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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5 14:59:32	1	삭제
		얼굴도 드러나고 신분도 간접적으로 드러나는데... 출처가 없고 사진찍으신 분이 허락을 맡았단 이야기도 없어서 비공감 드립니다. 혹시나 작성자님 지인 분이셨거나 허락을 맡으신거면 죄송합니다.
	2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14:01:51	1	삭제
		저런 물품은 저 사람이 부르는 값을 그냥 드려야 할듯 예술이네요.
	2490	아기 울음 소리 구별 방법 :) [새창]	2015-11-20 18:17:36	1	삭제
		와 진짜 이게 이렇게 정리해서 들려주니까 구분이 가는구나 그냥 무심코 들으면 다 똑같아 보이는 울음소리가 하나하나 다 의미가 있네요. 거기다가 물론 미국 영상이기 때문에 미국 애기들이 소개가 되었지만, 이러한 유사한 울음소리는 한국인 애기들한테도 들어본것 같네요. 특히 트름 울음소리와 졸림울음소리는 분명히 들은 기억이 있네요.
	2489	저한테 '메오후 쿰척쿰척'이라고 댓글다신분에게 사과받고싶네요 [새창]	2015-11-18 04:51:59	24	삭제
		모니터 뒤에 사람 있다는 사실을... 인지를 못하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인터넷 댓글은 실명을 사용치않고 얼굴을 볼 수 없을 뿐 그냥 다른 형태의 사람대 사람간 대화입니다. 즉, 얼굴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이면 하지 말아야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당연한건데 도덕성에 대한 존중이 땅에 떨어지다 못해서 없어질 지경이니 이런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 같네요.
	2488	산 채로 털 뽑히며 발버둥..구스다운 '거위들의 비명' [새창]	2015-11-12 06:32:44	1	삭제
		털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알겠지만 아무리 추가비용이 든다고하더라도 좀 덜 잔인한 공정법을 개발하지 아니 저렇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채로 저렇게 잔인하게 뜯어내다니... 정말 말이 안되네요.
	2487	재능없는 용사 이야기 [새창]	2015-11-12 03:21:47	17	삭제
		사실 끊임없이 노력할 수 있는 끈질김도 하나의 재능이죠. 저렇게 계속해서 하나의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분들은 물론 반짝이는 재능이 없으면 초반에 좌절하지만 20-30년이 흐르고나면 언젠간 인정받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그때까지 무너지지 않고 버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게 한국은 너무나도 어렵지만요.
	2486	설마설마 했는데ㅠㅠ (결승 스포) [새창]	2015-11-08 14:47:12	0	삭제
		두명의 괴물이 싸우니까 셋트 하나하나가 엄청나더군요.
	2485	[펌] 캐나다 새 총리의 내각 클래스 [새창]	2015-11-07 07:39:41	5	삭제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며 각 자리에 걸맞는 경험이나 학위 심지언 장애를 지니고 있으며 자신의 사상이 있지만 다양성을 존중하는 그리고 그 다양성이 궁극적으로 사회의 성장을 가져올 수 있음을 이해하는 총리의 지휘하에 짜여진 내각 제가 만약에 이상적인 민주주의 사회를 구상해낸다면 그 사회엔 이러한 내각이 있을 것 같네요. 정말 언젠가 한국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은 세월이 필요하겠지만요.
