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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카바레카페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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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3:56:34	0	삭제
		아 이런상황이 생길수도 있겠군요..아무래도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네요. 답변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
	129	헤어진 연인에게 하고싶은 말 한마디씩 해봐요 우리 [새창]	2017-10-01 16:40:41	0	삭제
		전 남자친구가 저한테 하는 말 같아서.. oo아..그때의 나는 왜 너를 알아보질 못했을까? 상처만 준것 같아 미안해..그리고 정말 고마워. 잘 지내.
	128	여성분들이 혼자 택시타면 불친절한 택시기사들이 진짜 많나요? [새창]	2017-09-19 19:16:37	14	삭제
		저두여,, 요즘 애들은 경험이 빠르다며? 이러면서 저보고 언제 첫경험 했냐고 ..너무나 역겹고 기분 나쁜데 무슨일당할까봐 최대한 무표정으로 일이 생겼다고 목적지말고 지금바로 내려달라고 그랬어요.
	127	쥬쥬맘 아디를 쓰는 사람이 동생인데 자살을 했습니다.. [새창]	2017-09-17 15:10:16	1	삭제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선 아픔도 고통도 잊고 편안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126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8:25:03	2	삭제
		시험잘봐서 취업하기 지금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사랑하는 사람곁에 있기 다이어트 성공!!
	125	상위 1% 꽃미남 친구의 에피소드들 [새창]	2017-09-12 22:32:09	50	삭제
		대학생때 같은과 선배오빠가 정말 잘생긴걸로 유명했어요. 학교 커뮤니티에 늘 그 오빠에 관한 글이 끝없이 올라올 정도였고, 대쉬는 물론이요 각종 선물공세에, 좀 짓궂은 사람들은 자취집까지 알아내서 찾아오는등 옆에서 지켜보면서 참 피곤하겠다 싶었어요. 물론 우리과 여자들도 그 오빠한테 관심과 애정을 무한히 쏟았는데 이상하게 여자친구를 안만들더라구요. 그런데 몇년후 여자친구생겼다는 소식이 팍! 누군가 했더니 그 오빠랑 매일매일 무리지어 붙어다녔던 그 언니.. 사내같은 말투와 옷차림, 그 오빠를 감히 임마, 짜샤 이렇게 부르면서 서로 장난으로 치고박고 했던 정말 위기감 1도 없던 언니었는데... 들어보니 자신을 온전히 편하게 대해주는건 그 언니였대요. 즉, 너같은 여잔 처음이야!가 그 오빠한테는 통했던거죠;; 둘이 연애할때도 대쉬는 끊임없이 있었지만 둘이 어떻게 잘 이겨내고 지금은 결혼도 하고 예쁜 아가도 낳고 잘 살고 있어요.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20:30:12	4	삭제
		살다보니까요, 몇년 연락 한번 안하다가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게 또 인연이 돼서 계속 연락하게 되는경우도 있고, 십여년을 만났는데 사소한 계기로 절연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으셔도 괜찮다는 말씀드리고싶어요. 그리고 상처받으신것도 지금은 속상하시겠지만 지나보면 또 괜찮아지고 그래요.
	122	이름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 [새창]	2017-08-16 06:35:15	0	삭제
		보물이라는 이름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121	스타벅스 볶음밥녀 [새창]	2017-08-02 04:56:38	6	삭제
		우와 속이뻥! 뚫어뻥!!
	120	연애하고 싶어지는 드라마 추천좀!!! [새창]	2017-07-21 05:17:44	0	삭제
		갑자기 또 생각나서 하나더요! 딸기아이스크림(한시간짜리 드라마스페셜인데 꼭 보세요!! 이거 제 추천으로 떠밀리다시피 본 친구들 모두 보고나서 엄지척!!한 드라마에여)
	119	연애하고 싶어지는 드라마 추천좀!!! [새창]	2017-07-21 05:13:26	3	삭제
		파스타 (완전 강추해요!! 인생드라마ㅜㅜ) 인현왕후의 남자(판타지 싫어하시면 패스!) 비밀(가슴 절절함.. 역시 믿고보는황정음)
	118	올해 31살, 첫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새창]	2017-07-07 21:40:46	0	삭제
		시 너무 좋아요!! 달달한 노래에 맞춰 부르고 싶을 정도로
	116	. [새창]	2017-06-11 15:09:36	0	삭제
		꼭 봐야할 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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