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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9	나도 질문 받는거 할끄야~ [새창]	2016-01-24 01:46:24	0	삭제
		고자를 받고, 부려먹으면 개이득!
	478	나도 질문 받는거 할끄야~ [새창]	2016-01-24 01:43:20	0	삭제
		10억은 앞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든, 투자를 하든 해서 충분히 벌수 있는 금액입니다. 고자가 되어 남은 인생을 망치는 선택을 하지 않습니다. 기회비용을 생각하여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인간을 목표로 합시다. ㅎ
	477	나도 질문 받는거 할끄야~ [새창]	2016-01-24 01:38:05	0	삭제
		유딩 때부터 화가 할 꺼라고 했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는데, 당시는 순수 미술 쪽이라서 ㅎㅎㅎ 제대로 배우기 시작했을 때가 아마 초딩 때였는데 B4연필 쥐는 법부터 선 긋기를 주구장창 연습했던 거로 기억나요. 3-4년 했다가 으앙~ 허구한 날 선긋고 재미없다고 그만 뒀지만, 지금 수련하면서 선 긋기의 의미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만 둔거도 있고 야메로 해서 그런지 똥손입니다. 결론은 선긋기를 연습하면서 연필과 친해지는 작업이라 생각합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13483 를 참고해주세요.
	476	나도 질문 받는거 할끄야~ [새창]	2016-01-24 01:31:55	0	삭제
		덕질은 예전엔 아키바에 매주 다니면서 했는데... 요새는 애니메이션 감상은 하면서 게임 가끔하고 그림 그리기 수련을 하니 덕질 우선입니다.
	475	나도 질문 받는거 할끄야~ [새창]	2016-01-24 01:27:29	0	삭제
		아마 덕후가 아닐까요. (예초 질문이 이해 안가서 필자가 사람 or 덕후인지 로 인식)
	474	나도 질문 받는거 할끄야~ [새창]	2016-01-24 01:25:11	0	삭제
		어찌먹든 상관없지만, 저 혼자 먹는 거라면 부먹
	473	나도 질문 받는거 할끄야~ [새창]	2016-01-24 01:24:14	0	삭제
		아예 면류를 안 먹는 주의지만,,, 섞먹. 중, 고딩 때 용돈을 안 줘서 집에 있는 라면을 가져다가 부셔먹었지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20:44:28	1	삭제
		커여워!!! 2차 창작으로 생각해내서 ㅋㅋ 이거 완전 웃기겠다 라고 생각하고, 그려내면 음 이게 아닌데 내 표현력의 부족인가? 싶을 때가 있져.
	471	아침의 모작 연습 [새창]	2016-01-22 09:20:21	0	삭제
		아침부터 전기 공사하는 듯 ㅡㅡ 인터넷 안 됨. 책보다가 자야지.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2:19:17	0	삭제
		네, 국가와 혁명 읽고 감상문 쓰겠습니다.
	4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02:17:48	0	삭제
		무슨 책을 볼까요?
	468	그림 잘그리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새창]	2016-01-22 02:13:06	0	삭제
		앤드류 루미스의 서적은 미대에서 신이라 불리는 듯 합니다. 일단 샀습니다만, 엄청 어려움 ㅋㅋㅋ
	467	그림 잘그리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새창]	2016-01-22 02:10:46	0	삭제
		http://www.asahi-net.or.jp/~zm5s-nkmr/ 일문입니다만, 구글번역기가 있으니까 연습합시다! 딱히 순서따위 없습니다. 그 날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려봅시다.
	466	시험도 끝났고 손 풀기 [새창]	2016-01-22 01:41:39	0	삭제
		마법의 삽자루로 휘두르면 세멘트 나와서 석화 걸린다거나, 죽도록 삽자루로 패든가 웃길거 같았는데
	465	지금 동경 첫눈 내리네요. [새창]	2016-01-18 04:45:00	0	삭제
		대충 셤 보고 시간 남으니까 인증이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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