	2484	비공감 사유 반대입장 [새창]	2015-11-04 14:37:00	5	삭제
		비공감과 반대를 분리시키는 것은 어떨지 생각합니다. 반대--> 일정 숫자 이상이 쌓이면(예:30회) 게시물의 베스트 및 베오베 진입을 막거나, 설령 베스트 및 베오베에 진입해 있어도 보류게시판으로 보낼수 있 는 버튼 --> 방문수 최소 100회 이상인 분들에게만 허용, 한 사람이 하루에 할 수 있는 반대횟수 제한 --> 반대를 할 경우에는 사유를 적어야하고 반대사유 목록이 공개됨. --> 정말로 부적절한 게시물에 대한 진지한 반대 비공감-->비공감이 추천수를 넘어가면 베스트, 베오베 진입 불가능 혹은 보류로게시판으로 보내짐 --> 방문수 제한 없고, 횟수 제한 없음 --> 사유를 적지 않아도 되고 목록도 공개가 안됨 --> 말그대로 비공감을 밝히고 싶을 때 쓰는 버튼
	2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09:51:54	13	삭제
		싸보인다라는 말을 함부로 남에게 던지지 마십시오. 존댓말쓰고 우회적으로 비꼬면서 이런식으로 익명이라는 가면뒤에 숨어서 상대방 앞에서 얼굴보면서 할 수 없는 말을 댓글로 작성하는 것 정말 안좋은 행동입니다. 신고까진 안하지만 비공감 누릅니다.
	2482	요즘 오유 [새창]	2015-11-03 03:56:59	7	삭제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적극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도록 자유로운 환경이 마련되면서 그것이 친목으로 변하지 않는 아슬아슬한 경계선을 잘 타야하는데, 지금은 컨텐츠 업로더들을 거의 뭐 대문 밖으로 내쫓고 있죠. 다른 분들도 말씀해주셨지만, 사회적인 분위기가 워낙 험악해서 그런건가 의문이 들정도로 구지 공격을 이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공격을 받는 자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오유를 만들어주시는 헤비업로더들이 계속해서 떠나가게되는걸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걸 시스템의 개선을 통해서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481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28 09:24:47	18	삭제
		제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해서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 주위에 실제로 아이가 있는 이혼한 여성분하고 연애를 하면서 같이 살고 있고 결혼을 계획하고 있는 제 또래 남성 지인분이 한분 계십니다. (저는 올해 29 남성입니다.) 연인과 아이는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남성분하고 자주 마주치는데 뭐 외모적인 매력이나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잘생기셨습니다. 키도 175정도 되고요.) 커리어적인 문제도 없고, 성실한 분입니다. 업무상 스트레스 받으실 때 요즘 어떻게 대처하시냐하고 여쭤보니 집에가서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아들보는게 삶의 낙이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웃으시더군요. 물론, 작성자분에게 '지금 당장 대쉬하세요!' 하고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인연은 함부로 맺는게 아니고 상황이 곤란할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흔하게 볼수 있는 커플은 아니지만, 분명히 가능하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행복해지는 것도 가능하고요. 사실 결국에 중요한건 애정입니다. 기본적인 의식주가 해결된다라는 전제하에 애정만 있고 소통을 끊지 않겠다라는 의지만 있으면 문제가 생겨도 분명히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조금만 더 말씀드리자면... 남의 시선과 말은 실질적으로 금전적인 혹은 사회적인 피해를 그 사람들이 가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말은 말일 뿐이고, 불행하고, 불안하고,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 수록 남의 흠에 집착합니다. 그러나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습니다. 자기발전보다 남의 비판에 에너지를 쏱는 사람들은 깊이가 모자라게 되고 결국 뒤쳐집니다. 물론 이야기가 오고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고가는 이야기는 곱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한민국표 오지랖... 한국사람이면 누구나다 혀를 차죠. 그러나 자신의 행복의 가능성을 스스로에게 허락치 않을만큼 남의 험담은 중요한 요소가 아닙니다. 그만큼 중요한 요소는 사실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남성 입장에서 여성이 아이가 있다는게 연인관계가 되는데 있어서 굉장히 부담스러운 요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건 남성마다 다 다르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물론 아이가 막 3명 이상이라서 금전적으로 부담이 크다면...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지만요.) 결국엔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수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최소한 나중에 후회할만한 결정은 내리시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2480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28 09:23:11	37	삭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러실 수도 있는데, 이건 말이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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