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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1
    방문 : 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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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0 영영 잃어버린 걸 까요 [새창] 2017-01-22 21:23:58 0 삭제
    저희애도 비슷한 털색이고... 똑같이 목요일에 없어졌네요 .. 저희애는 밤에 산책갔다가 아직 안들어왔어요
    사방팔방 다녀도 없고.. 현관문 열어놔도 밥은 그대로예요 .. 근처 길고양이들도 밥먹으라고 담벼락 옆에도 밥 놔뒀어요..
    그러면 혹시라도 다른 캣맘들이 주는밥 ..
    우리 미야가 먹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그분 누가 가져간것 같댔죠?
    한번가서 물어보세요
    우리집 고양이 잃어버렸는데 혹시 보셨냐고..
    1019 고양이를 찾습니다 (암사동) [새창] 2017-01-20 16:17:08 0 삭제
    감사합니다 ㅜㅜ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네요 똑똑한놈이라 근방에 있을줄알았는데 ..
    더 멀리간건 아닐까 너무걱정되요.. ㅜㅜ
    1018 고양이를 찾습니다 (암사동) [새창] 2017-01-20 12:36:49 0 삭제
    네 저희애두 진짜 똑똑하거든요
    거의 사람이라 ㅜㅜ
    에구 현관문 열어놓쿠 계속 한번씩 나가보는것 말곤 할수 있는게 없네요
    혹시 저 없을때 올까봐 박스접어서 이불넣고 문앞에 갔다놨네요..
    엄청 배고플텐데 ㅜㅜ
    1017 애기랑제가먹는게아깝다는남편.. [새창] 2017-01-14 18:02:31 2/6 삭제
    저는 아내분 서운할수도 있지만 요즘 제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아빠분께
    이입이 됩니다
    생활비만 받아쓰시면 현 재정상태를 정확히 아실수 없을수도 있어요
    저는 남편한태 월급 고데로받아서
    그돈으로 남편 용돈주고
    공과금에 적금에 여기저기 나눠서 쓰고있긴 한데요... 애기옷 사고싶어도 한번 두번
    고민해서 살까말까
    집에있는건 이번년도까진 입겠는데?
    비교질해가며 써요 ㅜㅜ
    완전 내가생각해도 짜게 사는데
    이유는 버는돈은 정해져있고 나갈돈은 끝도없는데 ㅜㅜ 지출이라도 줄여야
    적금이라도 붓고 적금을 부어야
    우리애기 초등학교 중학교 더나아가 대학생될때 어디 아쉬운소리 안하고 키울수 있잖아요
    돈쥐고 살림하다보면 안사도 되는것
    자꾸 신경쓰게되고 어쩔수없이 손이 작아집니다 남편분이 경제권 쥐고 계시죠?
    벌이가 적을땐 더더욱.. 남편분 심장이
    쪼그라들었다 폈다 그러실듯 ..
    부부가 서로.이해하고 공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상의없이 호소하지 않았다는 점이
    남편분 잘못이신듯.. ㅜㅜ
    1016 님들은 돈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1-10 23:12:46 0 삭제
    제가 만약 1억이 있다면 지방에서 세 끊기지 않고 받을수 있을만한곳을 물색해서
    월세를 놓겠습니다
    1011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23:01:26 3 삭제
    똑같이 힘들다고 누가하나요...
    저는 일도해보고 애도 낳고 길러봤지만
    애가 몇배는 더 힘들어요
    내맘대로 되는것도 하나 없고요
    심지어 화장실 일볼때 조차 애기 안고 일봐야되고.. 때대면 밥 먹는줄 압니까?
    애기랑있으면 하루 한끼.. 그것도 국에 말아서 후루룩 마셔요
    몇킬로는 되는애를 하루 왠종일 안고 있어야 하고요
    하루에 5분도 내시간은 없어요..
    책? 커피? 다 개나 주라지.. 집에 있어도 못보고 못먹어요...
    그나마 시간나면 5분이고 10분이고 눈붙혀야되요 .. 안그러면 피곤해서 눈알이 빠질것 같아도..잘수가 없어요..
