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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잉게바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30
    방문 : 4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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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게바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베오베의 포레스트 검프하니 생각나는 영화 [새창] 2013-01-20 21:21:02 10 삭제
    원제는 'Shawshank Redemption'인데 한국에서 '쇼생크 탈출'로 변역해서 본이 아니게 제목으로 스포를 했던 영화죠 ㅋ
    사실 탈옥 성공의 여부 보다 중요한 내용이 더 많은 영화지만 탈옥 자체를 모르고 봤다면 반전 영화로도 가치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99 다이어트에 좋은 샐러드 [새창] 2013-01-20 01:59:35 2 삭제
    먹으면 배 부르나요? 샐러드는 포만감이 안 들어서 ㅋ 먹고 더 먹음
    98 얼라이언스//호드 를 고르신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3-01-20 01:39:43 0 삭제
    쓰랄 때문에요. 얼라에는 카리스마 있는 리더가 부족한듯 ㅋ
    97 자유의 날개 캠페인 영상 처음부터 끝까지 [새창] 2013-01-19 18:49:25 9 삭제
    19번 불과격노에 나오는 M코이티 스타크래프트 개발중에 사망한 개발자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알고 동영상 보니 좀 찡하더라구요 ㅋ
    96 아... 왜케 취업이 안되냐..... [새창] 2013-01-19 16:14:55 14 삭제
    큰 그릇은 늦게 끓는 법입니다. 끓고나면 늦게 식지요 ㅋ
    95 아... 왜케 취업이 안되냐..... [새창] 2013-01-19 16:14:55 123 삭제
    큰 그릇은 늦게 끓는 법입니다. 끓고나면 늦게 식지요 ㅋ
    94 과학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 할 영상 [새창] 2013-01-15 16:30:38 1 삭제
    그럼 증발된 증기는 어떻게 되는거죠? 바다물이 다 증발할 정도면 엄청난 양일텐데 ㅋ
    93 같이 새해 일출보러가실분??? [새창] 2012-12-30 23:52:06 0 삭제
    몇시쯤 해떠요? ㅋ
    92 냥꾼은 검은사원 솔플이 불가능한가요. ㅠㅠ [새창] 2012-12-12 21:26:07 0 삭제
    와햄이 뭐죠;; 줄임말은 익숙치 않아서
    91 냥꾼 이번티어 깔맞춤은 [새창] 2012-12-08 16:29:02 0 삭제
    총 어디서 구하셨어요? 멋잇네요
    90 (혐오) 선관위 정신좀 차려라. 기사보다 욕나오네. [새창] 2012-12-05 14:28:22 139 삭제
    최지룡의 쓰레기 같은 만화도 그릴 자유가 읽을 자유가 주워지는 것이 진짜 민주주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박근혜 풍자그림을 고소한 선관위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것는 것이죠.

    최지룡씨는 모를겁니다. 쓰레기 같은 만화를 그리고 올릴 수 있는 자유를 얻기위해 피를 흘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자기가 욕하는 그 사람들의 희생에 무임승차 하고 있다는 것을
    89 6등급 같은반 친구가 중앙대 합격한게 자랑! [새창] 2012-11-02 20:03:50 7 삭제
    이 분 명절때 마다 담임 찾아가서 인사 드려야 될듯 ㅋ
    진짜 대단한 교사네요. 학생 블로그 찾아보는 관심부터 그 관심에 맞는 대학전형까지 알아보고 지원해준 성의까지..
    88 죽음의 공간 '중환자실' [새창] 2012-10-23 22:41:35 2 삭제
    글쓴이분 의사같으신데.. 만약 나중에 내부적으로 운동 같은걸 추진하거나 하신다면 noname! 같은분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억울한 그 마음 일견 이해는 가지만 저런식으로 여러사람과 특히 국민의 대다수와 척을 지면 되는 일도 아니되지요.
    현실의 부조리함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한국의 현실에서 의사들의 이권운동은 조심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 것도 맞습니다.
    천천히 국민들을 설득하고 납득시키되 단호하게 목소리를 내는 자세가 중요하지, 지금 일부 noname! 같은 분들처럼 목소리만 크게 내서는 될 것도 아니됩니다.
    그러니 글쓴이같은 생각있는 의사분들이 의사 내부의 목소리를 모으고 토론해서 그 단체의 목소리를 모두에게 납득시킬 수 있는 그런 장기적인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분명 억울한 점이 있을 수 있겟지만 지금 혜택을 누리고 있는 모든 노동자들 역시 그런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언제나 보호받지 못하니까요.

    결론적으로 noname! 분들은 좀.. 진정하시고 생각하신 후 발언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런 자세는 모두에게 도움이 안되요.
    87 감기의 진실.JPG [새창] 2012-10-19 17:13:16 18 삭제
    그리고 의사 잘못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실드를 좀 치자면

    감기로 내원했울 때 의사가 '푹 쉬세요.' 라고 처방해 주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긍할까요? 알겠습니다. 하고 돈 내고 집에 가서 쉴까요?
    아마 난리가 날겁니다. 내가 말 한마디 들으러 병원 왔냐고.. 빨리 약주고 주사 달라고.
    어쩌겠습니까.. 환자 몸에 무리 안 가는 선에서 처방해주고 주사줘야지요..
    이 경우에는 의사 만의 문제가 아닌 말로 하는 진료를 진료로 생각하지 않는 우리나라 환자들의 문제도 큽니다.
    86 감기의 진실.JPG [새창] 2012-10-19 17:13:16 153 삭제
    그리고 의사 잘못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실드를 좀 치자면

    감기로 내원했울 때 의사가 '푹 쉬세요.' 라고 처방해 주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수긍할까요? 알겠습니다. 하고 돈 내고 집에 가서 쉴까요?
    아마 난리가 날겁니다. 내가 말 한마디 들으러 병원 왔냐고.. 빨리 약주고 주사 달라고.
    어쩌겠습니까.. 환자 몸에 무리 안 가는 선에서 처방해주고 주사줘야지요..
    이 경우에는 의사 만의 문제가 아닌 말로 하는 진료를 진료로 생각하지 않는 우리나라 환자들의 문제도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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