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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6	이런 얼굴이면 연애 힘들까여 [새창]	2017-03-06 13:50:07	0	삭제
		ㄴ..난가?! 좀 기분 나쁠정도네..
	2125	여러분은 어떤 타입인가여? [새창]	2017-03-06 01:59:37	0	삭제
		1. 근데 옷이 읍쪙..
	2124	이별 후 기간 얼마까지 아프시고 힘드셨나요 [새창]	2017-03-06 01:43:56	0	삭제
		10년이요.. 그리고 그 보다 사랑하는이 에게 차였네요. 전 이제 어쩌나요...
	2123	남친의 모성애ㅋㅋ 부성애..? [새창]	2017-03-05 11:52:12	0	삭제
		이쁜사랑 하세요ㅎㅎ 이쁘네요ㅎ
	2122	이별을 이겨내는 방법. [새창]	2017-03-05 00:28:02	6	삭제
		못이겨요. 버티는거죠. 자살하지 않게. 버티는거죠. 전 그래요.
	2121	권태기를 위하여 [새창]	2017-03-05 00:15:41	0	삭제
		좋은 작성자 시군요.. 행복하세요.. 저도 변함없이바라보고 있었는데.. 차였어요. 그래서 슬프고 그래서 행복을 빌어요. 올인해서 아무것도 안남은 나의 반대의 삶을 사시길 빌게요..
	2120	권태기를 위하여 [새창]	2017-03-05 00:13:16	0	삭제
		글쌔요. 저도 결혼용 입니다. 결혼에 중요한건 변치않음이죠. 연애에 중요한건 설렘 재미 등등 이고요. 저도 재미 드럽게 없는 해바라기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런말 잘듣네요.
	2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23:24:30	1	삭제
		부럽네요.. 잊어진다니.. 전 여자친구 라 부르는것도 힘겹고 잊는건 더 힘겹네요.. 부러워요..
	2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23:18:26	3	삭제
		허락 받지 않고 한 스킨쉽..이라..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2117	나의 매번 같은모습의 후회(이별의 정리) [새창]	2017-03-04 23:15:16	0	삭제
		술한잔 같이 하고싶네요.. 너무도요.. 마음이 통할것 같아요.. 형님인지 아우님인지 모르겠지만.. 궁상 이더라도.. 그러고 싶네요..아픔이 조금 덜어질거 같네요..
	2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23:08:35	3	삭제
		나보다.. 내 연인을 사랑하는 상태.. 잘알아요.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항상 말했어요. 난 나보다 너를 사랑한다고. 항상 사랑했고.. 이렇게 나에게 마음이 없다고 일방선언하고 떠나간 연인을... 계속 사랑하겠죠... 죽고싶고.. 아프고.. 가끔 기절도 해요 과도한 그리움 으로 인한 스트레스 같네요. 그래서 감정 이입이 되었나봐요.. 얼마나 충격이었을지.. 아팠을지.. 글쓴분.. 이해해요.. 이해하고 있어요..
	2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22:51:15	0	삭제
		... 너무 공감합니다.. 너무도... 너무도.. 전 그래도 아직 사랑하네요..
	2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7:24:51	0	삭제
		처음은 그리 넘어가도 좋습니다. 그 다음부턴 제대로 말해야죠 조곤조곤 침착히. 사람을 변화시키는건 쉽습니다. 표현을 하고 조금씩 변하는걸 알아주면 됩니다. 한방에 변하는걸 기대하는건 바봅니다.
	2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6:22:57	2	삭제
		뭐 하세요. 가서 화를 내세요. 우리 사랑이 이정도였냐고. 난 오히려 힘이 되어주는것같아 좋다고. 화내세요.
	2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6:17:56	2	삭제
		처음보다 많이 바뀌지 않았나요? 분명히 그럴걸요. 안바뀌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 인류는 멸종했지. 천천히 바뀌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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