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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수상한 트럼프의 행보 [새창]	2016-12-14 02:20:12	0	삭제
		햄스터님. 역시나 그렇군요. 햄스터님과 댓글로 논쟁(?)을 하고, 햄스터님이 궁금하신 것에 대해서 저는 정말 그때 댓글에 남긴대로 검색미스로 인해 시간많이 쏟아서 나름 정성껏 댓글을 달아드렸는데. 음.. 제가 썼다가 한시간만에 지운 댓글을 혹시 봤는지 모르겠지만, 역시 그들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네요. 뭐 안봤어도 이 글의 논지에는 전혀 상관 없지만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할 정도인데, 나이가 이제 16학번 대학1학년이라서 그냥 넘어갈까하다가. 뭐 더 자세한것은 님이 더 잘아시겠죠. 정말 모르겠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댓글의 품격은 평생 어디로 가지 않거든요.(뭐 이재명 성남시장이 말했죠, 행위에는 책임이 따른다. 전 그 말이 맞다고 봐요. 전 제 행위에 대해 항상 넷상으로는 조심하지만, 님은 전혀 그렇지 않더라구요)
	366	이 혼란스런 와중에 더민주당 하는 짓거리.txt [새창]	2016-12-13 19:46:02	3	삭제
		베스트에 왔을때 이찬열부분 삭제했는데, 그거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365	이 혼란스런 와중에 더민주당 하는 짓거리.txt [새창]	2016-12-13 19:42:54	0	삭제
		넵. 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364	이 혼란스런 와중에 더민주당 하는 짓거리.txt [새창]	2016-12-13 19:42:25	0	삭제
		넵. 그부분은 삭제했습니다. ^^
	363	이 혼란스런 와중에 더민주당 하는 짓거리.txt [새창]	2016-12-13 19:30:43	91	삭제
		그대로 펌글이라서요. 그리고 제목과 다르게 내용이 반전이라 더 감동이 오더라구요.
	362	[단독] 이인제 “보수 깃발 다시 세우겠다…대권 도전” [새창]	2016-12-12 16:23:06	42	삭제
		저번에 10년 민주정부집권 했으니 이번에는 100년 민주정부집권의 공로자가 되야죠. 아니 한 1000년? ㅎㅎ
	361	ㅋㅋㅋ 국정원 뿌락지들 활동 시작했네요 ㅋㅋㅋ [새창]	2016-12-12 09:55:00	19	삭제
		정말 엄청나게 올라오더군요. 글을 보면 대놓고 알바티가 확 나는경우도 많지요.
	359	이재명 시장 가천대 발언에 대해 학생들 반응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6-12-11 21:41:23	0	삭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반말에 훈계하는 듯한 말투" 와 "물론 저에게 직접 한 대화는 아니었다만, 본인만큼은 대화를 옳게 하셨다는 듯 한 태도는 옳으신가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입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위댓글에서 보시듯이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글의 내용과 단정적 문체로 보아 관종이나 알바일수도 있거든요. 저는 관종이나 알바에게 아예 무시해서 댓글을 달지 않거나, "정원이냐" 등의 짧은 댓글, 또는 위에 보이는 것처럼 훈계하는 것처럼 글을 씁니다.)
	358	이재명 시장 가천대 발언에 대해 학생들 반응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6-12-11 21:32:26	0	삭제
		아. 찾았습니다. 댓글목록에서 일반적으로 날짜순으로 배열이 되는데 항상 그렇지 않아서 찾는데 시간이 엄청 걸렸네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757442#memoWrapper80417890 먼저 위 링크의 글을 쓴 사람에 대해서 제가 정원이니? .... 라고 했는데, 이미 저말고 제 위에 댓글을 쓰신(글쓴이를 제외한)분 3명중 2명이 저처럼 국정원 알바나 분탕종자 또는 관심종자로 판단한 걸 먼저 말씀드리고 싶네요. 본문 내용자체가 어찌 생각해보면 유치한 부분이라서 저도 한중관련 전문가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지만 글쓴이는 그냥 자료조사나 깊은 고민없이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써놓았다는게 제 생각이고(그리고 본문을 쓴 분이 그냥 좀더 조심스럽게 글을 썼다면 모르겠지만, 너무 단정적으로 쓰는 바람에), 보통 알바나 관종들이 저런식으로 글을 많이 쓰다보니 저도 모르게 윗댓글 쓰신 분들에 이어서 알바로 단정하고 글을 쓴것 같습니다. 만약 그 분이 알바나 관종이 아니라 정말 무지에서 나온 순수한 호기심이었다면 그분에게 정말 죄송한 일일 겁니다. 