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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참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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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9	레진에 bl, 백합이 많은 이유 [새창]	2014-07-02 01:33:17	1	삭제
		엔딩이 안드로메다로 가는 건 <뼈와 살> 빠질 수 없죠 ㅜㅜ 설마 그렇게 끝날줄이야...
	318	[익명]오늘 헬스장에섴ㅋㅋㅋ [새창]	2014-07-02 01:27:19	0	삭제
		출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7	아주아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새창]	2014-07-01 02:43:46	0	삭제
		응원엔 나눔!
	316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오프닝/엔딩 모음 [새창]	2014-07-01 01:41:16	0	삭제
		; ㅁ; 진짜 느무좋아여!
	315	오늘자 질풍기획 대박이네욬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7-01 01:37:32	0	삭제
		엌 저도요 ㅋㅋㅋㅋㅋ 요즘 진짜 열혈의 피크인듯! 조부장님 하드캐리 ㅋㅋㅋㅋ 저번에 병철이 300:1 돌파도 진짜 오랜만에 반가웠어여 ㅋㅋㅋㅋ
	314	김새론 트윗짤 [새창]	2014-06-26 19:55:12	74	삭제
		....? 중학생 학부모님 페이스가 아닌디?
	313	[익명]자궁에 혹잇대요 [새창]	2014-06-26 19:28:47	1	삭제
		작성자님 슬퍼하지 말아요! 아마 그 의사선생님이 '이러이러한 옵션이 있다'라는 의미에서 하신 말이지 '넌 꼭 수술을 해야해!'라고 한 건 아닐거에요. (오히려 환자가 수술한다고 하면 다시 고려해보라고 해야하는 게 정상이에요 ㄷㄷ) 그게 '무조건 적출해야 산다!' 이런 개념이 아니라 '앞으로 임신할 생각이 없고/생리통이 너무너무 미친듯이 괴로워서 차라리 없는 게 나을거같다' 싶은 사람들에게는 자궁적출술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을 다 낳으신 어머니들에게는 약을 꼬박꼬박 먹는 것보다 차라리 그게 낫거든요. 그래도 더 믿음직한 치료원칙을 가진 병원을 가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312	골수기증 유전자검사 결과. 완전 일치한대요 [새창]	2014-06-25 00:27:38	3	삭제
		님 중요한 게 있어요 아산 근처에는 먹을게 하~나도 없고 서울성모 근처에는 나름 근처에 먹을것도 있고 볼것도 있고 좋습니다 ㅋㅋㅋㅋ 이 한없이 밝은사람같으니 ㅋㅋㅋㅋ
	311	여러분은 다들 최애캐가 있으신가요? [새창]	2014-06-24 02:41:27	2	삭제
		시험기간엔 최애캐로 달리는거죠! 유우타야 나는 너가 너무 좋아 ㅠㅠㅠㅠ 너의 흑과거따윈 다 이해할 수 있어...
	310	지금은 새벽! 사람이 없을땐 바로... [새창]	2014-06-24 02:33:54	0	삭제
		실시간 금손에게는 사랑과 응원을!!!
	309	여자 25살에 의대입학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4-06-22 00:51:30	0	삭제
		저는 의전원 지금 다니고 있어서 학교 분위기 쪽으로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네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의예+의전 병행이라 수업을 같이 들어요. 동기인 예과 아이들하고도 걀걀걀 잘 지내고 나이 서른에 본1하는 사람도 있어요! 나이 많다고 아이들을 가르치려는(...) 태도만 보이지 않으면 위학년 선배들과 문제될 일도 없구요. 물론 갈 수 있는 과의 폭은 제 때 들어온 사람+남학생 조합에 비해 조금 좁겠지만 그래도 윗분들 말씀대로 내 일 잘하고 내 공부 잘하면 됩니다. 가서 '적응 잘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하는 건 진짜 소용이 없어요! 그리고 적응이 어려우면 뭐 어때요. 지금 마음속에 꼭 하고 싶은 직업이 있다면서요! 차별이 있다면 가지 않을건가요? 내가 다른 아이들의 경쟁에서 밀릴 거 같아 이 학교 정신과에 가지 못할 거 같다 싶으면 다른 병원이라도 가려고 노력해야죠. 정신과는 나이/성 차별보다 학교성적이 문제에요(...) 별개지만 저는 정신과 들어보고 '아 이건 나랑은 안맞는다...'싶더라구요 (-_-) 혹자 말로는 바이탈과 관련이 덜해서 편하다, 소송이 없다 뭐 이런 말 하시는데 저는 환자들 보면서 제 멘탈이 깨지는 걸 발견 ㅠㅠㅠㅠ 정신과 하나만 보고 의학을 하는 건 리스크가 큰 거 같아요. 병원에 MD선생님 말고도 임상심리 하시는 분들도 환자의 치료에 큰 역할을 하십니다. 임상심리 분야도 한번 알아보시는 게 safety margin(뭐라 한글로 표현할 단어가 안떠올라서ㅜㅜ 미안해요)이 될 거 같습니다. 어떤 결정을 하든 행복하길 바랄게요!
	308	jtbc가 되게 영양가있게 방송하네요 [새창]	2014-06-04 22:11:24	1	삭제
		야 이 화상들아 개표방송 이야기에서 지역이야기 꺼내면 되냐 ㅠㅠ 니네 초등학교 때 맥락에 맞지 않는 문장 걸러내기 안배웠냐!
	307	난청인 내 고양이 엘사 [새창]	2014-05-09 01:46:21	0	삭제
		어엌 숙면 ㅋㅋㅋㅋㅋ 저는 고양이를 키운 적은 없지만 아가들과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__)
	306	레진코믹스에서 뼈와살 보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4-04-02 02:23:08	0	삭제
		뭔가 스크롤 내리면서 불길하다 싶었는데...우와.......
	305	[스포] 이번주 용이산다.... [새창]	2014-04-01 23:35:59	0	삭제
		아 맞아여 ㅠㅠㅠ 27세 남자 키워볼 생각 없냐고...아 우혁이 어뜩해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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