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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가문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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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문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스타벅스 군인 무료 나만 불편해?? [새창] 2016-06-22 17:46:13 4 삭제
    네이버 해당기사 가니 정말 리플들이 가관이더군요.

    특히 군인들을 따로 지칭하는 말을 만들어 사용하던데, 일베에서 세월호 아이들 부를 때 사용하던 말을
    처음 접했을 때와 똑같은 욕지기가 치밀어 오릅디다.

    가뜩이나 군대 가는 것도 억울한데, 바깥의 이상한 떨거지들한테도 그딴 소리나 듣고 있다고 생각하니..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1:28:38 0 삭제
    비공감만 받아서 당황스럽긴 하네요.

    노동시간을 차치한다는 것은 한달 340시간이면 주 5일 근무시 하루 15시간 근무잖아요.
    휴식시간 1시간을 더했는지 안 더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점심시간을 포함해서 하루 16시간씩 계속 회사에 있을 거라고까지는 생각 못 했습니다.
    작성자 분의 약간의 과장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함부로 적지 않을려고 했던건데 그게 더 나빴을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세전인지, 세후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작성자 분의 임금 문제를 생각해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노동자의 대우는 1차적으로 임금입니다.
    세후 220이면 연봉 3000만원쯤 되는데, 그 정도 대우 받는 병특이라면 현실적으로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새 특히 병특이 많지도 않을 거구요. 병특이 노예는 아니죠. 하지만 제가 그 또래 때는 병특이 노예 취급 당한 건 사실이었습니다. 저는 IT 쪽이었지만, 월급 80만원도 못 받는 형들 부지기수였죠. 그나마도 이젠 전부 없어졌구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54:12 53 삭제
    한 개인이 근래에 가장 비굴한 마음으로 보낸 메세지일텐데 당사자 생각도 없이 욕먹으라고 개인간 카톡 올린 건가요? 저는 작성자 옹호 안 할겁니다. 서로 이름 안 나오면 다 된겁니까?

    사람이 정치에 관심이 없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대인이라면 그래야만 함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런데 이런 메세지를 공개적으로 올리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저 사람이 뭐 사기라도 쳤나요.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14:16:18 0/38 삭제
    노동시간은 차치하고.. 병특인데 220만원이었다고요? 현실적으로 꽤나 좋은 대우를 받은 거긴 하네요.
    220이 세전인지 세후인지는 모르겠는데.. 세전이라고 해도 다른 직장보다 나쁜 건지, 솔직히 글만 봐선 잘 모르겠군요.

    여튼 옳은 결정이길 바랍니다. 화이팅이에요.
    140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2:51:18 1 삭제
    친구분이 오유한다면 글 내용보고 바로 알겠네요. 베오베도 와서 친구분 욕도 많이 먹고 있고.

    하여간 약속을 했는데 한시간가까이 늦은 것.
    늦었는데 사과안한 것.

    이거 두개 아닙니까?

    흠.
    139 애 엄마라고 무조건 이해해줘야 하나요? [새창] 2016-06-16 02:38:32 25 삭제
    연락도 잘 안 된 채로 일방적으로 약속에 늦게나온 친구지만, 결혼한 친구 선물준다고 오전에 일찍나와서 카시트사서 설치하고, 4달된 애기데리고 올 정도 친구이기도 하죠. 결혼할 친구에게 본인 자식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컸을 거 같구요.

    늦는데 연락 잘 안되고 사과도 안했다면 괘씸하긴 하겠네요. 그런데 연을 끊을 정도인가요?
    138 워크 보고난 후 이런저런 생각(스포주의) [새창] 2016-06-11 22:05:32 0 삭제
    메디브는 원래 원작에서도 죽었다가 부활하는 겁니다. 게임 워크 1에서도 실제로 죽어요.
    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1:24:52 0 삭제
    저는 별 생각 안든다는게 남의 고민을 함부로 재단하는 거라고 하신 걸까요? 글 주인 분이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 저는 그런 편이라고 답한 것 뿐인걸요.
    136 오빠 나 차 박았는데 이거 무슨 차야 [새창] 2016-06-08 21:04:02 1 삭제
    전 걍 안타깝기만 하네요. 진짜 안전운전 합시다. ㅜ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19:18:50 5 삭제
    화날 거 까지 있나요. 그러려니 넘어가는거지. 저는 별 생각 없습니다.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2:24:49 12 삭제
    쿨병이 왜 병인지 알 것 같기도 하네
    133 왕좌의 게임 넘나 재밌다고 해서 봣는데... [새창] 2016-06-01 20:49:00 0 삭제
    뭐 장대한 전투나 화려한 액션이 나올 것이다 이런 기대로 보면 안될 거에요.

    왕좌를 향한 여러 가문들의 치열한 수싸움, 예상치 못한 상황 전개를 즐기는 것이지.. 특히 판타지 요소가 약한 초반엔 더 그러죠.
    갑자기 누군가 죽는다거나.. 그 다음화엔 또 누군가 죽는다거나..
    132 안철수 트윗논란 다르게 해석할여지는 없는건가? [새창] 2016-06-01 20:34:50 0 삭제
    '여유가 있었다면'과 '덜 위험한 일'이 단어가 문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그 트윗을 처음 봤을 때, 안철수 대표에게 '덜 위험한 일'이란 것이 대체 무엇인가 사람들이 궁금해 졌던 거죠.

    물론 저도 안철수 대표가 나름의 추모의 의미, 애도의 의미로 그 트윗을 쓴 것은 분명하다고 보긴 합니다만.
    저 트윗을 가지고 '모두가 여유가 있었다면, 노동자가 그런 열악하고 사악한 환경의 업무 환경에 처하지 않을 수 있었다'..라는 의도로
    해석을 하신다면 너무나 선의적인 해석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2번째 트윗을 삭제 후 올린 3번째 트윗이 더 마음에 안 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우리를 위해 위험한 일을 앞으로도 해야 한다?
    위험을 줄여줘야 한다? 그 '위험한 일'이 뭔지는 알것도 같지만, 우리는 또 뭐랍니까.

    애도를 담는 트윗마저 이런 애매모호한 문장 속에 몇번이고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리는 단어가 들어갔다는 건,
    노동 환경과 시스템에 대한 안철수 대표의 얄팍한 이해와 관심이 드러났다고 밖에 저로써는 해석이 안되요.

    그냥 '죄송합니다. 저희가 그런 업무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이런 말이 어렵진 않잖아요?
    131 홍대 제작자의 변 [새창] 2016-06-01 14:18:26 0 삭제
    그 당황스러울 정도로 도발적인 조형물이 관객들로부터 무참하게 파괴되어버렸죠.

    작가의 의도가 진정 이러했다면, 이런 상황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했을 겁니다.
    그런 조형물이 사람들의 분노를 받는 건 어떻게 보면 당연하죠. 세월호 아이들을 식품에 비유한 그 끔찍한 정서적 폭력,
    고인에 대한 모독, 그 반사회성에 대해 사회가 분노를 담고 있었음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지당한 거니까요.

    작가는 현재 모습을 재수용하여, 새로운 담론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시 작품을 구성하는 게 순서일 것 같은데요.
    전시 기간 동안 파괴된 채로 방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이건 나름의 예술적 의의가 있지요.

    하나의 예술 작품이 여러 논의-분란을 불러일으키는 것 자체가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허나 내 작품을 부쉈으니, 부순 사람에게는 책임을 묻겠다?

    이런 식으로 상황이 진행된다면 저는 전혀 이해가 가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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