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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을토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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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토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0 초등학교 국민학교일때 다녀보신분?.jpg [새창] 2019-05-29 20:15:45 0 삭제
    86년생이예요 ㅋ 제가 4학년땐가? 초등학교로 바뀌었던것같아요ㅋ 저 위에 조개탄 어쩌고있는데
    국민학교때 전학을 많이다녔는데 내가 다녔던 학교는 땔깜쓰다가; 기름으로 바뀌고 교실가운데 원통형으로 난로 있어서 젖은 양말 말리고 쫀드기같은것도 구워먹고 했었던거 같아요 ㅋ; 지금생각해보면 어린애들반에 난방도 좋긴하지만 위험한거 아니였나 ㄷㄷ 싶어요
    1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7 20:49:41 70 삭제
    다들 부모님이 외식 자주 시켜주는 집에서 태어났나보다... 난 34살이다 근데 30살 넘어서 아웃백 가봤다^^;;;;; 물론 대학생때 한번 가보긴 했는데 능숙하게 주문하는 친구옆에서 심장이 막 뛰고.. 뭔말인지하나도 못알아듣고 당황스러워서... 그뒤로 한번도 안갔는데
    결혼하고 살만해지니까 아웃백 그게 뭐라고~ 싶어서 남편이랑 같이갔다 물론;;; 인터넷 검색해서 주문하는법이나 팁같은거 찾아보고 그래도 걱정이 되서 인터넷에 글써서 물어보고갔다.....
    왜냐면 그동안 어버버 거릴 내가 너무싫어서 안갔던거 ... ...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어릴때야 부모님이 부자도 아니셨고 시골분들 이시니까 외식은 시켜먹는 통닭이 다였어서 더 그랬겠지만 ... 어쨌든 아무렇치 않아하는 사람들 사이에 유독 나만 눈에 띄게... 어버버 하고있을게... 너무 신경쓰였던거다.......
    이제는 아웃백 뿐만아니고 더 비싸고 좋은곳도 주머니에 돈만들고 가면 걱정없이 가서
    저 처음왔는데 어떻게 주문하면되요? 라고 물어볼수 있는 정도가 되었지만...
    주머니도 빵빵하지않고 음식가격조차 낯썰고 걱정되면
    시도조차 하지않았던 어린시절의 나도 있다^^;;;
    경험해보지 않은건 누구나 걱정되지않아?
    10만원짜린지 100만원짜린지 모를 레스토랑에
    9만원이나 99만원만들고 앉아있다고 생각해봐...
    1375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5-06 09:49:20 0 삭제
    제 입장에서는 부럽네요^^
    내가 저축 신경 쓸 필요 없고 순수 쓸돈만 받는다면
    저같아도 고민없이 입고싶은거 쓰고싶은거 그냥쓸것같아요 저는 남편월급 제가 다 관리하는데
    월급들어오면 남편 용돈주고 저축떼고 공과금떼고 고정금 떼고 요것저것 다 떼고^^;;
    남는돈이 생활비거든요 ㅎㅎㅎ;
    1374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5-06 09:44:59 0 삭제
    본문내용으로는
    아끼려는 노력은 1도 안보이고^^;
    그냥 월에 주어진 돈을 다 쓰신다고 보여지는데
    질문이 뭔지 잘모르겠어요;;
    남편이 250 주는데 왜 모자라다고 그러느냐?
    하신거고 아내분은 나는 여기여기 쓸만한데 쓰는거라 모자라다? 하시는 건가요?
    생활수준이 다르기때문에 쓰는돈 가지고는 뭐라고 못하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생활비쓰시는 내용이 생활비를 줄일수있는 부분들이 분명 있긴해요 ....
    근데 말씀하시는거 보면 별로 줄이고 싶진 않으신거같은데 남편분 능력이 되셔서 그런거라면 그냥 쭉 사셔도 되는거 아닐까요? ..
    근데 저 금액에서 만약 비자금을 만들라고 한다면
    여기저기서 줄여서 비자금 만들수 있는 구멍이 보이시겠죠? 그부분들이 생활비 줄일수 있는 곳이예요..
