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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21:15	0	삭제
		관심가진다고 욕을 하두 먹어서 그렇습니다 하하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20:40	0	삭제
		넹 저도 님과 친하게 지내고 싶진 않습니다^^ 물론 저도 무식하다고 누누이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본인의 지식과 타인의 무식에대해 어찌생각하는데요? 그럼 댓글에서 저에게 가르쳐주긴 분들에게 "나 이거 이미 다 앎ㅋ" 이러면서 아는체 했겟지 왜 제가 하나 배워간다고 적엇을까요? 나처럼 아는게 당연하는다는 말은 또 무슨 멍멍이 소리죠... 전 그분들에게 기본적인 것들을 배우기 위해 여쭈었고 오히려 배우려는 저에게 그딴거 알아서 뭐하냐는 소리만 들었다고 누차 댓글로 얘기드렸습니다. 저도 님처럼 일부만보고 궁예질하는 사람 주변에 있으면 사람취급안합니다 껄껄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17:11	0	삭제
		댓글 제대로 읽으신 것 맞죠? 제가 글 쓴 이유는 배우기 위해 물어봤는데 아는 사람이 없엇고 오히려 알아서 뭐하냐는 식의 반응과 그렇게 따질거면 그냥 대중교통이나 타라는 얘기들이 대부분이었거든요? 전 그사람들에게 모르니까 뭐 하라고 한적 없어요. 오히려 모르는 사람들이 저보고 뭐라고 했죠 난독이신 것 같은데 글로 저에게 어쩌구 하는건 좀 그렇네요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14:31	0	삭제
		허헛 모르는 분들께서 공부한다고 한소리들 하두 하셔서 저도모르게 빡쳐서 쓴글이다보니 "충격적이다"는 식으로 글을 적게되었습니다만 댓글들 보시면 아시겟지만 제가 물어본게 그리 전문적인것도 아니엇습니다.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13:07	0	삭제
		제가 나무란게 아니라 나무람을 당해서 쓴 글이라고 댓글에 누누이 적어드렸는데요 ㅠ 차를 그렇게 까지 알아서 뭐하냐, 차는 그냥 맘에 드는거 사는거다. 그따위로 따져서 고민할거년 버스나 타라. 그런 말들을 하두 들어서 빡쳐서 썻다니께요 ㅠ 제가 그분들보고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했나요? 알아보는 저에게 "알아서 뭐하게"라고 고나리질 한 사람들은 제가 물어보고 대답 안해주신 분들이 저에게 한건데요? 댓글들에서 누누이 말했는데 비판하시기전에 글들 좀 정독하시죠? 남에게 지적하기 전에 자신부터 글을 제대로 일고 이해했는지부터 곰곰히 생각하고 다음부터 글 써주시길 바랍니다ㅉㅉ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11:00	0	삭제
		복붙하겠습니다 제가 나무란게 아니라 나무람을 당해서 쓴 글이라고 댓글에 누누이 적어드렸는데요 ㅠ 차를 그렇게 까지 알아서 뭐하냐, 차는 그냥 맘에 드는거 사는거다. 그따위로 따져서 고민할거년 버스나 타라. 그런 말들을 하두 들어서 빡쳐서 썻다니께요 ㅠ
	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2 10:10:36	0	삭제
		제가 나무란게 아니라 나무람을 당해서 쓴 글이라고 댓글에 누누이 적어드렸는데요 ㅠ 차를 그렇게 까지 알아서 뭐하냐, 차는 그냥 맘에 드는거 사는거다. 그따위로 따져서 고민할거년 버스나 타라. 그런 말들을 하두 들어서 빡쳐서 썻다니께요 ㅠ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2:05:47	0	삭제
		맞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다만 모르는 거야 모를 수 잇지만 ㅠ 차에 대해 꼼꼼히 한다고 뭐라라는 사람들은 좀 이해가 안가서 적게 된 글입니다 헷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1 12:04:42	0	삭제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헷
	706	안개등 키고 다니는 인간들 왜이렇게 많을까요... [새창]	2016-10-01 12:03:35	6	삭제
		안개등이 눈부시다곤 못느꼇는데...흠 외려 상향등이 더 문제 아닌가요...? 으으으음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0:35:18	1/13	삭제
		놀라는게 정상이 아니라니 ㅎㅎ 지나가다 휙 지나가는 것에 대해 놀라지 않는 사람은 정상이고 놀라서 호들갑떠는 사람은 정상이 아니겟군요? 껄껄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20:32:35	0	삭제
		그런가요? 전 최소한 자기가 타는 차에대해선 기본적으론 다들 알고 타는 줄 알았습니다.
	703	음주운전에 관해서 [새창]	2016-09-30 13:04:50	0	삭제
		전 운전과 FPS게임이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술먹고 FPS게임을 해보시면 알겟지만 적에 대한 반응속도도 느려지고 피지컬도 느려지고 인지능력도 떨어져 예측도 잘안되죠. 정신없이 총만 쏘고 잇는 걸 발견하게 됩니다. 운전도 마찬가지겟죠. 특히 음주운전의 경우 야간운전이 대부분인데 야간에 운전자체가 주간보다 배는 주의해야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술까지 먹은상태에서 그 사람이 과연 제대로된 인지로 판단을 내려가며 운전을 할 수 있을까요 ㅠ
	7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3:00:31	0	삭제
		1오 시동만 걸어놔도 되는군요! 고건 저도 몰랐네요. 전 달려야 되는 줄로만 알앗어요 ㅋㅋ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12:49:57	0	삭제
		넵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돈이 여유가 있으시다면 굳이 그런 노력들을 안들이셔도 되겟지만 전 평범한 월급쟁이니까요 ㅠㅠㅋㅋ 알아야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필요한 것을 샀을때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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