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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살롱카바레카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8
    방문 : 19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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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롱카바레카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이혼 레전드.jpg [새창] 2017-06-03 09:25:12 5 삭제
    아 침뱉는거에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114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새창] 2017-05-30 06:40:18 0 삭제
    이거 아직도 기억나요! 중학교 1학년 1학기 국어책에 실려있었던,,
    113 전세계.....암내 유전자....분포지도....jpg [새창] 2017-05-01 18:30:27 0 삭제
    저두요! 후각이 민감한편인데 서울 놀러가서 이태원 첨 가보는거라 신이나서 돌아다니는데 자꾸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나는데 ... 어딜가든 나는거에요. 속이 안좋아지는 그 낯선 냄새에 당황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돌아왔어여ㅠ
    112 동기가 자꾸 가슴을 만져요.jpg [새창] 2017-04-19 00:43:33 0 삭제
    우와...피부...짱부럽ㅜ
    111 4월이 되었으니 3월 한 달 동안에 그린 그림을 정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창] 2017-04-03 18:14:19 1 삭제
    취향저격! 그림이 달달하고 포근해요
    110 동네작은찜질방 [새창] 2017-03-29 18:03:43 1 삭제
    맞아요..저는 아르바이트를 다양한 업종에서 해왔는데 정말 어딜가든 또라이 진상들이 있더라구요. 일하는 것보다 이런 사람들 대하는게 몇만배는 힘들어요.
    109 19금 후방 동정킬러 스웨터 착샷 [새창] 2017-03-26 18:06:56 2 삭제
    우와..등이랑 힙까지 s라인이 극명하게 보이네요.우와...중세시대 조각상 보는 느낌이당
    108 보면 연애하고 싶어지는 영화 있으세용?? [새창] 2017-03-20 01:26:11 12 삭제
    1.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귀여운 영화에요! 달달하고 유쾌합니다

    2.청바지 돌려입기
    -친한친구들이 청바지를 돌려입으면서 겪는 우정, 사랑,가족을 그린 성장영화에요

    3.플립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주인공인데 영화에서 주는 메시지도 좋고, 달달해요

    4.가장 따뜻한색 블루
    -동성애를 다룬 영화인데, 동성애를 떠나서 사랑을 했던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할 영화입니다. 가장 여운이 깊게 남은 영화이기도 하구요

    5.귀없는 토끼
    -초등학생때 여주를 괴롭혔던 남주랑 커서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 영화에요. 독일영화고, 특유의 톡톡튀는 맛이 있어요.

    6.오만과 편견
    - 영화보다는 드라마를 추천합니다. 고전적이고 신사적인 분위기가 이토록 섹시할수 있구나하고 느꼈던... 더구나 콜린퍼스의 리즈시절을 보실수있어요.

    7.브리짓 존슨의 일기 시리즈
    - 말이 필요 없어요. 여러번 보고 또 보고..
    개인적으로는 1편이 가장 좋았어요.

    8. 너에게 닿기를
    -이건 영화도 있지만 애니를 적극추천합니다. 풋풋한 학창시절의 첫사랑을 생각나게하죠...

    9. 보이 걸 씽
    -이웃에 살던 앙숙의 남주와 여주가 어떠한 큰 일을 겪게되고, 그로 인해 서로를 이해해 가는 청춘성장로맨스 영화입니다.

    10. 아는여자
    굉장히 독특해요. 영화에서 풍기는 그 특유의 분위기가 좋았던 기억이 있어요.

    11. 4월이야기
    이 영화는 연애를 하고 싶다기 보다는 나홀로 짝사랑하는 분들이 보면 좋을것 같아요.
    107 남자혼자 아이를 키우기 3일째 [새창] 2017-03-01 03:22:26 8 삭제
    힘내시라는 말보다는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하루하루 행복하고 소소한 추억들로 아빠와 아이 모두 웃는일이 많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06 "더 따뜻한 색, 블루" 를 보고 [새창] 2017-02-02 21:40:30 0 삭제
    이 영화를 보고 후폭풍이 어마어마 했어요.
    동성애를 떠나서 그 둘의 사랑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하며 지켜보게하는 친절한 영화에요. 횡단보도에서의 만남, 파란 바다에 둥둥 떠있는 모습, 카페에서의 눈물나는 재회, 그리고 마지막 걸어가는 뒷모습,, 아직도 이 장면들을 생각하면 아릿해요ㅜ
    105 [더킹] 후기.. [새창] 2017-01-29 02:16:41 0 삭제
    저도 더킹 너무 좋게봤어요. 특히 마지막 조인성 대사는 더더욱!
    104 [불평및 스포주의]라라랜드 취향이 아니었어요 ㅠㅠ [새창] 2017-01-23 01:13:23 0 삭제
    저도 정말 별로였어요.. 친구가 인생영화라고 적극 추천해서 봤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걸까요..공감도 안가고, 꿈 얘기에 내가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버겁고.. 마지막 엔딩도 별 감흥 없이 그냥 그런갑다 싶고..
    지금 제 상황이 이 영화를 공감하기에는 무리가 있나봐요. 여튼 제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20:37:12 0 삭제
    신년운세 보고싶어요~!! 저도 시험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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