좀 읽어보라고 하고
    아니면 누가 써놓은 글을 말꼬리잡듯이
    공격하는게 댓글에 많았어요
    그 글을 이해하려는 생각 자체가 없이 ..
    아닌데? 내말이 맞는데?
    이게 아니라고? 이게 왜아닌데?
    이런댓글들이.. 계속 이어졌거든요
    저는 다른곳에 쓴글까지는 읽어보진 않았지만 .. 댓글만 가지고도
    이게 이렇게까지 따질일인가
    집요하게 댓글 하나하나까지 반박하면서
    니생각이 틀렸음 할꺼면.. 왜 글을썼나
    의아하더라구요..
    1289 차근차근님...(닉언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4 13:27:55 17 삭제
    댓글들 보면서 여기계시던 분들이 느끼는 감정을 .. 남편분만 못느끼시는거 같아요..
    고구마 먹은 기분이네요 ..
    1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14 13:25:19 7 삭제
    저도 저번글 읽었는데요..
    남편분이 좀 꽉 막히신분 같아요..
    답을 정해놓고 내생각이 맞지?
    그러시는것 같아요
    아내분은 이일 말고도 싸울때마다 참 답답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ㅜㅜ
    차이와 차별 다 좋은데요
    아내분 앞에서 핏대세워봤자 좋은게 뭔가요..
    여기서 이렇게 하시는거 보면
    아내분 앞에서도 그러고 계실게.. 왠지 뻔해보여서요...
    1284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5-10 04:39:59 1 삭제
    뭬야? 님 말씀처럼 다해도 저도 얼마 안들이고 아이길렀는데.. 70~80은 쓰면 그렇게 쓰겠지만 저도 지원금받는돈 외에
    얼마 안쓰고 길렀어요^^;;
    문센은 안가고 제가 다 케어하고
    남편이 놀아주고 그런부분에서 돈 차이나는거 아닐까요?
    저도 달에 20~30 선에서 키웠던것같은데..
    보험비도 저렴한걸로 하고
    옷도 당연 사줄땐 사주는데 그렇다고
    막 사진 않고 애기때야 선물받은옷들이 다 크게 들어오니까 그걸로 좀 오래 입혀지던데요?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9 18:32:11 1 삭제
    남친이 무식하네요 ㅡㅡ
    제가 쿠퍼액으로 둘째 임신했어요 ㅡㅡ
    첫아이 있는입장이라 질외로만 했거든요
    실수한적 없구요
    쓰레기 남친이예요..
    생각이 너무 짧네요 ..
    1282 빚갚기, 투자, 적금... 어떤것을 해야할까요? [새창] 2018-05-09 18:17:32 0 삭제
    저같으면 자동차로 인한 대출은 갚아버리고
    남은돈은 여유금으로 가지고있고
    월급받는것은 모아서 대출을 갚는쪽으로 ^^;

    주변에 빚지시는분들보면
    돈이 생기면 빚진거 갚는다 가 아니라
    돈이 생기면 뭘또 벌린다;;; 이신분들이
    나중어 빚도 커지고 힘들어지고 막
    그렇더라구요
    1277 답답하다고 올린 쓰니 입니다. [새창] 2018-04-26 19:57:00 2 삭제
    현실성 없는분 맞는것 같은데요
    정확한내용도 없이 편들어줄사람 찾으신것 같은데...
    애가 3세이후부터는 어린이집 자기부담금도있고.. 애셋이면 40~50만원은 얼집에 들어가요..
    초등학교는 그나마 돌봄 보내고 일하실수도 있겠지만 .. 아이들이 어리다면 와이프분이 일하시는게 좀 힘들긴하죠..
    힘들어도 수입이 필요하다면 얼집 비용대고도 남을만큼 8시간 이상 일을 따로 하셔야하고..
    남편분은 대체 얼마를 버시길래 현실성없다는 말씀을 들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생활하는데 어렵다 싶으시면.. 사실 알바라도 하나 더 늘려야 되는게 맞겠죠...
    저희남편은 애기 1명 태어났을때도
    경제적인게 신경쓰였는지
    이직이나 알바같은거 알아보면서
    돈벌궁리를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하드라구요
    다행이 애 한명은 어찌 저찌 키웠는데
    이번에 둘째 갖으면서 ㅜㅜ
    저도 애기 돌되서 어린이집 갈만큼 되면
    알바라도해서 집에 보탬이 되려고 해요

    일단 가장이 딱 버티고 서줘야
    아내도 남편믿고 아이기르고
    여유시간 짜내서 일할 궁리도 할수있어요
    스트레스 받아하지마시고 ..
    두분이서 상의해가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서로 나누세요
    저축은 얼마나하고 한달 생활비는 어떻고 교육비는 어떻고 그런것들은 서로 이야기 나눠봐야.. 서로의 고충을 알수있어요 ..
    1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6 12:17:59 9 삭제
    저는 두분다 손들어드립니다

    약병을 못찾아서 생긴 문제라기보다는
    아침에 바쁘게 출근준비및 아이들 챙기다가 오늘 스트레스때문에 별일 아닌일로 싸우신것 같아요
    저희도 가끔 그렇거든요
    여자는 효율적으로 바빠죽겠는데 좀 와서 찾아주지 오지는 않고 난 못찿겠는데
    이런생각이 더 크고
    남자는 나도 할일 많은데 그걸 왜 못찾아
    이런생각이 더 큰거 였겠다 싶어요
    그냥 아침에 좀더 일찍 일어나면 서로 스트레스 안받는데 바쁘게 준비하다보면 날카로워져요

    저희집은 여유있게 일어난날은 동요도부르고 웃고 떠들다 출근+어린이집 등교하지만
    여유없게 일어난날은 맴매든다? 협박부터
    남편이랑.저랑 언성높이면서 싸우다 가거든요 ㅜㅜㅜㅜㅜㅜ 초조함이 불러오는 일입니다

    누구잘못이 아니예요

    한가지!!!!!
    아내분이 남편의 잘못으로만 몰고
    문제라는식으로 지적하신건
    싸움을 크게만드는 행동입니다
    조금 단어설정에 조심성을 두시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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