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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대학생들 평균 용돈이 얼마나 받나요? [새창]	2012-05-06 14:04:49	0	삭제
		저도 제가 전부 벌어요 심지어 등록금도 제가 다 냄 물론 빚으로요
	22	이자스민 시발 [새창]	2012-04-11 22:59:08	2	삭제
		공게에 올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	[9gag]마케팅 [새창]	2012-01-25 12:07:55	1	삭제
		11 병주고 약팔고
	20	종편4사 시청률 비교.jpg [새창]	2012-01-23 21:04:36	0	삭제
		그나마 저 시청률도 도대체 저게 뭘까 해서 틀어보다 나온거일듯..
	19	지식채널e 살찐 간 [새창]	2011-12-24 01:22:37	0	삭제
		저도 수의대에 입학하면서 그런 생각 많이 했었는데요, 육식에 대한 회의감이요. 그런데 먹이사슬피라미드? 구조로 보면 인간이 자신보다 하등하고 이길 수 있는 동물들을 섭취하는 건 자연에 섭리에 어긋나는 게 아니니 상관없다는 입장을 취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요. 절충안으로 최대한 고통없이 키우고 죽이자는 의견이 가장 현실성 있는 대안으로 대두되어도 그조차 제대로 실현되지 않는 현실에서 어찌해야 좋을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살다 가는 과정은 적어도 행복을 추구할 권리는 있지 않을까 싶네요. 생물체라면요.
	18	브금따윈없음] 노엘즈의 정신나간 요리강좌 / 닭가슴살 삼계탕 [새창]	2011-12-21 02:16:31	1	삭제
		이거뭐야... 더러워...
	17	오유님들 저희학교를 살려주세요. [새창]	2011-11-23 21:11:36	13	삭제
		저희 학교는 20년동안 정규직 교사를 하면 교사가 죽을때까지 200만원을 지급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최선생님은 올해까지 18년동안 이 더러운 학교에서 정규직 교사를 하셨습니다. 이제 20년이 되시려면 2년이 남았죠 다들 생각이 가시나요? 그래요 교장선생님은 자신의 돈이 빠져나가기가 싫어서 '최선생님을 어떻게 자르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셨을꺼예요 그러나 정규직 교사는 자신이 그만둘때까지 계속 교사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교장이 자를 수가 없죠 그래서 이 일을 벌인거예요 최선생님이 담당하시고 계신 학생들을 모아서 "담임선생님의 불만을 말해보렴^^"이라며 착한척하며 물어봤겠죠 그렇게해서 "수업시간을 본인시간으로 낭비하고있다","교사의 자질이 부족하며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한다","선생님이 덜 떨어지고 언어 구사 능력이 부족하다"라는 내용이 나오게된겁니다 하지만 위의 글처럼 사건을 다 따지고 보면 최선생님이 잘못한것도아닌데 교장이 앞의 내용을 다 삭제하고 뒤의 내용만 삽입한거죠 또한 교장의 연기력은 여우주연상급입니다. 저기에 학생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이 친 후에도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가지 않자, 위대하신 교장님께서 친히 언덕을 내려오셨습니다.그러고 하시는 말이 뭔지 아십니까? "어머~애들아 왜 여기있니?어서 수업에 안들어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다 짜놓고 있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몇일전부터 계획된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렇게까지 연기를 하고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안양예고 교장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기자도 왔었습니다 기자가 어떻게 이른 아침에 왔을까요~? 기자가 지나가다가 "이거 사건되겠는데?얼른 찍고가야겠다"하겠습니까? 등교시간은 8시까지입니다 8시 이후엔 학생들을 다 잡죠 근데 어떻게 기자들이 오겠습니까? 안봐도 뻔한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 댓글중에 교내에서 외투입고있으면 담배피는것보다 심하다는 글 있었죠? 저번에 날씨가 0~2도 사이에 있을때 엄청춥죠?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렵고.. 그때도 추워뒤지겠는데 교내에서 외투입으면 안된다고 하고..급식실갈때 외투 안벗고가면 밥안준다고하고.. 근데 정작 감시하는 선생님들은 외투를 입고 계셨습니다 어이가 없죠..그쵸?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장선생님,저희는 꿈을 이루려고 이 학교에 온것입니다 저희는 선생님께 돈을 갖다 바치는 노예도 아닙니다 저희 미래,꿈을 이루라고 대학생활을 미리하는거지 선생님 부자되라고 돈을 갖다바치는게 아닙니다 부모님들이 뼈빠지게 일하신돈들.. 통장에서 백만원이 넘는 돈들이 등록금때문에 돈이 빠져 부모님들이 허탈해 하시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정말 부모님께 죄송스럽더라고요.. 선생님이 돈 맛있게 드시라고 비싼 돈내는 거 아닙니다 그러니 학교에 투자 좀 해주세요 쓸데없이 다른데에 쓰지 마시고요.. 이런 일말고도 다른 일들도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시위한다고 하는데 참 궁금하네요^^ 라는 이유라네요 참..