    근데 저렇게 주시고도 외식비며 그런것들 남편이 쓰신다는것 보니까 저축도 남편이 하실테고
    그만큼 줄만 하니까 주시는거 같아요 그냥 쓰세요^^;;
    다만 님이름으로 따로 저축도 늘리고 그러면 좋을것같아 보이네요 ㅎㅎ
    1373 토끼털모자 여름버전... [새창] 2019-05-05 23:27:15 15 삭제
    울 딸냄이가 노래 부르던건데 겨울껀 너무 흔해서 안 사줬는데 여름께 보이길래 파는곳 알아뒀다가
    오늘 가봤더니 품절 ㄷㄷ 2일밖에 안지났는데 그 많던게 다팔렸대서 디피용으로 두개 놓여져 있던거중에 하나 ㅜㅜ 팔라고 부탁드리고 사왔어요 ㅜ
    딸이 너무 좋아해요 ㄷㄷ 겨울에 안사준거 내심 미안했었는데 ㅜㅜ 이렇게라도 풀었으요 ㅋㅋ
    1372 신이 존재한다는 증거 [새창] 2019-04-19 06:02:10 0 삭제
    우리에겐 자유의지가 있다.
    애초에 신이 불을내고 건물을 부순게 아닌데 신을 이야기 하는게 이상하다
    마치.. 자기인생 자기가 쓰레기 같이 살아 놓고 왜 신이 나를 이렇게 두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들 불평같다.. ㅜㅜ
    1370 잘 알려지지 않은 견실 기업 [새창] 2019-03-05 23:34:46 0 삭제
    7번 ㅋㅋㅋ 저 탄핵집회때 진짜 저 화장실 썼는데 ㅋㅋㅋㅋ 경비아저씨가 길알려주고 화장실줄 엄청길고
    이제 생각해보니 그 건물이 거기였던듯싶어요
    1369 어린이집 고민 함께해주세요 ㅡㅜ [새창] 2019-01-28 11:54:35 0 삭제
    맞아요 차로는 진짜 가까운거리인데 ㅜ
    구릭으로 보내려고해요 아무래도 방학이없는 구립이 내몸은 힘들어도 우리집상황에 맞을것같아요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8 10:11:15 0 삭제
    어느날부터인가 치킨집에서 배달비 받기 시작하더니 ㅜㅜ 여기저기에서 배달비를 받더라구요..
    그런데도 배달비 받지않고 운영하는 가게들이 왕왕있어서 저는 배달비 있으면 걸러요
    안받고도 장사해주시는 다른가게들 흥했음해서
    그가게들 찾아서 시켜먹네요
    물론 맛있는 집이여야 계속 먹지만 보통은 맛있었어서
    꾸준히 이용 ^^~
    1367 어린이집 고민 함께해주세요 ㅡㅜ [새창] 2019-01-26 00:45:59 0 삭제
    참고로 돌전에 어린이집 보내는게 처음이라 ㅜ
    이왕이면 구립 보내고 싶었는데 집근처 구립은
    다 떨어졌고 가깝다던 그 민간어린이집은
    쌩뚱맞은곳에 위치하고 1층에 오토바이 내놓고 팔고 에어컨실외기 잔뜩놓고 중고물품팔고 담배피는 아저씨들이 1층화장실 왔다갔다 하는 낡고 낡은 건물 2층이라 헐 여기에 어린이집이? 이왕이면 다른데 보내고 싶다 생각이 들었던 곳인데ㅜ 정말 여기빼고 다떨어져서 어쩔수없이 가려고 했던곳이예요.ㅜ
    1366 서로 상처를 주는 신혼부부에요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9-01-25 00:39:46 0 삭제
    저희도 결혼초부터 2년정도는 무쟈게 싸웠어요 ㄷㄷ
    안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는 그 싸움들과 화해 눈물 분노.
    가끔은 가출까지;;; 그 시간들을 통해 어느정도 맞춰졌습니다 사실 요즘도 싸우는거야 싸우지만
    그때만큼 날선채로 싸우진 않아요 ^^;
    저는 이제결혼 8년차 접어들었는데요
    부부는 두사람의 경험을 통해 구부러트리기도 하고
    끊어내기도 하고 하면서 같이 굴러가야되는 톱니바퀴 같거든요
    두분은 자연스러운거예요
    다만 한가지 날선대화가 서로를 후벼파게 하시면 안되요 같은말도 상처만 내는게있고 상처내고 소금뿌리는게 있잖아요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말하는지 지켜보세요
    혹시 내말투가 상대방이 화를내지않고는 견딜수없게 만드나? 그런의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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