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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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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02:05:35	0	삭제
		물음표는 어떻게 읽죠? ?
	121	[고전] 제가 본 영상 중 가장 미친듯이 웃었던 영상 ㅋㅋㅋㅋ [새창]	2011-11-15 01:03:48	4	삭제
		이게 언제ㄲ너대!! ㅋㅋㅋㅋㅋㅋ이게 베오베 가면 저 동영상의 진실나랑 내친구랑 찍어서 놀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친구가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가입하래서 가입했어요^^ [새창]	2011-11-09 23:54:40	1	삭제
		친구한태 무슨 잘못을 하셨죠? 친구의 남친을 빼앗기라도?......망했어요 님은 이제 안생겨요
	119	아죽을것같아요말도안나오고눙물이뚞ㄸ뚞뚝 [새창]	2011-11-08 22:05:58	0	삭제
		혐오 주의 달아주세요
	118	현재 나이 19세 고3 처음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1-11-08 21:33:16	0	삭제
		누군가 나에게 게이를 던졌어 그것도 아주 신선한
	117	내가 니 신상털었음 ㅋㅋ.jpg <브금> [새창]	2011-11-06 14:52:38	0	삭제
		핸드폰 번호도 파악했다 010 !!!! 뒷번호는 쫄까봐
	116	님들 양치 매일하세요 [새창]	2011-10-29 18:13:49	0	삭제
		꼬릿말 / 진화를 원하는가?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0-23 00:14:21	1	삭제
		이건 마치.. 생기자마자 없는 그런 속도.
	114	야심한밤 대한민국 자취생 한풀이ㅋㅋ(아무도 들어오지마!) [새창]	2011-10-20 01:26:24	1	삭제
		당신의 친구들이 당신이 배고파하는 사실을 모른다는 것, 친구들한테 실수 하는 겁니다. 친구들이 나중에 들으면 정말 섭섭해할 일이에요 어쨋든 난 그 쪽 친구 아닌데요. 이번에 집에서 멸치조림이랑 묵은지, 무말랭이를 너무 많이 보내줬어요. 항상 음식물 버리는 거 죄라고 배웠습니다. 죄 지을 위기인 사람한태 도움 좀 줘볼래요? [email protected]
	113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9 04:03:03	1	삭제
		누구나 모르는 척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하여 끝없이 사랑스럽고 정많은 이런 댓글들을 볼 때 전 이 사람들의 대한 존중과 친근감을 느낍니다. 인터넷의 인과관계의 대하여 윗분들이 않좋은 부분들에 대하여 너무나 조리있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부분 들에 대하여 깔끔한 말씀 많이 해주셨지만. 다만. 여기에 메일을 남기고 한 마디 라도 더 대화하고 싶어하는 글들은 순수하게 받아 드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 게시물에 머물며 댓글을 살피고 당신에게 해가 될거같은 글을 반대 누르고 꼭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누르는 추천들은 당신에게 얻을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당신에게 이미 얻은 것의 대한 보답이니까요. 사랑 듬뿍 받고 가세요. 절대로 혼자라는 생각만 가지지 마세요.
	112	전 친구도 하나 없는 왕따인 고2 여학생입니다. [새창]	2011-10-19 03:38:03	3	삭제
		인터넷에서 친구를, 위로를 얻을 수 없다는 말, 정말 님을 걱정해서 하는 말이지만요 여기에 댓글을 달고 있는 사람들은 아무렇지 지나쳐도 괜찮은 문장에 당신을 위한 생각과 애정으로 글을 남기고 있 다고 생각해주세요. 새상은 당신이 받아 들일 수록 혹독합니다 다만 당신에게 아무런 보답을 바라지 않고 한글자 한글자 조심스럽게 말을 꺼네는 사람이 이만큼 있다는 것. 당신을 설득하지 못해도 진심으로 고민을 들어주고 아픔에 공감하지 않나요 제발 글의 대한 다른 사람들의 애정과 댓글이 오해 없이 전달 되길 바랍니다.
	111	흔치않은 ㅇㅇㅇ인증.jpg [새창]	2011-10-17 04:20:48	0	삭제
		매니져
	110	흔치않은 ㅇㅇㅇ인증.jpg [새창]	2011-10-17 04:20:48	0	삭제
		매니져
	109	화성에서 입고다니는 옷은? [새창]	2011-10-16 21:30:06	0	삭제
		근데 이런게 응근히 귀여우면서 베스트잘오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8	제 여자친구가 다쳤습니다.. 위로해주세요 [새창]	2011-10-16 20:50:33	0	삭제
		바람필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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