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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게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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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게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만약 승리놀이가나온다면 [새창] 2012-09-13 18:43:05 9/7 삭제
    그럼 아이가 실수로 엄마 아빠 잠자리 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 아빠 놀이'를 하면 어떻게 할래요?
    선생님이 학생들 체벌하는거 보고
    '학생 선생님 놀이'를 하면 어떻게 할래요?
    국회의사당에서 싸움 하는거 보고
    '국회 놀이' 하면 어떻게 할래요?
    이상한 비유를 가지고 와서 이상한 논리를 펴는데.
    그냥 솔직히 원래 빅뱅 안 좋아해서 까고 싶다고 말하세요.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18:39:29 29 삭제

    예언은 현실로
    53 빠순이들아 늬들 남친이 원나잇한다 그럼 쿨하게 인정할래? [새창] 2012-09-13 17:35:15 30 삭제
    자기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을 빠순이로 모는 것 참 쉽죠?

    하지만 그 만큼 위험합니다. 이게 바로
    너 나랑 다르니까 유대인이라고 말하던 히틀러, 너 나랑 다르니까 빨갱이 라던 유신정권, 너 나랑 다르니까 전라도 라고 말하는 일베
    와 하등 다를바 없습니다.

    저는 빠순이도 아닐 뿐더러 빅뱅에 전혀 관심 없는 사람이지만 개인의 성생활을 조롱하고 비난하는 지금 이 모습이 웃기지도 않습니다.

    성적 생활은 사람의 수 만큼 다양하고 그에 대한 관념도 그 만큼 많습니다. 최소한 법적인 범위를 벗어나지 않는 한에서는 아무도 그것을 터치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게 사생활을 침해 받지 않을 민주주의의 권리이구요.

    쓸데업이 진지해 져서 리플이 이상한데. 지금 빅뱅을 비난하는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은 그 사람들이 빅뱅을 좋아하는 빠순이여서 그런 것이 아닌, 개인의 사생활을 지나치게 파해치고 조롱하는 사람들의 행동이 꼴 보기 싫어서 그런겁니다.
    52 승리 오빠! 어서 와요! [새창] 2012-09-13 17:18:22 10 삭제
    당신들이 원나잇에 대해서 도덕적인 혐오감을 가지든 말든
    성인 남녀가 맘 맞아서 서로 자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원나잇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거기에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는 것도 본인 마음이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지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취향입니다.
    그걸 가지고 '나는 순결하니 너네도 순결해라. 안 그럼 다 죽일놈' 이라고 말 하는 것은 폭력이죠.

    이번 사건에서 승리는 철저하게 피해자입니다.
    황색저널에 본인의 사생활이 까발려진 피해자. 그리고 이 사생활을 함께 파해치는 여러분들은 공동 가해자입니다.

    성인남자의 사생활은 그의 영역으로 둡시다.
    51 승리 오빠! 어서 와요! [새창] 2012-09-13 17:18:22 88 삭제
    당신들이 원나잇에 대해서 도덕적인 혐오감을 가지든 말든
    성인 남녀가 맘 맞아서 서로 자는데는 아무런 문제도 없습니다.
    원나잇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거기에 도덕적 우월감을 가지는 것도 본인 마음이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지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고 취향입니다.
    그걸 가지고 '나는 순결하니 너네도 순결해라. 안 그럼 다 죽일놈' 이라고 말 하는 것은 폭력이죠.

    이번 사건에서 승리는 철저하게 피해자입니다.
    황색저널에 본인의 사생활이 까발려진 피해자. 그리고 이 사생활을 함께 파해치는 여러분들은 공동 가해자입니다.

    성인남자의 사생활은 그의 영역으로 둡시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3 17:08:20 4 삭제
    침대 위 두사람 만의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퍼트린 황색저널을 탓해야지.
    다 큰 성인이 하고 싶은 사람과 성관계를 맺은게 무슨 큰 잘못인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승리는 결혼한 유부남도 아니고,미성년자도 아니고 공개 연애하는 사람도 아니고 비난을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여기서 원나잇이 좋다 나쁘다 논쟁은 아예 논점에서 어긋난 문제죠.

    49 코디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 [새창] 2012-09-11 18:57:00 0 삭제
    ㄱㄱ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1 16:06:14 0 삭제
    eee 훗날 체크용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11 16:06:14 0 삭제
    eee 훗날 체크용
    46 SES 노래중 달리기라는 노래에 대한 진실 [새창] 2012-08-24 13:46:36 0 삭제
    작성자 닉네임을 보면 무리한 해석이 맞는듯
    45 이번교시끝나구 같은반애한테고백할껀데 너무딸ㅓ려요ㅠㅠ [새창] 2012-08-22 14:39:59 5 삭제

    44 심심하시면 아무책이나 집어들고 27페이지 첫문장써보실래요?[브금 [새창] 2012-07-26 13:24:09 0 삭제
    고약한 북과 피리소리에 맞춰 천천히, 서툴고 우스꽝스럽게 춤을 추는 거대하고 음산한 신들. 눈도, 목소리도, 영혼도 없는 그 괴물들 중심에는 니알라토템이 있었다.
    -러프크래프트 전집-
    43 오늘 밤 꿈 [새창] 2012-07-26 11:12:19 0 삭제
    그러게요 ㅋㅋㅋ
    42 형이 나만 떼놓고 혼자 학교갔습니다 [새창] 2012-07-18 15:46:59 0 삭제
    안쳤어 속 시원하다. ㅋㅋ
    41 우리집 귀신 개객기야 [새창] 2012-07-17 14:03:16 1 삭제
    휴가 때면 은근히 기대하시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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