    애가 안자면 나도 못자요..
    그생활을 하루만해보세요 ..
    돈준대도 그런직장엔 안갈껍니다ㅜㅜ
    그게 애기태어나고 1년간 갇히는.. 엄마들의 직장입니다.. 1년뒤엔 레벨 2가 기다리고 있지요.....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진
    스트레스때문에 뛰어내릴까.. 싶을때도 몇번은 되요... 미치기 일보직전까지 치닫는게.... 영아기 아기 돌보는 일이예요... ㅜㅜ
    밭멜래 애볼래 선택권있음 밭멥니다...
    1010 서럽고 살기 싫어요. 힘들어요. [새창] 2016-12-20 22:52:58 2 삭제
    저는 애 하나고 남편도 잘 도와주는 편이였는데도 .. 나는 너무힘든데 남편은 출근하네..
    여기서 벗어날수 있다는게 너무 부럽고 그랬어요 ㅜㅜ 그러다가 스트레스 못견디면 애기가 울든말든 남편이 출근하든말든
    남편이랑 애기놓구 나가버렸네요
    미칠것 같아서 그래야 살것같아서요
    그리고 점심다되서 들어와서 남편이랑
    이야기하면서 나없음 당신 출근이나 편하게 하겠느냐.. 나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다
    하면서 대성통곡하면서 이야기 나눈적 있네요 ㅜㅜㅜㅜㅜ 지금은 애가 3살이라 어린이집 보내고 자유얻고 보니 살만해요
    근데 그때 생각하면......
    에효 남편분이 저런말씀 하시는거보면
    정말 조금도 도와주시는 분이 아닌것 같네요
    도와줘봤어야.. 힘든걸 아실텐데 말예요..
    하루종일 감정노동하는거...
    자식이니까 하지 .. 누가 돈준대도 싫을것 같네요 24시간이 말이 24시간이지...
    우리는 30시간도 일하는거나 마찬가지예요
    애가 자야 24시간 일한게 되는거지
    잠을 안자는데.... 으으으으
    글만 봐도 화가나네요
    내남편이였음 그릇 다 깨버리고
    남편도 때려주고 싶어요 ㅜㅜㅜㅜㅜㅜ
    1009 혼전임신...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새창] 2016-12-03 12:12:55 0 삭제
    다른건 다 잘하시겠지만
    남편되실분 잘꾸며서 집으로 초대하는
    자리 한번 만드세요
    부모님께 남자친구가 인사드리고 싶어한다고
    하시고
    남자친구분이 먼저 결혼허락구하시고
    어느정도 이야기가 된다싶으면
    사실.이러이러한데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저희를 축복해 주세요 같은 말씀 하시면서
    동의먼저 구하세요^^
    부모는 다 똑같죠 자식의 행복이 우선이고
    나이도 어리지 않으니
    기쁜마음으로 서둘러 결혼준비 도와주실 거예요^^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0 08:47:07 0 삭제
    중소기업 말고는 초봉이 세후 120인곳들도 많은데.. ㅜ
    제생각으론 3년차 까지는 돈에 크게 의미두지말고 일하고 3년지나고 부터 연봉협상이나
    이직을통해 큰폭으로 상승을 노리는게 났다고 생각해요

    초봉낮다고 안들어가는 사람은 나이만 먹고 있지만 초봉낮아도 일하던 사람은 지금 고액받는분들이 주변에 더러더러 있어요
    경력이 쌓이면 그때부터 바뀌는게 연봉 인것같아요
    1007 집회참여자분들,,, 20개 나눔중 3개만 나갔어요... 다 써주세여 [새창] 2016-11-13 00:43:35 2 삭제
    마자요 편의점은 많은데 한번들려 필요한것만 딱 챙겨서 나온이후론 인파에 밀려 갈생각을 할수 없었어요 화장실 찾기가 제일 힘들었네요 어디쯤있다고 듣고 찾아가는 길이 더 힘들었네요 유모차끌구 짐들구 인파를 뚫는다는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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