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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CL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09:31:43 0 삭제
    지금 제 글에 비추하신분들은 적어도 육아로인해 불행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네요. 물론 불행의 근원이라고 생각 안하시는 분들이 많죠 ^^; 하지만 육아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하는 분들도 있어서요.. 혹시라도 지금 힘들어하시는 분들 생각을 조금만 바꿔 보세요
    13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2:09:06 0/11 삭제
    아기 처음 갖아보고 키워보는 엄마든 아빠든 다 자격미달이죠. 그렇기 때문에 애를 어떻게 키우는게 좋은지 파고들고 공부하는거구요.. 어느정도 잘 키우고 있지만 육아가 너무 힘들다!! 면 다시 한번 되들아보라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은 넓고 정말 아기 편하게 키우는 사람도 많아요. 무책임하게 키우라는게 아니구 어린이집 가서 애들끼리 노는거 보면 느끼잖아오. 남편 아내 함께 육아를 하는게 맞고 분담할건 분담할게 맞아요. 그리고 육아 정말 힘듭니다!! 그 힘듬이 아기 세돌 지나신분들 입장에서. 정말 생각하기도 싫을만큼 힘들었나요? 어쩌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 아니에요?
    12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2:01:12 0/12 삭제
    기저귀 바꿀 필요가 없는게 맞아요 정확히는 발진은 기저귀 갈아줄때 스킬로 없앨 수 있느거죠. 님 몸에 발진 생겼다고 생각해봐요. 간단하지 않나요?
    10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54:41 0/10 삭제
    기저귀 발진만큼은 제 생각이 맞다고 믿어요 전. 그 발진이 생기는 많은 이유들. 결국 다들 알고 계시지 않나요?
    9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50:21 0/15 삭제
    아기들 패턴화 시키지 그럼 항상 엄마가 뭐든 해줘야 하나요.. 말씀드렸듯이 아기들 공포심 큰거는 최대한 어릴때 패턴을 만들어줘야해요 안그러면 나중에 초등학교 수학여행 가서 우는아이 만듭니다.. 달그락 소리에 안깨게 만들려면 미안하다고 달래고 재우려고 흔들게 아니라 달그락소리가 나도 자도 된다는걸 인식시켜줘야 해요..
    8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45:00 0/15 삭제
    왜 아기는 부모영향을 받고 거기에 맞춰서 성격과 자아가 형성되고 그렇게 커나간다는걸 모르는지.. 세살버릇 여든 가요. 엄마들 좀 더 현명해집시다
    7 아이 키우는 엄마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새창] 2014-06-18 01:43:14 0/12 삭제
    일주일에 한번은 혼자 봐주는거구요 첫째때 제가 프리랜서라 집에서 애 돌볼 기회가 많았어요 버릇 잘 들여놔서 그런지 어린이집 첫날 간날부터 지금까지 혼자서도 잘 노는이ㅣ고 엄마아빠 없다고 우는애들한테 먹을 것도 갖다주고 놀아준다고 칭찬 많았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하나에요. 육아 현명하게 하세요. 괜히 혼자 스트레스 받고 사랑만 받아야 하는 아기한테 영향 주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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