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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메리카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08-20
    방문 : 41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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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메리카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 고생했어~아들아^^ [새창] 2016-06-14 09:54:05 1 삭제
    신..신생아라구요?

    저희딸 100일때보다 훨 건강해보이는데요?ㅎ

    아내분이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ㅠㅠ
    467 어제 저녁 도미노피자 신제품을 시켰습니다. 상태가 원래이런가요? [새창] 2016-06-13 16:41:17 10 삭제
    헐~ 신제품 맛있어보여서 조만간 시켜먹을라 했는데..
    작성자님 피자는 마치 부침개 반죽 같네요~;;;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9:30:26 0 삭제
    저도 제 몸 챙기고 하는건 귀찮을때 많아도
    누군가한테 푹 빠지면 귀찮은지 모르게 연애하게 되더라구요~
    그닥 많이 안좋아하면 귀찮고 버겁긴하죠~
    465 [익명]기숙사룸메가 제 물건을 몰래 써요ㅠ [새창] 2016-06-13 09:24:08 2 삭제
    진짜 안썼으면 하는건 서랍이나 어디에 넣어놓고
    자물쇠라도 채울수는 없는건가요~?
    정 뭐라고 못하시겠다면 물리적으로 못쓰게 하는 방법밖에...
    저는 예전에 룸메가 노트북을 그냥 갖다쓰길래 비번 걸어놨었거든요~
    비번 물어보는 카톡오면 바쁜척 씹고~
    몇번 그런게 반복되니 안 쓰더라구요..
    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09:14:19 1 삭제
    나는여? ㅋㅋㅋ 아고, 귀여워라~~

    아침에 깨면 울어대는 2살짜리 저희딸도 내후년엔 저렇게 심장폭행 해줄까요?ㅋ
    463 모유수유는 부모의 선택이 아니라 엄마의 선택이에요! [새창] 2016-06-09 16:18:10 11 삭제
    옛날분들은 다 그러신가봐요..
    저도 양가에서 다들 자연분만자연분만 노래를 부르셨는데,
    예정일 지나고도 안 내려와서 수술했어요..
    내 몸이고, 내 아이이고, 내가 선택하는건데 누가 뭐라할 자격이 있나요.. 저는 한쪽귀로 흘려버렸어요~
    그냥 "하고싶다고 다 되는건 아니래요" 하고 신경쓰지마세요~
    4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2:50:45 8 삭제
    제 생각에도 회사에서 보내주는 부부동반 모임이라던가, 누가 예약했다가 못가게돼서 거의 거저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가게 되었다던가 하는 핑계거리가 제일 나을듯 하네요~
    결혼하면 양가에서 독립해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건데 사실 그렇게까지 눈치보시고 해야하나 싶지만, 작성자님 나름의 사정이 있으실테니까..
    암튼 큰맘먹고 가시는만큼 스트레스는 받지말고 기분좋게 다녀오세요~ㅎ
    461 4살 아이의 시크한 한 마디 [새창] 2016-06-09 12:37:38 5 삭제
    귀여우면서도 짠하네요~ㅎ
    복직 몇개월 안 남았는데 우리딸도 그럴라나~
    460 명절에 와이프한테 일시켜도 욕 안먹는 방법 [새창] 2016-06-08 17:50:42 65 삭제
    저랑 남편은 5시간 거리 갈때 공평하게 100키로씩 운전해요~
    그치만 시댁가서 일은 저혼자 한다는건 함정~;;;
    459 오유 로고 왜 이리 촌스럽나요?(이거땜에 가입) [새창] 2016-06-02 11:18:11 26 삭제
    13년 참았으니 우리 좀 더 기다려봅시다~ (찡긋)
    458 [홍콩/마카오 스압] 엄마와 단둘이떠나는 첫 여행이야기 3일차 [새창] 2016-05-26 14:21:01 0 삭제
    1편부터 잘 보고 있어요~
    신혼여행때 홍콩 경유해서 푸켓에 갔던터라 옛생각이 새록새록~ㅎ
    지금 초췌한 모습으로 딸래미 밥 먹이면서 눈호강하는 중입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3:07:14 0 삭제
    저같이 털털한 사람은 흰옷 입으면 나가자마자 바로 뭐 묻히고 돌아다닌다는~ㅠㅠ
    456 사촌의 아이를 보게 되었다 [새창] 2016-05-25 20:46:47 31 삭제
    작성자님 일본분 맞으시죠??

    "이건 뭔 개소린가.." 에서 깜짝 놀랐어요ㅋㅋㅋ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2:21:43 1 삭제
    수업방식이 복잡하다면 그냥 도서관에서 민법책 아주 얇은거 빌리셔서 개념정리 한번 하세요..
    비전공자가 기초개념없이 들으면 어려울텐데
    교수님이 교양과목이란걸 망각하고 수업하시는듯~;;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2:18:31 16 삭제
    전혀 과민반응 아니고 완전 끼부리는 건데요~
    그냥 놔두면 선을 넘을수도 있으니 넌지시 경고하세요..
    "너 우리남편한테 너무 친한척하는것 같다~?"
    그 말 신경쓰여서라도 적당히 자제하도록...
    저런 부류는 작성자님도 거리를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한번 신경쓰기 시작하면 계속 스트레스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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