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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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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8 2014년도 수능비트 A9 [새창] 2013-11-15 23:58:29 1 삭제
    I can see the stars and moon 할 때 소름;

    그리고 1 너 뭐냐..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22:18:22 0 삭제
    http://steamcommunity.com/profiles/76561198076746355/
    추천 한방
    1176 소금과 설탕이 인사를 합니다 [새창] 2013-11-13 18:06:04 0 삭제
    과게에 올렸으면 베오베 갈것 같아염... 작성자의 관심욕이 망쳤도당
    1175 샤워소리가 무서운 유부남 [새창] 2013-11-13 17:31:45 3 삭제
    여러분 그러니까 저 처럼 연상녀를 좋아하면 됩니다.

    근데 좋아한다고 상대방도 좋아해주는 건 아님.. 또르르
    1174 노량진 명물(?) ㅇㅁ돈까스 [새창] 2013-11-12 02:18:13 1 삭제
    ㅎㅎ.. 솔직히 전 까스X루 가 더 좋았지만 .. 그래도 일미도 정말 맛있었어요..
    1173 노량진 명물(?) ㅇㅁ돈까스 [새창] 2013-11-12 02:17:21 4 삭제
    9호선 노량진역 3번 출구쪽이랑 이어져 있습니다. 지하에 있어요 .
    정말 꿈과 희망이 가득한 이데아..
    1172 노량진 명물(?) ㅇㅁ돈까스 [새창] 2013-11-12 02:16:24 1 삭제
    아, N수생과 공무원 준비생, 고시생, 취준생의 이상향이 존재한다는 이데아의 일미돈까스 군요
    노량진에서 공부할 때 매주 3번 이상 가서 돈까스를 먹었죠
    결국 살은 쪘지만 점심시간 만큼은 행복했습니다..
    1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02:13:00 25 삭제
    이 글 리플판 굉장히 더러운데?
    자기가 오물 뒤집어 써봤고 그 오물 싫어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적응했다는게 인정하기 싫어서인지
    당연히 더러워야할 오물을 깨끗하다고 하는데?

    도우미 부르는 문화가 뭐가 그리 자랑할 일이고
    또 그 문화에 순응해버린게 왜 뭐가 그리 당당할 일이냐?
    사회가 더러우면 그 사회를 견디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더러운걸 더럽다고 하는 사람보고 나약하다고 하는건 무슨 논리냐?

    하여간 냄새는 조금만 오래 맡아도 익숙해져 버린다더니 꼭 그 꼴이구나
    결국 더러운 걸 인식하지 못하게 됐다는건데
    누가 누구보고 뭐라그러는거야
    자기 자신부터 되돌아 보자
    1170 참다참다 말합니다. [새창] 2013-11-11 21:53:12 0 삭제
    1저도 추천해요
    1169 빼빼로 다메요... 토르에게 보내는 제 마음입니다. [새창] 2013-11-11 12:38:54 6 삭제
    ㅋㅋㅋㅋㅋㅋ 작성자 너무 귀엽다
    1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23:16:31 0 삭제
    이미 해당 이메일로 아이디가 하나 있다네요
    로그인 하거나 비밀번호 찾으라는데요
    1167 서러워하는 아프리카 BJ [새창] 2013-11-10 23:00:2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5:56:46 1 삭제
    나도 눈속에 파묻히고 싶다
    11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5:56:14 1 삭제
    어맛 이남자
    1164 테라리아 잠어떻게잠?? [새창] 2013-11-09 22:34:38 0 삭제
    님 로그아웃 했을 때 몰래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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