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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2	좋은 개발자 [새창]	2014-09-17 14:01:08	2	삭제
		지금 주제가 '개발자들 월급 처우가 심하다'인건데 '사원은 5000을 버는 능력이 있어야 월 200 받을수 있다'하니 결국 지금 개발자들이 월 200도 못받는 이유가 5000 버는 능력이 없어서 못받는다 식으로 되니까 지금 이꼴이나는겁니다. 현재 개발자들 보면 베테랑들도 월 150~200받는것이 보통인 정도인데 그만큼 참 열악한 곳입니다. 근데 다 보면 동급 능력으로 해외 나간 개발자들 거기에 세네배는 더 받고 일합니다. 그래서 개발자들 호구로보는 한국 회사 사장들에대해 까는글인데 자꾸 논제가 이상해지니까 반대먹죠..
	671	좋은 개발자 [새창]	2014-09-17 13:56:19	1	삭제
		88분 말을 이해못하는게 아니라.. 평사원이 뭐 매출관리하는것 자체가 이상한일이고.. 그럼 경리부, 최고경영자나 사장은 왜있나요..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7 13:33:21	5/13	삭제
		그냥 팩트 말할께요. 다 구라고 그냥 타세요..
	669	한국 ADSL 최초 도입자 근황.JPG [새창]	2014-09-17 00:13:24	0	삭제
		이러면서 애사심애사심... 생길리있나.
	668	대통령 방문 ＇환영＇ 주민동원 논란.jpg [새창]	2014-09-17 00:11:17	0	삭제
		시발 이게 북한이냐 대한민국이냐
	667	검은사막 나눔 당첨자 발표. [새창]	2014-09-17 00:02:02	0	삭제
		으앙안됐다ㅠㅠ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3:55:22	0	삭제
		....할 말을 잃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3:52:59	0	삭제
		에이 부부네. 뭐해요 베오베 안가고.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3:25:43	1	삭제
		얼굴은 몰라도 마음으로는 편한 사이였는데 그래 이 사람이라면 내 인생 바쳐도 되겠다하고 바로 말을 건넸지만 그래도 그 것은 아직 머나먼이야기 였던걸까 내가 너무 성급했던걸까 결국 어색해지다가 끊어졌죠. 근데, 그 때의 3일은 정말 인생 최고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것이 처음이자 아직까지도 끝사랑이군요.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3:21:13	0	삭제
		사람마다 다르긴하지만, 막상 책임져야할 현실이 있는 사람은 그러기가 힘들죠. 스카웃받아서 옮길수 있다면야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렇게되는건 뭐 있는지도 의문일정도로 희박한 일이니.. 일단 옮길수있다는게 완전히 확정될때까진 있는곳에 있는게 현명한 선택이긴합니다. 그전에 정말로 가고싶은곳을 가는게 제일 베스트긴하지만.. 힘들죠.
	662	건설현장에서 일용직 으로 8만원씩 3일일했습니다 [새창]	2014-09-16 23:16:40	0	삭제
		???? 아뇨?? 그딴거 없는데요? 일단 찾아가서 따져보세요.
	661	홍은희 입대이유.jpg [새창]	2014-09-16 23:12:32	0	삭제
		일과는 뭐 그렇다고 치고.. 일과 끝나고가 진국이죠. 안 가본 사람들은 몰라...
	6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22:35:48	0	삭제
		그냥 달랑 이것만있어서는 추리 불가능.. 증거품목록이 뭔지 추궁하기는 했는지 최소 이정도는 알려주셔야 될텐데요..
	659	선생님한테 게임한다고 마약중독자취급받고있습니다. [새창]	2014-09-16 22:30:47	1	삭제
		영어가 유창하면 뭐합니까. 말하는 내용도 뻔하겠구만요 뭘. 저라면 그냥 학원 옮기겠습니다. ...는 저는 학원 안다니고 독학으로 해서 잘 모르겠네요.
	658	선생님한테 게임한다고 마약중독자취급받고있습니다. [새창]	2014-09-16 22:29:21	1	삭제
		저는 그것보다 그 선생이라는 작자 아들이 불쌍하네요. 어려서부터 공부공부공부하다가 20살 성인되서 흐리멍텅한 공부기계로나와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사회통수맞을까봐.. 이시대에 TV랑 인터넷을 안시키면 그냥 사회와 소통을 끊어버리겠다는거죠. 즉 자식교육을 말아먹겠다는 소리.. 아니 저건 선생이라고 하기도 아까운 작자네요.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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