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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1
    방문 : 5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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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4:56:09 0 삭제
    생각이 왜꼭 그쪽으로.. ㅡㅜ
    자녀 이야기세요? 아님 연인? 아님 형제?
    저희남편은 샌님아닌데요
    저랑 연애할때 길에서 저녁에만나서
    음료들고 이야기하다가 길에서 밤새서 이야기 나눈적 있어요 ㄷㄷㄷ
    연인이 꼭 그것만 하지는 않구요 ㅜㅜ
    건전한 커플도 많답니다..
    그리고 걱정마시고 믿고 기다리시는게
    정신건강에 더 좋으실듯요 ㅡㅜ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4:51:10 0 삭제
    저는 지금일어났네요^^
    주부는 아침이 바빠요 ~
    공부하느라 밤새셨네요 저도 그맘때 종종
    벼락치기하느라 ^^;;;;
    건강음료 챙겨먹으면서 공부해요
    화이팅!!!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4:44:58 0 삭제
    그렇군요 ㅎㅎ
    저두 식빵전문점이라 틀은 계속 날라야될것 같은데 그래도 할만한 힘듬인가보네요 ^^
    걱정이 좀 줄어드는 기분이네요
    여자분들이 힘들어서 그만두신분이 많대서
    은근 걱정했거든요 ㅜㅜ
    그래도 힘내보겠습니다 ^^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4 04:41:51 0 삭제
    4개월간 근력키우고 운동했는데
    왠지 이일하려고 근력키운 기분이네요^^
    감사합니다 찢어지지않게 잘드는게 중요하군요~ 들때 조심해보겠습니다
    1060 횟집 이름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7-04-23 20:52:33 0 삭제
    싱싱 회
    1059 실질적으로 가능한 4000kcal 식단 없나요? [새창] 2017-04-20 21:56:27 0 삭제
    한번씩 눈풀려서 먹다보면 4천칼 찍던데요ㅜㅜ 게이너 두번먹어서 효과없음 네번 드세요..
    가격이 부담되면 3만원대에 1+1 하는것도 있던데 저는 근력증강하려고 이거먹어요 ㅜ
    탄수함량도 있어서 살찌려는분들도 먹으시드라구요 이런거 저렴하게 쟁여놓고 드세요
    살 안찌시는분들은 진짜 쉬지않고 먹어야되고
    근력운동 위주로 하고 유산소는 숨쉬기운동 말고는 쳐다도 보지 말라고 하드라구요
    힘내세요 ㅡㅜ
    1057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20:19:58 0 삭제
    저두 예전에 해봤죠.. 소용없드라구요..
    버리라고 강하게 나와요 ㅠ
    그름 싸우는 위치가 바뀌어요
    순간적으로 내가 가해자처럼 되요 허허;;
    400~500만원 되는 자전거를 버릴수도 없고... 으름장은 안통하네요..
    못버릴껄 아는거죠...
    1056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20:14:15 1 삭제
    네 비슷한것 같아요
    오전에 좀 울고났더니 울면 기분나아진다더니 정말 나아졌어요 그뒤로 멍하게 하루 보냈지만 ㄷㄷ 애기가 어린이집 갔다와서는
    제 엔돌핀 역활 톡톡히 ㅜ
    에공 그래도 힘들게 일해서 마련한 돈이니 원하는것 살수있게 제가 모은돈도 보테서 사주려구요 마지막이라고 못박고!!!ㅡㅡ
    생일같지도 않은 생일 끝나가네요
    아침에 다투느라 미역국도 못먹고ㅜ
    오늘이 진짜 최악의 생일이였네요
    1055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15:29:04 7 삭제
    아마 주부들은 비슷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적금할 돈은있고
    애기 옷사줄 돈은 있고
    남편 취미 지원해줄 돈도 있지만..
    내옷 사는것 내꺼 사는것 만큼은 책정해두지 않고 여유있을때 사게 되는거요 ..
    겨울이 됬는데 애기 친구들은 예쁘고 화려한 겨울 코트 입고 있는데
    우리애기는 몸에 너무 딱맞아져서 이제는 바꿔야 하는 겨울 점퍼 입고 있을때..
    에구.. 저번달에 돈좀 아껴둘껄..
    하고 아쉬워지거든요 ㅜㅜ
    주부들이 어디서 돈을 아끼고 모으겠어요
    뻔한데서 아끼고 모으는 거예요 ㅜ
    자기쓸꺼 먹을꺼 바를꺼 입을꺼..
    그리고 그돈으로 적금늘리고 애기 옷사주고
    뿌듯해하고 .. 그렇게 되더라구요
    1054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15:23:59 3 삭제
    결혼 7년차라 조만간 집을 사야되거든요
    남편하고 상의해서 적금 예금 돈생기는대로 하다보니 가끔 생활비 계산이 잘못된건지
    경조사나 애기 어린이집에 생각외로 돈이 들어갈때 생활비가 약간씩 모자랄때가 있어요 그래도 부부가 공동의 목표때문에
    겪는 문제라고 보고 저는 그럴땐 남는동전 모아두는 상자꺼내서 월급전까지 살아요 ..
    열심히 일한남편 휠 사줄수 있어요 ㅜㅜ
    근데 상의하고 의논하는 단계를 지나치면..
    이건좀...
    1053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15:19:25 5 삭제
    네 저두요 ㅜㅜ
    사는게 문제가 아니라
    말을 안하고 2달을 ;;;;;
    내가 생활비 때문에 한두번씩 전전할때에도 입다물고 있었다는게 앙큼한부분인듯요..
    1052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15:16:45 1 삭제
    저두 사실 같이 자전거 타는 사람이라
    남편을 어느정도 이해하고
    기변같은것 할수있게 도와주고 싶어요 ㅜ
    그렇지만 전세만기가 다가오거나
    아이가 4세반 어린이집 입학하면서
    어디 돈쓸곳이 한두곳 인가요 ㅜㅜ
    그럴땐 조금 그렇네요..
    말로는 이렇게 계속 살것 같다고 한탄하는 말을 할때도 있으면서
    꾸준히 자전거 뭐살까 서핑하는거 보고 있으면 ... 에휴
    지금까지 산것만해도 같은 라이더로써 보면
    훌륭한데.. 기변이라는게.. 한번 빠지면
    만족을 모르는거라
    매년 1~2번씩 꿈틀 대더라구요..
    어쩔땐 져지.. 어쩔땐 프레임..
    어쩔땐 휠.. 안장..
    1051 저 오늘 생일인데요 남편 비상금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6 15:10:44 11 삭제
    남편이 돈을벌기위해서 아내는 아이를보고
    자기시간을 내어놓지요..
    그런것이 없다면 남편도 아이를 두고 일해서 돈벌지 못할껀 아니여도 지금처럼 일하기는 힘들꺼예요..
    아내도 집안일하고 아이보는데서 돈이 나온다면... 자기한태 쓸수 있는 돈이 생겨서 얼마나 좋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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