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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미요미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1
    방문 : 8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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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5:17:00 1 삭제
    신랑이 아무리 성격좋고 가정적이여도
    시댁과 트러블이 있으면 그 가정은 절대 행복해질수가 없어요
    저는 결혼2년차 애기도 있고 신랑 정말 성실하고
    술도안먹고 가정적이에요
    그런데 시댁과의 스트레스때문에
    싸우게되더라구요 2년내내 싸웠다고보면되요 ...
    팔은 안으로굽지 절대 바깥으로 굽지않아요
    정말 서러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지금에야 잘 모르겠지만 겪어보심 언젠가는
    알게될거에요....
    시댁 정말 중요합니다 ..
    전 시어머님보다 시누와의 트러블때문에
    이혼까지도 생각했었네요
    정말 이렇게 악랄할수가 없어요
    사람의탈을쓰고 정말 엄청 당하고살았어요
    성격도 망가지고 정신병이 돋을지경에까지....
    친정부모님과 충분히 대화하시고
    잘~~~~~~~~~~결정하세요
    혼자서 해결하지마세요 꼭!
    100 터키 탄광 사망자 274명, 터키총리 희생자에게 망언, 시위강제해산 [새창] 2014-05-15 22:55:30 1 삭제
    맘이 너무아프네요 ㅠㅠ
    99 제가..아빠가 된데요!!! [새창] 2014-05-15 14:21:50 0 삭제
    축하드려요~~~~~~~~
    글읽는내내 미소지으면서 읽었어요 ㅎㅎ
    많지않은ㅈ나이임에도ㅇ불구하고 넘 반듯하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가될거같다는 확신이드네요
    힘들고 지치는일이 생기더라도
    지금순간 잊지마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세요^^
    화이링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3:41:32 1 삭제
    저두 푸념...
    ㅇ면접본곳 다 떨어지고 넘 우울하네요ㅠ
    지방이라 짧게하는 알바도 구하기힘들고
    전 빚도 있어서 더 막막해요 흑ㅠㅠ
    우리나라는 아직 애기있는 엄마들이
    일하기엔 배려도없고 무시하고...
    슬픈현실이네요
    그래도 아기와함께하는 이 시간들은
    절대 두번다시 돌아오지 않아요
    아기와함께하는 시간을 즐겨보자구요..
    힘내용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5:39:27 0 삭제

    감사합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5:38:36 0 삭제

    사진 첨부가 안되서 댓글로 사진올려요 ㅠㅠ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5:37:45 0 삭제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5:37:02 0 삭제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5:36:05 0 삭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2:48:31 0 삭제
    글 읽는데 위로가되네요
    너무너무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 글이 위로가 ㅜㅜ
    괜찮아질거에요 분명히!!!
    사랑해요♥ 화이팅!!
    91 루리가 무럭무럭 자라 어제 50일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새창] 2014-05-12 22:17:56 0 삭제
    넘넘 이뻐요
    또릿또릿하니 볼 만지고프네요 ㅎ
    저두 딸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공부잘하고 그런거보다
    님 말처럼
    약자에게선량하고
    불의에타협하지않는
    착하고 반듯한 아이가 되기를 바래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잘 크렴 루리공주~^-^
    90 방금 둘째태어났어요ㅎ [새창] 2014-05-12 21:35:02 0 삭제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기쁘시겠어요
    고생한 아내분?????? 많이많이 챙겨주시고
    사랑한다는말 꼭~~~~~~~해주세요 ㅎ
    저희신랑이 그런게 없어서
    지금까지도 섭섭하네요 ;;ㅎ
    89 딸아이 옷 나눔한다고 했던 맘이에요ㅎㅎ(당첨자 분들 꼭 보세요!!) [새창] 2014-05-12 03:51:36 0 삭제
    요케 친절히 송장번호에 선불까지
    옷 나눔해주는것 만으로도
    감사한일인데
    정말정말 감사해요 @~@;;;
    88 딸 아이 옷 나눔 합니다~ㅎㅎ(리플 주의) [새창] 2014-05-11 09:10:04 0 삭제
    정말 당첨된건가요
    너무너무기쁘네요
    저렇게 이쁜옷 당첨되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일드리겠습니다
    87 광주서 2살 여아 팔·갈비뼈 골절 등 학대···돌보미 체포 [새창] 2014-05-11 05:56:51 3 삭제
    저 아이도 돌보면서 학습지도 했다는덕
    그럼 학습지하니 다닐때마다
    저 아이는 어둡고 좁은 차안에서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웠을까요
    처벌을 강화해야해요
    30년50년
    진짜 소름끼치네요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가슴이 미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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