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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3:42:25	0	삭제
		달...달한가..?
	2095	돈 때문에 못만난다니.. [새창]	2017-03-02 13:40:19	0	삭제
		돈 안쓰는 데이트 하자그러세요
	2094	글들을 읽다가 저도 최근자 소개팅이 생각나서.. 후기 '' -긴글주의 [새창]	2017-03-02 13:36:27	0	삭제
		??? 그런데 왜 나가셨어요. 다음부터 그러지마세요. 소개팅 하려면 기본정보는 제공이 와야죠.. 이번건 너무 운이 안좋으셨네요..
	2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5:47:04	0	삭제
		힘내세요.. 할 수 있어요.. 다만 너무 늦지는 말아요.. 내 떠나간 님도 당신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죽지 못해 술로 연명하는 이 삶에 빛이 들어올텐데...
	2092	하루가 지났다.ㅅㄱ아 [새창]	2017-03-02 05:38:42	0	삭제
		반대수에 추천수에.. 가슴이 아프네요.. 전 절대 악연이 될 정도까지 나쁜 사람은 아니에요 그렇게 모진말도 못하죠.. 항상 최선을 다했고.. 마지막 까지 웃어주고 손잡아주던 그 따스함을 잊진 못하겠네요.. 이제사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니.. 집히는 부분은 있으나.. 그건 내가 모자란거지 나쁜건 아니었어요.. 그러니 그랬겠죠.. 너무 사랑하네요.. 사랑했네요.. 세상에 안좋은 이별만 있는것은 아니랍니다..
	2091	하루가 지났다.ㅅㄱ아 [새창]	2017-03-02 05:32:42	0	삭제
		그런데 말입니다. 이보다 슬픈일이..있을까요? 장담컨데.. 내 생 가장 아픈기억 입니다. 나이는 많지 않으나 여러 풍파를 지나왔고.. 이보다 아픔은 없었어요.. 이보다 아픈게 있다면..내 자식의 죽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힘드네요..
	2090	미련을 끊어줘서 아주 고마워. 드디어 너를 구남친이라고 할수 있게 됐어 [새창]	2017-03-02 05:23:51	5	삭제
		너무 하시네..전 남친분.. 전 차였어요.. 잡으러 갔을때 얻은 감기와 심신의 쇄약함으로 많이 아파서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 톡으로 건강챙기라는둥.. 해주더니.. 다음날 더 아파서 연락했더니.. 연락하지 말래요. 부담스럽데요.. 열도 많고 목소리도 하나도 안나오는데.. 서럽더라구요.. 나빳어요 정말.. 같이 가고픈곳이 많았는데...
	2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5:17:17	1	삭제
		힘내요.. 힘내세요.. 잘될거에요..
	2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05:15:43	0	삭제
		저도.. 일때문에.. 여자친구랑 결혼하려고 잡은 그 일 때문에... 헤어졌어요.. 너무 해요.. 너무 아프고 너무 슬퍼요.. 죽고싶어요..
	2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8:01:56	3	삭제
		??? 음..? 난 쓰레기 구나 세전 연봉이 2700인데. 어헣헣
	2086	애인의 개인생활 어디까지 참견하시나요? [새창]	2017-03-01 16:23:18	1	삭제
		맞아요!나도 질투 심해! 1번도 좀 거슬려!
	2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6:21:52	178	삭제
		그정도면 이건 아닙니다. 이건 아니에요.
	2084	헤어진 전 남자친구에게 연락이왔어요 [새창]	2017-03-01 15:38:01	1	삭제
		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대화를 하고 딱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저라면 그럴거 같아요.. 안변하는게 사람이라지만 또 변하는게 사람이거든요..
	20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7:00:22	0	삭제
		저도 많이 우느라.. 머릿속이 엉망이라...제대로 말도 못했네요.. 지금도 엉망이에요.. 여자친구랑 사귈땐 회사에서 이미지 좋았는데.. 지금은 폐급취급 받기 시작하려해요.. 너무 엉망이라 일이 손에 안잡혀요.. 일 생각을 해야하는데 어느새 내님 생각만 하고있네요.. 죽고싶어요.. 너무 힘들어요..
	2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4:45:23	1	삭제
		공감해요.. 이해해요.. 나도 같아요.. 같이 아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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