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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본삭금)카톡남긴말ㅅㅇㅎㄱㅅㅇㅎㄷ가 뭘까요?? [새창]	2014-12-08 19:47:14	0	삭제
		자..장난이고요 소유하고싶은ㅎㄷ ㅎㄷ..ㅎㄷ...ㅎㄷ....휴두.
	341	본삭금)카톡남긴말ㅅㅇㅎㄱㅅㅇㅎㄷ가 뭘까요?? [새창]	2014-12-08 19:45:59	1	삭제
		삽입하고싶어한듯
	340	IGN에서 Kingdom rush Frontier 리딤코드 배포중 [새창]	2014-12-07 01:36:07	0	삭제
		M4EF4999FLHE 사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39	지하철 선로에 놓인 갤4 [새창]	2014-11-13 23:46:13	0	삭제
		선로에 내려가면 철도법에 의해 벌금 300만원까지 부과하실수 있습니다. 절대 스크린도어 없다고 혹은 물건떨어뜨렸다고 선로에 내려가면 안됩니다. 만약 선로에 물건을 떨어뜨렸을시 해당역 역무실(고객센터실) 역무원께 어느방향 몇다시몇칸 선로에 떨어뜨렸다라고 얘기 하시면 조치를 취해줍니다 그런데 만약 아침 출근시간이나 오후 퇴근시간같이 열차의 배차간격이 빽빽한 타임에는 물건을 꺼내기 위해 스크린도어를 강제적으로 열게되면 스크린도어를 강제적으로 연순간에는 열차가 해당역에 진입할수 없게되고 그로인해 열차배차간격에 시간이 지연될수 있으므로 역무원이 상황판단하에 떨어뜨린 시간 당시에 떨어진 물건을 못 건내는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럴때는 역무원께 연락처나 다음날 아침 출근시간에 찾으러 오겠다는 약속을 한뒤에 받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러시아워일때 역무원의 상황판단으로 인해 선로에 떨어진물건을 지금 꺼낼수 없다고 할때 떼를 쓰며 꼭 지금 꺼내야한다 필요하다 하지 마세요 역무원들의 상황판단하에 내리는 결정이고 러시아워시간엔 스크린도어를 강제로 열고 선로에 물건을 줍다가 큰사고로 번질 우려가 크기때문입니다.
	337	사람이 숨 안 쉬는 건 딱보이더라구요 [새창]	2014-11-04 13:33:16	18	삭제
		우리나라는 아직 CPR(잘못된표현인심폐소생술의 올바른표현)이 사람 생명을 구할수 있다는것보다 CPR 하다가 괜히 사람 병신만드는거 아니야? 갈비뼈 부러뜨려서 나한테 손해 오는거 아니야? 란 생각이 앞서고 있는걸 주변 지인들로부터 확인한 바 있는데. 이것은 나라가 선한사마리아법의 홍보 부재 CPR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주변에 숨쉬지않고 기절한 사람이 있다면 사람 생명을 위해 CPR 해주십시오 1.주변사람들에게 119 지원요청을 부탁한다 (아무나 라고 하면 누군가 하겠지라고 생각하니까 특정인물을 지적하면서 지원요청을 부탁) 2.양 젖꼭지 사이 중간을 두손으로 힘껏 30회 일정한 속도로 누른다 3.숨을 쉬는지 확인후 아직 안쉰다면 고개를 뒤로 젖히고 코를막고 입과 입으로 호흡을 불어 넣는다 3회정도 반복 이 과정을 119요원이 올때까지 반복한다면 쓰러진 사람은 생명을 구할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CPR 하다 괜히 좆되겠지 란 생각보다, 내가 나서서 다른사람을 구한다 생각하고 선을 베풉시다. 먼저 선을 베풀다보면 언젠가는 자신도 남에게 도움을 받을날이 올것이니까요.
	336	경찰 무시 폭주족 봤네요. [새창]	2014-11-01 23:56:21	1	삭제
		같은 오토바이운전자 아니죠 같지않죠 저는 그런사람들 보면 같은 라이더라고 생각치 않고 그냥 범죄자로 봅니다.
