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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3-01-01 12:28:58	6	삭제
		결국 같이 쓸 차 아닌가요.. 그냥 차를 구매하지 마시고, 결혼 후 필요하시면 그때 같이 차를 결정하고 구매하세요. 여자분은 차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도 있어서 돈을 보태기 싫을 수도 있죠.
	563	[익명]시어머니께서 원치 않는 택배를 비싼 돈 들여서 자꾸 보내세요 [새창]	2022-12-31 11:35:33	2	삭제
		멀리있으니 뭔가라도 주고싶은 부모맘입니다. 차라리 한국에서 살 수 있는, 내가 먹고싶거나 가지고 싶걸 달라고 하세요. 안주시면 더 좋으나… 그냥 부모맘이려니하고.. 그냥 받으세요.
	5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31 11:33:25	1	삭제
		그냥 언니분이 좀 신기한듯. 아이가 선물받는것도 매번도 아니고.. 가끔은 누군가 선물 사주는거 좋지 않나요? 아빠랑도 그것때문에 싸운다니… 참.. 그냥 아이에게만 인색한가…?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31 09:28:49	0	삭제
		아이가 살 방도를 마련해 두시고 혼자 죽으세요. 이렇게 살다가 라는거 보니.. 삶의 방식을 바꾸면 사실 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런게 아니라면, 아이가 살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세요. 그게 부모입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30 19:45:05	1	삭제
		너무 현실적이어서 더 슬프다…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9 15:16:21	2	삭제
		퇴사했는데 왜 내요? 퇴사하면서 퇴사한다고 뭐, 선물이라도 줬나요? 이상한곳이네요. 걍 무시하세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29 09:52:50	0	삭제
		아버님이 많이 지치셨나 보네요. 아빠도 부모이기전에 사람이거든요.. 물론 자식들에게 그런걸 좋게 표현허시면 좋지만.. 사람이 너무 여유가 없으면 좋게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글쓴분이 정말 아버지랑 이야기가 하고 싶으시다면.. 아버지가 그렇게 말할때.. 아빠 많이 힘들지.. 아빠 힘든거 알아~~ 고마워~~ 이런식으로 그냥 넘겨봐요.. 처음이 힘들지.. 하다보면 아빠도 좀 바뀔겁니다. 그리고 성인이시면.. 알바라도 해서 스스로 용돈은 해결하시고… 집에 조금(?) 도움도 줘 보세요. 아마.. 알바해서 좀 보탤께~ 라고 하면 오히려 아버지가 놀랄듯. 그리고 누군가 내가 힘든걸 알아준다는거에.. 기운이 나실줄도 몰라요. 그리고.. 엄마만 갱년기가 오는게 아니라.. 남자도 옵니다. 아빠가 갱년기라서 더 짜증이 많아 지셨을 수 있어요. 아버지랑 사이가 정말 안 좋은게 아니시라서.. 정말 대화해 보고 싶으신거면.. 한번 해 보세요.
	557	요즘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습니다 [새창]	2022-12-28 19:56:36	3	삭제
		무엇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하는게 중요합니다. 가치관과 종교과. 정치관이 비슷한 사람과 만나세요. 결혼은 사람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됩니다.
	556	[익명]아기 둘과 미국 여행을 갈까 말까 고민 중 [새창]	2022-12-26 16:06:58	1	삭제
		차라리 아이 봐 줄 수 있는 사람을 쓰시는게 나아요. 그 나이때 애들은 자주 병날 수 있는데.. 미국에서 아이들 병나면 너무 힘듭니다. 하물며 코로나라도 걸리면… 정말 답 없습니다. 만2세 아이 주말에 굳이 밖에 안나가도 잘 몰라요. 아니면 가까운 키즈카페 가셔도 아이들 잘 놉니다. 두명 아이 혼자 보려니 힘드시겠지만.. 아이 볼 사람.. 일주일에 두번 집안일 해줄 사람 차라리 쓰시는게 더 편하길 거예요.
	555	[익명]아내가 이혼했다가 난중에 다시 합치자네요 [새창]	2022-12-24 15:44:09	1	삭제
		그냥 이혼이 답입니다. 나이 어린거랑 개념이 없는건 다른이야기입니다. 아이 생기고 더 힘들어지기전에 그냥 빨리 놔 주세요. 그게 서로를 위해 최선일듯.
	554	모든 예방접종 은 임상실험 과정이므로 절대 강제하면 안됩니다. [새창]	2022-12-24 15:39:52	0	삭제
		이런 멍청한 사람때문에 옛날에 아이들이 말도안되는 홍역이나 수두로 죽는거죠. 스스로나 맞지 마세요. 그리고 제발 병에 걸려도 병원가지마시고 약도 먹지 마세요. 실험인줄 어찌 알고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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