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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연꽃같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7
    방문 : 3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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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꽃같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3 눈을 좀 낮춰 볼까요? [새창] 2012-10-17 19:09:47 0 삭제
    아...... 그럼.... 어서 빨리 운명의 순간이 오길 기다리는 수밖엔 없는건가요? ....
    342 눈을 좀 낮춰 볼까요? [새창] 2012-10-17 19:02:43 0 삭제
    좋아하는 사람이 안나타나는게 힘드네요.. 왜 제 인생에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안나타날까요
    341 눈을 좀 낮춰 볼까요? [새창] 2012-10-17 19:00:09 0 삭제
    사람 헷갈리게 한다는게 무슨 말인지 아직까지 이해가 잘 안가요 ㅠ
    340 항상 제가 먼저 좋아하는사람은 저를 안좋아하더군요..ㅎ [새창] 2012-10-08 20:09:04 0 삭제
    그래서 짝사랑을 많이 하나봐요 제가..
    339 자꾸 혼자로 느껴집니다. [새창] 2012-10-06 18:04:59 0 삭제
    인생 원래 혼자라는 말을 요즘 자주 듣게 되네요..
    338 희망이 없습니다. 죽으면 다 끝날것 같습니다. [새창] 2012-10-06 16:30:36 0 삭제
    너무 너무너무 힘듭니다

    얼굴에 괴로움이 꺼지질않습니다

    웃어보고싶어요 한번이라도 이제부터..
    337 아.. 화장실이..급한데... [새창] 2012-10-03 21:41:17 0 삭제
    삵이네요
    336 여친이 분명 먼저 고백한건데... [새창] 2012-10-03 20:53:27 1 삭제
    가슴아픈 사랑을 하고 계시는군요..

    더욱이 저는 연상녀와 그런 사랑을 해서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왜 과거시제를 사용했는지는 아실거예요.. 네 버티지못했습니다 제가..

    정말 저쪽에선 바라는게 하나도 없고 나는 더 바라고 더 해주고싶어하는데 저쪽에선 부처마냥 가만히 있구요.. 혹시나 다른남자 생겨서 나한텐 신경을 안써주나 이런 생각 수없이 하면서 집착남이 되고있었습니다..

    결국 그 집착으로 헤어지게 되었네요..

    님. 제가 조언해드리고 싶은것은...

    억지로라도 연락을 하지 말아보세요.
    정말입니다.

    정말 더 많이 좋아하는사람이 사랑에선 진다는것은 정확한것같아요.
    335 여드름 흉터를 싹 다 없애준대요!! [새창] 2012-07-31 22:17:33 0 삭제
    그니까 빨간거요!! 짜고나서 빨갛게 되어있는거! ㅎㅎ
    334 피부문제...ㅠㅠㅠㅠ [새창] 2012-07-24 11:45:48 0 삭제
    1,11 이건 어떤치료를 받은건가요????
    333 제 잘못인가요 [새창] 2012-07-24 11:44:40 0 삭제
    아무리 그래도 사람이 다쳤는데... 최소한 인정이라도 보여줘야지 이건...

    되도록 빨리 독립하세요.
    332 엄마가 매일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술을 자셔요. [새창] 2012-07-19 00:47:59 0 삭제
    감사합니다..
    331 잘생겨지는법! [새창] 2012-07-15 22:24:53 0 삭제
    평소에 지하철만 가도 사람들 표정이 다들 밀림에서 방금 돌아온 사람들 같아요.. ㅎㅎㅎㅎ

    다들 웃으면서 다닙시다 서로서로 보는사람도 기분 좋게! 하하!!
    330 요즘 양팔을 무릎에 걸치고 목을 내밀면 수전증 걸린것처럼 목이 [새창] 2012-07-15 21:24:07 0 삭제
    딱 똥싸는 자센데....
    329 이제는 여자를 만나도 쉽게 사랑을 주지 않으려구요.. [새창] 2012-07-15 11:16:02 1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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