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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5	스테로이드의 효과와 약물 유혹을 못이기는 이유 [새창]	2019-07-04 20:09:42	10	삭제
		규화보전??
	1484	1987년 미녀와 야수 드라마 기억함?? [새창]	2019-07-04 20:05:19	11	삭제
		원작이 87년이고 국내에 방영된건 90년대 일듯해요.
	1483	자기 친구들한테 죽어도 못 하는 말 쓰고 가자 [새창]	2019-07-04 07:07:13	0	삭제
		그래도 늬들 밖에 없다.
	1482	IT팀의 고충 [새창]	2019-07-04 07:02:36	0	삭제
		7년된 삼성 pc쓰는거 교체시기 와서 최신형 조립으로 바꿔줬는데 브랜드 아니라고 꼬졌다고 난리 ㅠㅜ
	1481	수달의 세상 다잃은 표정 [새창]	2019-07-02 03:24:48	16	삭제
		서울랜드에서 갖혀 있는 수달 봤는데 어느정도 달리고 놀 공간이 있음에도 스트레스 때문인지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같은 구간을 미친듯이 반복해서 달리더군요. 저렇게 활동성 높은 동물은 가둬놓고 기르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랑한다면 구속하지 마세요. 동물은 자연속에서 우연히 마주치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
	1480	19) 오빠 빨리해 [새창]	2019-06-29 23:46:48	16	삭제
		대장내시경 하려면 전날과 당일 오전 병원에서 주는 약 먹어야 되요. 낼모레 예약해놔서 잘 압니다. 당근 주작. 근거가 약하다니... 그리고 ㅁ ㄹ어보지도 않는 직압상 술을 자주 먹어서 이런 말 할 필요도 없고 선강검진 문진표 작성할때 체크하면 됨. 건강검진 한번도 안 받아 보셨어요들??
	1479	이 잡지 본적 있는분?.jpg [새창]	2019-06-29 23:04:08	0	삭제
		모범생만 읽는 과학동아가 빠졌군요. 거기에 어린이 겁주는 기사 엄청 많았었는데
	1478	일본 여자가 남친을 찬 아주 사소한 계기 [새창]	2019-06-29 22:29:20	15	삭제
		뭔 개복치도 아니고
	1477	잘생긴 남자의 단점,jpg [새창]	2019-06-29 22:05:01	8	삭제
		일부일처제에 감사합니다.
	1475	[중노주의] 땡중.jpg [새창]	2019-06-26 02:24:44	5	삭제
		솔직히 나는 직접 필드에서 뛰어본 전문가가 본인의 전문영역내에서 상담해주는 것 외에 소위 만물박사식 상담에 상당히 회의적임. 상담도 체계를 가진 학문인데 아무 교육도 받지 않은 자가 소위 '말빨'로 다른이의 삶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는 말을 무슨 자신감으로 확신에 차서 떠들어 대는지 모르겠음.(그런 확신 자체가 상당히 오만한 태도라고 생각함. 공부 많이 할수록 나는 ㅈ밥이구나 하고 느끼기 마련인데) 자신의 전문분야 아닌이상 그냥 공감해주고 격려해주는 것 이상 하면 안된다고 봄.
	1474	일본이 표절한 상품과 건축물들 [새창]	2019-06-24 10:26:58	0	삭제
		산업화가 늦은 국가에서 몇백년에 걸친 뒤떨어짐을 짧은 시간에 극복하려면 어쩔수 없는 과정인거 같음. 사실 미국도 산업화 초창기에 독일에서 기술자 많이 빼왔음
	1473	유부징어들에게 결혼관련 의견좀 물어볼께요 [새창]	2019-06-24 10:16:56	0	삭제
		전 미혼이지만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결정을 남들이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안 할건가요???
	1472	출근 날 30Km를 걸은 남자 [새창]	2019-06-22 14:31:47	45	삭제
		공감능력 없네요. 특히 마지막 훗은 중2도 아니고 굳이 순례길 가서 고생해도 안 채워지는게 많쵸.
	1471	윌 스미스가 랩가사에 욕을 쓰지 않는 이유 [새창]	2019-06-21 16:07:23	1	삭제
		갱스터 랩 주류였던 적이 있지만 갱스터 랩은 히팝의 한 부분일뿐 모든것이라고 하면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서운할겁니다. 벌써 30년전 이야기. 요즘 음악도 좀 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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