	16	오유님들 저희학교를 살려주세요. [새창]	2011-11-23 21:11:36	58	삭제
		저희 학교는 20년동안 정규직 교사를 하면 교사가 죽을때까지 200만원을 지급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최선생님은 올해까지 18년동안 이 더러운 학교에서 정규직 교사를 하셨습니다. 이제 20년이 되시려면 2년이 남았죠 다들 생각이 가시나요? 그래요 교장선생님은 자신의 돈이 빠져나가기가 싫어서 '최선생님을 어떻게 자르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셨을꺼예요 그러나 정규직 교사는 자신이 그만둘때까지 계속 교사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교장이 자를 수가 없죠 그래서 이 일을 벌인거예요 최선생님이 담당하시고 계신 학생들을 모아서 "담임선생님의 불만을 말해보렴^^"이라며 착한척하며 물어봤겠죠 그렇게해서 "수업시간을 본인시간으로 낭비하고있다","교사의 자질이 부족하며 아이들을 통제하지 못한다","선생님이 덜 떨어지고 언어 구사 능력이 부족하다"라는 내용이 나오게된겁니다 하지만 위의 글처럼 사건을 다 따지고 보면 최선생님이 잘못한것도아닌데 교장이 앞의 내용을 다 삭제하고 뒤의 내용만 삽입한거죠 또한 교장의 연기력은 여우주연상급입니다. 저기에 학생들도 몇몇 있었습니다. 그런데 종이 친 후에도 학생들이 교실에 들어가지 않자, 위대하신 교장님께서 친히 언덕을 내려오셨습니다.그러고 하시는 말이 뭔지 아십니까? "어머~애들아 왜 여기있니?어서 수업에 안들어가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다 짜놓고 있었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몇일전부터 계획된거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렇게까지 연기를 하고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안양예고 교장아니랄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 아참! 기자도 왔었습니다 기자가 어떻게 이른 아침에 왔을까요~? 기자가 지나가다가 "이거 사건되겠는데?얼른 찍고가야겠다"하겠습니까? 등교시간은 8시까지입니다 8시 이후엔 학생들을 다 잡죠 근데 어떻게 기자들이 오겠습니까? 안봐도 뻔한거 아닙니까?ㅋㅋㅋㅋㅋㅋㅋ 댓글중에 교내에서 외투입고있으면 담배피는것보다 심하다는 글 있었죠? 저번에 날씨가 0~2도 사이에 있을때 엄청춥죠? 손도 시렵고 발도 시렵고.. 그때도 추워뒤지겠는데 교내에서 외투입으면 안된다고 하고..급식실갈때 외투 안벗고가면 밥안준다고하고.. 근데 정작 감시하는 선생님들은 외투를 입고 계셨습니다 어이가 없죠..그쵸? 그리고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장선생님,저희는 꿈을 이루려고 이 학교에 온것입니다 저희는 선생님께 돈을 갖다 바치는 노예도 아닙니다 저희 미래,꿈을 이루라고 대학생활을 미리하는거지 선생님 부자되라고 돈을 갖다바치는게 아닙니다 부모님들이 뼈빠지게 일하신돈들.. 통장에서 백만원이 넘는 돈들이 등록금때문에 돈이 빠져 부모님들이 허탈해 하시는 모습을 저는 보았습니다 정말 부모님께 죄송스럽더라고요.. 선생님이 돈 맛있게 드시라고 비싼 돈내는 거 아닙니다 그러니 학교에 투자 좀 해주세요 쓸데없이 다른데에 쓰지 마시고요.. 이런 일말고도 다른 일들도 많지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내일도 시위한다고 하는데 참 궁금하네요^^ 라는 이유라네요 참..
	15	토끼는 마스카라를 하지 않는다? [새창]	2011-11-17 15:50:43	4	삭제
		하지만 시행하고 있는 실험들 보면 효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저런 화장품 계열이나 샴푸 비누같은 제품들 개발을 위해서요. 게다가 그런 것들은 이미 시판중인 것들과 별 다를 것도 없는 걸 만들면서 안정성 시험이네 뭐네 하면서 저런 잔인한 동물 실험을 감행합니다. 우린 이미 충분한 샴푸와 비누, 화장품들을 개발해놓았는데도요. 인류를 위해서 희생은 뒤따를수밖에 없다고는 하지만 의약품 발명을 위한 실험이 절대 동물 실험의 주가 아니라는 것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14	어떤 직업을가져야 모든사람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하죠? [새창]	2011-08-16 02:27:47	0	삭제
		저도 그런 생각 하면서 진로 고민 했었는데 ㅋㅋ 반갑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이렇습니다. 어떤 위치의 어떤 직업이건 뜻이 있고 의지가 있다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할 수 있어요.
	13	스무살에, 깊은 인간관계를 바라는 건 아직 무리인가? [새창]	2011-08-16 02:24:25	0	삭제
		음.. 저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거울이라고 생각해요. 어느 정도 깊이를 가진 사람이건 상대방에 따라 보여지는 깊이는 다르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상대방이 깊은 사람이라면 내 쪽에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도 술술 잘 나오구요, 그렇지 않다면 얕은 그 정도만 내 쪽에서 보여주겠죠. 상대방도 마찬가지구요. 나이는 경험의 차이와 어느 정도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20대부터는 나이가 면죄부가 될 수는 없어요. 곰곰이 잘 생각해보세요. 이런 생각 자체가 경험이 되고 나를 만듭니다.
	12	[븍음]제목학원 수강하신 과일 아저씨 [새창]	2011-08-14 18:15:40	0	삭제
		1 훈훈하네요
	11	[븍음]제목학원 수강하신 과일 아저씨 [새창]	2011-08-14 18:15:40	0	삭제
		1 훈훈하네요
	10	[초대박]지퍼로 여닫는 창조 이미지의 세계 포토샵 작품 모음^^ [새창]	2011-08-14 00:26:02	2	삭제
		111 밀어서 잠금해제
	9	술자리에 안가길 잘했다. [새창]	2011-08-06 03:24:05	0	삭제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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