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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경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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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4	홍콩에서 불려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 [새창]	2019-06-15 10:04:42	7	삭제
		와 진짜 쓰레기네
	1453	헬스장에 레이디존이 필요한 이유.jpg [새창]	2019-06-15 09:29:24	4	삭제
		마동석에 브룩레스너면 남자인 저도 구석에서 깨작거리다 집에 갈듯요
	1452	[환상의 커플]나상실의 철학교실 [새창]	2019-06-14 18:31:25	17	삭제
		이때 진짜 이뻤었는데 한예슬.
	1451	딸에게 공부하란 말을 하지 않는 엄마 [새창]	2019-06-14 15:09:07	2	삭제
		사실 부모가 의사면 경제적으로 풍요롭기 때문에 기회가 훨씬 많음. 적성 안 맞는거 잡고 닥달할 필요가 없음
	1450	이명박 쥐약 유튜버 경찰조사 근황.jpg [새창]	2019-06-14 10:00:51	19	삭제
		솔직히 전 모르겠네요. 어떻게든 유명해지겠다는 악다구니가 보이는데.. 뭔 일을 하든 자기 컨텐츠가 튼튼해지면 많이 보겠죠.
	1448	아치 에너미의 등장 [새창]	2019-06-14 09:40:17	2	삭제
		아무리 알아먹게 설명해도 읽지도 않고 반대주네. 답답해서 덧붙히는데 아무도 육식하지 말란글 않썼음. 한번쯤 생각해 보자 이거지. 그것도 육식 자체가 아니라 공장형 축산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의 도시 형태는 매우 효율적인 상태임. 지금 대도시 인구의 1/10만이라도 산속 곳곳에 쳐박혀서 개간하고 살면 지금보다 환경파괴 엄청나게 심할꺼임. 분리수거 안되지, 상하수도 안쓰지. ("도시의 승리"라는 책을 읽어보길 목차라도) 그리고 건강에 대해선 아무도 말 안했는데 웬 쉐도우 복싱?? 정말 말귀 못 알아듣는 사람들 많음. 중고교생 이라면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이런 사람이 성인이고 언젠가 나랑 일도 같이 할수 있다 생각하면 아득해짐.
	1447	아치 에너미의 등장 [새창]	2019-06-13 08:53:42	12/22	삭제
		맞는말인데. 탄소배출량 자체가 다름. 옥수수를 키워서 먹는것 하고 옥수수를 키워서 그걸 먹여서 가축을 키우고 가축을 잡아먹는 시스템 어떤게 더 효율적으로 보임? 육식과 채식 사이에 개인적 취향이 있을수 있으나 팩트를 제시하는건 까지 맙시다. 구글링 30초만 해봐도 알걸. 반대폭탄 먹이고 있네. 인류가 잡식으로 진화 했다지만 인류 역사상 과거 50년 처럼 많은 양의 고기를 쉽고 편안하게 섭취했던 적은 없음. 생존을 위해 먹는것과 단지 식도락을 위해 하나의 생명을 뺏고 자신의 만족을 채우는것이 같음? 그리고 지구의 이산화탄소의 상당부분이 소의 트림 때문이라는 점은 알고는 있는지.. 나도 육식하지만 주커버그 처럼 억만장자가 아니라서 내가 먹을건 직접 키워서 잡을수도 없는 노릇이니 공장식 축산의 폐해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고 고기 먹을때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면 함. 육식의 종말 이란 책 있으니 서점가서 목차라도 한번 읽어보길
	1446	출처에 관해서 [새창]	2019-06-12 13:06:47	2/95	삭제
		재밋자고 하는 커뮤질인데 일처럼 하지 마세요. 헤비 업로더 된다고 해도 새털만큼 생기는 권력뿐 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그냥 출처 없는 자료는 안 올리면 그만 아닙니까?
	1445	몇년 전 그렸던 만화 [새창]	2019-06-12 12:53:22	1	삭제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았으면... 자기연민은 스스로 팔자 꼬는 방법이야. 가만 있으면 이대로 인생 끝난다. 남들보다 기회가 적다는 사실만 알아둬.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으면 안돼.
	1444	유튜브 골목상권에 진출한 거대 프렌차이즈 [새창]	2019-06-11 16:36:19	2	삭제
		T.V쇼도 몇개씩 하면서... 유튜브까지... 이정도 성공했으면 나이도 있고 게을러 질만도한데 열정이 대단하다 진짜.거의 아이돌 전성기만큼 바쁠듯
	1443	(후방) 나미코스프레 [새창]	2019-06-07 15:12:31	0	삭제
		의젖하네요.
	1442	신동엽에게 감동한 하니 [새창]	2019-06-07 14:37:07	5	삭제
		신동엽 같은 스타일은 20대부터 이미 완성된 mc였을 만큼 타고난 타입. 천부적인 재능이라 진심 부러움.
	1441	유튜브 수익률 1위의 위엄 [새창]	2019-06-07 11:45:53	0	삭제
		투자한것도 아닌데 수익'률'이란 말은 안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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