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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요미요미얍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21
    방문 : 8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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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미요미얍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4 02:13:37 3 삭제
    절대 말 안들어요
    때리면 더 역효과에요
    느끼고 경험해야 아마도...
    쪼 금 정신차릴거 같네요
    115 출산중)양수를 왜 뺀건지 분만지식있으신분 [새창] 2014-05-23 13:29:36 2 삭제
    전 분만할때 자궁문이 어느정도 열리니
    빠른진행을 위해서 양수를 뺀거아니구
    터트리더라구요
    양수터트리고난후 정말 최고조로 아펐어요ㅠㅠ
    옆에서 부인한테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열심히 다독여주세요
    아퍼서 안들을거 같지만
    애 낳고 다 기억합니다-~-;;
    순산하실거에요~~~~
    1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3 11:31:04 0 삭제
    이것저것 여러가지 배울것들을 아이에게
    설명해준뒤 아이가 선택하는쪽으로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21:35:06 0 삭제
    지금 너무 감당하기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셔야해요 ㅠㅠ
    그런남자 최고의복수는 님이 잘되는거에요
    잊어버리고 몸과정신을 회복하시고
    부모님한테 잘해드리세요
    말처럼 정말 쉽지않다는거 충분히 알고있지만
    그런 미친놈은 잊어야합니다
    절대 달라지지않아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 출발하세요
    미안하네요
    별 도움이 안되서
    그런데 정말 중요한건
    그런인간 때문에 시간을 허비하기엔 너무 아깝잖아요
    조금만 정신을 바로 차려서 현실을보세요 ㅠㅠ
    너무 힘이들면 상담도 받아보시기를 추천합니다
    버리세요 그리고 그런남자 생각하지도 말아요....
    112 급식소에아이를혼자놓고다닌답니다 [새창] 2014-05-22 00:00:55 1 삭제
    가서 얘기하려면 같은생각 하시는 엄마들하고 같이가서
    원장이랑 선생님 앞에서 다 얘기하세요
    정말 이 글이 진실이라면
    선생님이 문제가 심각하네요
    컴컴한 화장실에서 혼자 냅두고
    파리채로 때리고
    밥도 다 먹고 애들 챙기지도않고
    이건 그냥 넘어갈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엄마들하고 얘기를해서 유치원가보세요
    아기키우는 엄마로서
    이런글 너무 맘이 아프네요ㅜㅠ
    111 전 육아카페같은 곳이 왜이리 어려울까요 [새창] 2014-05-21 02:18:42 0 삭제
    전 2년 넘었는데 친한언니 한명 있었는데 멀리 시집가고
    거의 혼자 지내다싶이하네요;;;
    동네 산책하다보면 아줌마들끼리 막 수다떨고 그러는데
    전 그냥 혼자-~-;;
    아기한테도 가끔 미안해지긴한데
    아직은 엄마옆이 좋을때고
    언젠가는 어린이집가면
    친구 만나겠거니 ...편안하게 생각하려구요
    요즘은 아기랑둘이 지내는거에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무덤덤해지는거 같아요-,-;;
    110 제가 나쁜엄마인걸까요 [새창] 2014-05-21 01:59:46 1 삭제
    제 마음이랑 똑같네요
    저두 아직10개월뿐이 안된
    아이한테 화낸적있어요 ㅠㅠ
    저두 내 시간을 너므너무 갖고싶은 엄마에요
    혼자있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네요
    그래도 나와같은 생각을하는 엄마도 있다는생각에
    위안되는건 ...
    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당연히 내 시간도 생기겠구요
    쫌만 우리 기운내봐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9 23:05:21 1 삭제
    보통 양수검사해도 정상으로 나오는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확률적으로
    의심이가는거라 안하기도그렇고
    하자니 또 이래저래 걱정이 들긴하죠
    열달내내 혹시... 설마?? 모든걱정 하면서
    잠도못자고 민감하게 있을바에는
    스트레스받음 아기도 똑같이 예민해지고
    스트레스 받잖아요
    양수검사 하는걸 추천드려요
    양수검사하고 정상판정받고
    두다리뻣고 열달동안 편히지내세요
    108 아내들아 봐라... [새창] 2014-05-18 22:44:05 1 삭제
    우리신랑이 쓴글처럼 와닿네요
    신랑도 마누라도 서로서로 지치고 힘들죠
    노력하며 이해하기가 말처럼 쉽지않네요
    ㅜㅠ
    107 저만 이런가요..ㅎㅎ [새창] 2014-05-16 21:22:12 5 삭제
    완정공감 !!!!!!!!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21:14:06 0 삭제
    임신하고나서 늘 속이 안좋고
    입덧이 굉장히 심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양치 열심히하는데도
    신랑이 입냄세난다고.....그러더라구요
    아마 가려운건 몸이건조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살이 찌면서 늘어지고 배도나오고 많이 건조하실거에요
    로션듬뿍듬뿍 바르세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6 05:46:41 0 삭제
    저도 그 글 봤네요
    24살에 결혼준비중인분..
    정말 남일 같지않더라구요
    만일 내가 친정부모라면 무조건 뜯어말리고싶네요
    저도 반대하는결혼해서 뒤늦은후회로
    하루하루 힘들게 생활해서그런지
    답답 ...
    그때는 왜 알면서 결혼까지했는지
    누굴원망하겠어요
    자신뿐이겠죠 ㅠ
    그래도 애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104 임신 막달 [새창] 2014-05-16 05:33:14 0 삭제
    저는 치질이 좀 심했어요 ㅋ
    그런데 자연분만으로 잘 낳았답니다
    아마 막달이라 모든게 불안하고 걱정되실거에요
    그 모든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영향가는거니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맛난거 먹으면서 털어버려요
    아님 신랑이랑 데이트 ㅎㅎ
    전 막달에 몸도 무겁고 이래저래 짜증이..,
    지금 생각해보니 후회되더라구요 ㅜㅜ
    산책도 많이하시고 음악도듣고
    맘편안히있다 건강하게 출산하시길바래요~~
    103 안녕하세요 - :) [새창] 2014-05-16 05:27:41 0 삭제
    반가워요~~~^-^
    102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5:24:14 6 삭제
    그런데 시어머니 될분이 그런얘기하는데
    입 꽉다물고있는남자.....
    답 나오네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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