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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3	[BGM/시체주의] 멕시코는 왜 카르텔이 지배하게 되었는가? [새창]	2014-09-06 06:43:18	67	삭제
		마약 갱단 이야기하는데 귀엽기는 고어 성애자세요?
	871	견적내봤는데 파워를 어떻게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4-09-06 04:19:00	0	삭제
		파워는 힘차게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870	[아메리카노엑소더스]오늘 등장 캐릭터들 이름의 유래!! [새창]	2014-09-06 04:00:19	1/12	삭제
		방사능 홍차도 나올까요?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19:37:12	0	삭제
		전에 강용석의 19 볼 때 방송에서는 천황(덴노)라는 게 정식이지만 국민 정서상 그냥 일왕이라고 한다고 들었습니다.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6:05:56	0	삭제
		이기적 유전자 내용 아닐까요?
	867	친일인 중에 말년에 후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새창]	2014-09-05 03:27:39	0	삭제
		감사합니다.
	866	영화. .명량..아직 못봤습니다.. [새창]	2014-09-05 01:49:20	0	삭제
		자살 아닐겁니다.
	865	명량 상영금지 될수도.. [새창]	2014-09-04 08:21:00	41	삭제
		위키 배설 탈출 내용이요. 이 배설이 자꾸 나약한 모습만 보이고 병을 이유로 배에서 내려 잠시 육지에 가겠다고 하자, 이순신은 한마디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으니 장수된 자로서 함부로 먼저 혼낼 수 없다는 논지의 기록이다. 이순신 자신 또한 건강이 좋지 못할 때에는 상선에서 내려서 육지 진영에서 머물고는 했다. 병을 이유로 배에서 내릴 수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 후 이순신의 심증과 들어맞게 배설은 도망간다… "수사는 어찌 피하려고만 하시오!"라며 배설에게 호통을 쳤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재밌는 점은 탈영루트가 후덜덜하다는 것. 왜군 점령지대를 거의 단신으로 돌파해버렸다. 무슨 액션영화 찍으세요? http://mirror.enha.kr/wiki/%EB%B0%B0%EC%84%A4#s-3
	864	완벽의 유래 [새창]	2014-09-04 07:56:22	0	삭제
		코에이의 삼국지에도 나온다던군요. 진시황의 옥새로요.
	863	나무늘보.manhwa [새창]	2014-09-04 06:51:41	11	삭제
		어디서 퍼오신 건가요? 딴 곳에서 많이 본 것 같아서요.
	862	[본삭금] 조심스럽게... 조용한 파워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9-04 04:56:33	9	삭제
		아아.. 이건 소리없는 아우성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4:02:52	1	삭제
		정신병자는 맞지만 사이코페스가 맞을지는 그리고 폭행강간이라던가 근친상간은 들어본 적도 없는데.
	860	명량 상영금지 될수도.. [새창]	2014-09-04 03:25:32	82	삭제
		1 명량 발표할 때 고증 짱짱이라고 했다던데요.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02:06:17	0	삭제
		근친이 이거 말하는 건가요? 1755년 11월 사도세자의 생모인 선희궁 영빈 이씨가 병이 들어 앓아누웠다. 이에 사도세자가 마땅히 선희궁이 기거하던 창경궁 집복헌으로 병문안을 갔는데 거기서 영조가 가장 사랑하던 화완옹주와 우연히 마주친 것이다. 화완옹주도 선희궁의 소생이니 문안 오는 것이 당연했고 둘의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었다. 그런데 둘이 한 방에 있는 걸 본 영조가 폭발했다. 영조는 "당장 나가라!"라고 일갈하며 길길이 날뛰었고, 친동생과 같이 있었다는 이유로 날벼락을 맞은 사도세자는 창문을 넘어 허겁지겁 자신의 처소로 달아났다. 영조는 사도세자에게 동궁을 나와 청휘문 안에 들어올 생각도 몰라고 꾸짖은 다음에 서경의 태갑편이나 읽으라고 명령했고 이에 사도세자도 폭발했다. 사도세자는 약을 먹고 자결하겠다고 길길이 날뛰었고 주변의 만류로 겨우 진정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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