	335	주인공이름만 들어도 영화가 머릿속에서 지나가는 영화 [새창]	2014-10-15 01:25:34	0	삭제
		아빠!일어나아아ㅠ~~아빠아아!~~ㅠㅠ일어나아아아아아
	334	여러분은 정직한가요? 서울 지하철에 남겨진 선물가방들 결국.. [새창]	2014-10-10 13:47:19	31	삭제
		제가 겪은 일화중 하나는 갤럭시S5 화이트를 열차안에 두고 내리신 승객이 뒤늦게 콜센터로 어디에서 어디로 가던열차 몇번째칸에서 핸드폰을 두고 내렷다고 신고가 접수되 내가 근무하던역에 유실물 수거 신고가 들어와서 해당칸 선반 의자를 다 둘러봤지만 찾지못해 내리려는 찰나에 혹시 몰라 그 근처에 앉아있던 젊고 되게 선하게 생기신 여자분에게 여기 자리에 갤럭시 S5 하얀색 있지 않았느냐 물으니까 엄청 초조해하고 당황해하면서 슬며시 자기 백 안에서 갤럭시 S5를 꺼내고 빼놧던 배터리를 껴서 저한테 주더라구요.(줍자마자 배터리를 빼놨던겁니다.) 만약 주인을 찾아줄생각이었으면 제복을 입은 절 보자마자 핸드폰을 건냈겠지만 제가 혹시 여기 근처에 핸드폰있지않았습니까? 라고 묻자 (아 걸렸구나.) 생각해서 마지못해 저에게 주었던 경험이있네요. 외적으로 보아서 전혀 이사람이 남의물건을 슬쩍할거 같이 보이지 않았지만 선과 악의 선택의 갈림길에서 악을 선택하고 득을 취하는 도박을 감행했었던것 같습니다. 부디 여러분들도 유실물이라고 찾아주지않아도 자기가 슬쩍해도 걸릴위험 없다고 슬쩍하지마시고. 모두 선한마음을 갖고 주인 찾아줍시다~
	333	여러분은 정직한가요? 서울 지하철에 남겨진 선물가방들 결국.. [새창]	2014-10-10 13:39:38	6	삭제
		지하철 유실물 내 수거 시스템이 주인없는 물건 계속 그자리에 지하철 안에 냅두는게 아니라 중간중간 승객분들께서 주인없는 물건들을 가지고 내리셔서 내리신 역 아이센터(안내데스크)에 유실물같다고 찾아주라고 맡기거나. 열차내에서 사람들이 고객센터로 주인없는 물건이 있는것 같다고 신고를 하면 신고받고 그 열차 칸이 도착할 역에 역 직원이 타서 물건의 주인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갖고 내려서 아이센터에서 보관및 주인을 찾다가 못찾을시 유실물센터로 보내게 됩니다. 의외로 남의 물건 가져가는사람도 많고 의외로 남의물건 갖고 같이 내리면서 주인찾아주라고 아이센터에 맡기시는 선량한분도 많습니다.
	332	본인의 색감 테스트 해보기.jpg [새창]	2014-09-22 20:53:27	0	삭제
		이게임은 손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버튼을 하나씩 다 눌러보면 고득점 받는 게임입니다.
	331	유료 고속도로에 2륜차가 허용되던 시절이 있었군요 [새창]	2014-08-19 11:10:28	0	삭제
		ㅂㅍ// 저배기량에 속하는 125cc도 속도는 100km 뽑아줍니다.125cc R차같은경우에도 최고속 140km/h 까지 나오고요
	330	한국영화를 지지하지 마십시오. [새창]	2014-08-13 18:52:04	14	삭제
		고작 100년밖에 안됬다고 뒤쳐지는 예술이라고요? 이분 그럼 게임은 예술에 축도 못들고 마약이라하실분 아닌가요?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좋은영화가 없다고 생각한건 자신한테만 속하는거지 전 이제껏 살아오면서 좋은영화 참 많다고 생각합니다
	329	피시방에서 배필 [새창]	2014-07-27 14:23:28	0	삭제
		오리진과 배필만 설치해서 실행되는 pc방은 흔치않고 1. 오리진을 설치한다 2. 오리진을 통해 설정 게임설치위치를 여유로운 드라이브로 설정한다. 3. 그래픽드라이버를 최신버전으로 설치한다.(그래픽드라이버 설치후 요즘은 자동재부팅 안되니 걱정무 대신 본인이 습관적으로 드라이버설치로 재부팅하지 마시길) 4. 보통 pc방들이 호환성 고려로 익스플로러를 구버전으로 설치해놓은곳이 많음 그래서 구글크롬을 배틀로그용으로 설치하기. 5. 배틀필드4가 설치된 battlefield 4 폴더안에 들어가 __Installer -> vc -> vc2012update3 -> redist ->폴더까지 vcredist_x64.exe(64비트용) vcredist_x86(32비트용) 자신의 OS에 맞는 비트껄로 설치해주기. 6. 배틀로그 접속해서 배틀로그 플러그인 설치하기 이 과정을 거쳐야되는 pc방이 대다수랍니다~
	328	가위바위보 대결권이 안들어와요!.... [새창]	2014-07-27 08:53:52	0	삭제
		헐...그런것이엇군요... 그것도모르고 하하 하하하 겜덕인거 들켯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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