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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프레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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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주프레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8 중2병 아들과 나 (스압/유머아님주의) [새창] 2020-10-22 10:59:34 2 삭제
    대부분 아들에 대한 문제에 집중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아이가 아픈게 맞다고 봅니다, 단

    사랑에서 아픔이 느껴집니다.

    엄마와의 사랑도 중요하지만 아빠와의 사랑도 중요하다고 보고 그 부족함에 대한 아픔이 지금 표출되는게 아닌가 싶어요.
    즉문즉설에도 나온 내용인데요, 아이가 하루종일 게임한다는 엄마의 하소연에 스님께서 그럼 왜 모든걸 버리고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지 않느냐고 하시더군요.

    즉, 아이가 걱정이면 아이랑 함께하면 되는게 아니냐는 말이였습니다.
    당장 먹고 살게 걱정이고 오늘 벌지 않으면 다음 달 살아가야하는 돈이 없어서 굶어야 하는 지경이지만
    그럼에도 아이라는 생명의 존재를 지키기 위해서 부모가 하여야 하는 행동은 무한하다는 말로 들렸습니다.

    내 모든 것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최악의 수 이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는 무한 이라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아이의 부족한 사랑이 지금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아파요. 사랑이 고파서 아파요. 모든 것을 내려놓고 24시간 아이와 함께 한다고 생각하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대해서
    계획을 짜보세요.

    분명 지금 할 수 있는 것과 해야만 하는 것, 그리고 못해준 것과 해줘야하는게 정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생각의 정리가 아이를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하고,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이 현실에서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는 전제로 생각을 한번 바꿔보세요.

    1. 아이가 학교 가기 싫다고 하면 차라리 아이랑 함께 배낭하나 매고 일주일 여행을 가버리세요.

    2. 아이가 게임을 좋아하면 차라리 비싼 컴퓨터 두대를 구입해서 게임을 같이 해보세요.

    3. 아이가 학원을 가기 싫다고 하면 차라리 국영수 교과목이 아닌 다른 학원을 보내보세요.

    4. 당신의 상황과 아이의 상황중에 당신의 상황을 우선시 해서 배재한 아이의 기회를
    아이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맞추주는 생활을 해보세요.
    "당장 다음 달 굶지만 그래도 니가 원하니까 우리 같이 하자." 하고 용기 있게 이야기 하시고
    다음달 서로가 함께 어려움을 겪어보세요.

    조언을 한다거나 충고를 하기에 저의 인생 또한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만, 그럼에도 하고 싶었던 말 적어봅니다.
    가정의 행복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0-14 01:34:11 1 삭제
    사진을 보면 의자 덕후의 사진이 보이는게 아니라.

    의자라는 오브제에 대한 감상이 남다르다고 느껴요.

    공간에 놓여있는 의자. 그리고 그곳에 앉은 사람이 느끼는 공간에 대한 감상(성)

    그리고 텅빈- 공간에 채워진 그 무엇.

    그것을 통합적으로 느끼기에 의자라는 오브제가 - 카메라에'만' 담긴다고 생각합니다.

    담길만 하거든요.

    그리고

    텅빈 의자의 모습은 ...생각보다
    이뻐요.
    어울려요.
    1636 2차 완판된 삼양라면 차렵이불 [새창] 2020-10-07 10:54:07 0 삭제
    삼양라면 안먹습니다.
    1635 [주의] 고양이의 잔인한 본능 [새창] 2020-10-07 10:22:00 0 삭제
    어우야 너무 잔인해서 못보겠어요 ㅠㅠ
    1634 사진 촬영 요청 받은 광희 [새창] 2020-10-05 10:06:49 1 삭제
    PD 일베설은 어떻게 잘 해결이 되었나요?
    1633 끌어올림 170 아침부터 후방주의로 가즈아~ [새창] 2020-10-05 10:05:37 0 삭제
    본인이세요?
    1632 뭔가가 잘못된 것 같다 만화 [새창] 2020-10-05 09:04:58 2 삭제
    성 적 으로 오른 것 아닌가요?
    1631 파검-흰금 착시 확인하기ㅋ [새창] 2020-10-05 09:02:49 1 삭제

    외계인의 얼굴 색
    1630 파검-흰금 착시 확인하기ㅋ [새창] 2020-10-05 09:02:22 2 삭제

    분노에 찬 빨간 바탕의 경고문!!
    1629 교사가 개입하기 애매한 집단 따돌림 상황 [새창] 2020-09-21 16:55:45 27 삭제
    11. 과연 어떻게 개입하는게 좋을까요?

    듣고 싶습니다.
    1628 코로나 우한 실험실 발원설 증거 드디어 공개 [새창] 2020-09-16 08:07:27 0 삭제
    저게 사실이라면 나는 중국 제품을 사용 안 할 자신이 있을까를 되물어보면

    그러게요....아는 한 치대한 사용 안하겠지만, 쉽지 않을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1627 산후조리원에서 밥 먹었던 썰 [새창] 2020-09-09 06:53:03 0 삭제
    밥이 너무 맛있어서 나오는 하소연 중에 하나가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젖먹이고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젖먹이고...

    젖먹이는 기계가 된 것 같다는 말이 나오더군요.
    1626 최근 재평가 되는 영화 [새창] 2020-09-09 06:35:29 1 삭제
    국민의 짐을 보는 것 같다.
    1625 임대료 제한은 주택 공급을 낮추고 암시장의 가능성을 늘린다네요 [새창] 2020-08-11 12:21:26 0 삭제
    앞뒤 전제 조검들이 있을텐데 한국에 대입 가능할까요?

    그리고 지금의 한국의 부동산 열풍이 전세계에서 상식적인 일일까요?
    1624 자작] 리믹스 해본 퍼시픽림 OST [새창] 2020-08-07 15:33:38 0 삭제
    혹 댓글 보실지 모르겠지만, 드럼 엔 베이스 장르로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지요?

    그리고 베이스 소리를 좀 더 무겁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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