그러나 댓글에서 썼다시피 그 당시에 제가 술을 마신 상황에서 좀 격하게 글을 썼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훈계한듯한 말투 이외에 제 댓글의 내용에 어떤 문제나 잘못된 것 같은게 있습니까? 저도 한중관계에 관해서 거의 문외한이지만, 살아온 세월과 경험이 있는데, 그 댓글 내용은 지금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래는 댓글중 일부. "사드배치 찬성해서 얻을 한국의 이익보다는 찬성해서 얻을 불이익이 압도적이야." "중국이 무섭다는게 아니라 그만큼 경제쪽에서 중국의 한국에 대한 입지가 크다라는거지," "사드가 배치되는순간 미국한테만 이득이 엄청나고 중국이나 한국은 손해가 극심한데, 반대로 사드가 배치가 안되더라도 미국은 큰손해는 없거든." 다들 이렇게 될수 있다는 것을 언론에서 공공연히 메인에 실어주지는 않지만, 가끔씩 진보언론에서 알려준 내용이구요. 뭐 어찌 보면 제 변명일수도 있지만, 본문 글쓴분의 글내용과 단정하는 문체와 제가 그때 술을 마셨다는 점, 그리고 제가 알바나 관종에게 늘 대하는 자세 .. 이런 여러가지가 맞물려 반말에 훈계투로 글을 쓴것 같습니다. 아마 술을 마시지 않았더라도 반말은 아니겠지만, 같은 내용으로 저는 글을 썼을겁니다.
	356	이재명 시장 가천대 발언에 대해 학생들 반응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6-12-11 21:05:14	0	삭제
		그리고 제가 한중,한미관계 관련해서 훈계하는 듯한 문투로 글을 썼다고 하셨는데, 아마 바로위의 댓글에서 제가 부탁드린 링크와 같은 주소인것 같은데 아니라면 그 글도 링크부탁드립니다. 며칠전에는 검색이 됬었는데, 아까 검색하니 님의 댓글과 제댓글이 동시에 있는 글을 도저히 못찾겠더라구요. 물론 저도 완벽한 인간은 아니기에 그런글을 썼을수도 있지만, 다시 읽어보고 정확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정원이니? 에 관련된 것은 답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355	이재명 시장 가천대 발언에 대해 학생들 반응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6-12-11 19:52:07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677367#memoWrapper75298303 이 게시판에서 제가 쓴 댓글인 "오. 정원이 알바인가요? 아니면 정직원? ㅎㅎ?" 이거 말하신건가요? 보면 바로 윗댓글에서 보시면 국정원 알바나 다른 곳(청와대나 군부 등등)알바로 추정이 되는데요. 알바가 아니더라도 분탕종자나 관심종자일텐데, 그런 사람들에게 논리적으로 댓글달아봐야 더욱 가열차게 대응한다는게 이미 외국논문(?) 에 나와있죠. 그냥 제 댓글처럼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이미 상대가 인간일때 인간으로 대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대가 똥을 던지면서 싸우는데 옷에 똥안묻히면서 싸울수 있나요? 그리고 그 글이 아니라면, 처음에 님이 제 댓글에 댓글을 달았을때 그 글을 검색하려고 했는데, 지금 검색하니 안나오네요. 혹시 쉽게 검색가능하시면 링크좀 보내주세요.
	354	이재명 시장 가천대 발언에 대해 학생들 반응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6-12-11 19:20:02	0	삭제
		기만행위이다와 기만행위라고 생각한다는 말은 비슷한말인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완전히 다른 말이라고 볼수있는거죠? 전자는 객관적인 사실을 의미하는데 반해, 후자는 어떤개인(또는 일부나 일부단체)의 주관적인 의견이 들어있는 거라서 단정적으로 통용될수는 없는 말입니다. 개인이 할수있는 최고의 기만행위라는 것을 논문이나 교수 연구쪽에 한정해서 생각하면 그렇게도 볼수도 있겠지만(물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이미 당신이 한말중에는 어떤 전제나 제한도 없어서 일반적으로 그말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보는게 합리적인것 같은데.. 아무튼 댓글 쓸때 다른사람의 생각을 폄하하거나 인신공격하거나 공격적인 어투로 글쓰는것을 자제하길 바래요. 세상에는 당신이나 나보다 잘난 사람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353	이재명 시장 가천대 발언에 대해 학생들 반응에 대한 저의 생각 [새창]	2016-12-11 19:00:18	0	삭제
		그리고 비아냥조로 말을 하니깐 똑같은 수준으로 댓글 달더라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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