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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짖는디자이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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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짖는디자이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0 엄마 삼계탕에 [새창] 2014-08-21 22:17:33 19 삭제

    마 엄마 삼계탕에 대추좀 늫지마이소
    269 [익명]자기 취향이 독특한 사람은 그걸 좀 알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4-08-21 21:23:56 0 삭제
    ㅋㅋㅋㅋㅋ알려드리세요
    268 내가본최고의티어 [새창] 2014-08-21 20:57:18 0 삭제
    그래서 최고의 티어가 뭐죠?
    267 리븐 뻘팁. [새창] 2014-08-21 20:47:22 0 삭제
    대신 qqeq할때 벽에깊숙히박히셔야되요 ㅋㅋ
    265 말파이트는 절대로 라인전 약캐가 아님 [새창] 2014-08-21 18:57:57 0 삭제
    그냥 3렙이후로 정글러 개입 없으면 씨에스하나 못먹게 할 수 있음.
    264 미드이해도가 적어서그런데 로밍강한캐릭이? [새창] 2014-08-21 18:54:09 0 삭제
    브랜드 장인인데 브랜드가 로밍 정말 좋습니다!!
    소규모한타에선 미친존재감이라 ㅋㅋ
    263 미국의 (좀 거지같은) 마초문화 [새창] 2014-08-21 17:36:47 15 삭제

    미국의 마초 문화는 제 2차대전으로 인한 내셔널리즘에서부터 비롯 되었는데요. 초기에는 조선시대 저리가라 할 정도의 남성우월주의가 사회 곳곳에서 당연시하게 여겨 졌습니다.
    경제 대공황 이후에는 여성의 일자리가 많아지고 사회 계급이 높아지며 페미니즘 운동이 거세게 일어나면서 그나마 완화되었는데요.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입니다. ㄷㄷ
    그전에 미국 남성들이 배우자를 때리는고 낮추어 보며 하녀취급 하는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는데요. 미국 1960~70년대의 광고를 살펴보면 여자의 인권을 짓 밟는 광고들이 만연해 있습니다.
    위 사진 광고에 쓰인 카피를 해석해보면
    "스템프도 못찍는 여자 직원을 죽이는게 왜 불법이죠?"
    라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이런 문구가 쓰인 광고가 버젓히 사용되었던 미국의 1950~1960는 자유의 나라의 이미지 보다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의 중심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262 내 이름은 박콧물. [새창] 2014-08-19 15:41:31 3/17 삭제
    혐오표시좀요.. 반대먹겠지만 이런데 비위 너무약해서...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2:03:55 0 삭제
    ?
    260 상업적이면 자격이 없어진다는게 궁금합니다 [새창] 2014-08-16 01:36:36 2 삭제
    -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가리온 취랩
    오늘도 힙플에 들려 뉴스를 읽어보고 리플 들을 살펴보니
    진짜는 개뿔 전부 얼어 뒤졌는지 좆같은 상술로 무장한 씨발새끼들이
    걸어놓은 마술
    대한민국 래퍼들은 지금 전부 연애중 쟤도 사랑 얘도 사랑 전부 사랑 노래 중
    비쩍 마른 허벅지에 달라붙은 스키니
    남자는 하체지 밤일이나 하겠니
    뮤비에서 볼 수 있는건 빨통과 엉덩이
    그걸 보고 따라 하는 김치 먹는 검둥이
    본토 랩도 멋이 없어 더 이상은 관심 없어 죽여주는 가사와 태도와 비트 없어
    힙합도 정치 편 갈라놨지 막후에서 조종하는 비겁한 새끼
    편짜기에 바쁘신 개 좆만한 새끼들 힘이 없는 동생들은 평생을 삽질
    힙합의 대중화 좆같은 소리 마 니네들이 망쳐 놓은 이 바닥 꼴을 봐
    네가 하는건 멜로 영화 내가 하는건 스너프
    나는 미친 가가멜 너는 내 밥 스머프
    예능은 필수 성공 위한 코스 여고생들 박수 외면하면 백수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1:29:10 2 삭제
    언더 힙합은 자유입니다 자유 그 자체의 문화에요 발라드같이 사랑노래가아니고 자기노래에 메세지와 개성을 마음대로 담을수 있는거에요. 랩을 힙합으로 착각하는 분이 계시네.. 쇼미더머니보고 힙합을 아신분같네요 ^^;;이런글은 신중히써주셨으면해요
    곡하나 추천해드릴게요 참고로 이 곡도 훅이 락이랍니다^^

    -참을 수 없는 힙합의 가벼움-
    가리온 취랩
    오늘도 힙플에 들려 뉴스를 읽어보고 리플 들을 살펴보니
    진짜는 개뿔 전부 얼어 뒤졌는지 좆같은 상술로 무장한 씨발새끼들이
    걸어놓은 마술
    대한민국 래퍼들은 지금 전부 연애중 쟤도 사랑 얘도 사랑 전부 사랑 노래 중
    비쩍 마른 허벅지에 달라붙은 스키니
    남자는 하체지 밤일이나 하겠니
    뮤비에서 볼 수 있는건 빨통과 엉덩이
    그걸 보고 따라 하는 김치 먹는 검둥이
    본토 랩도 멋이 없어 더 이상은 관심 없어 죽여주는 가사와 태도와 비트 없어
    힙합도 정치 편 갈라놨지 막후에서 조종하는 비겁한 새끼
    편짜기에 바쁘신 개 좆만한 새끼들 힘이 없는 동생들은 평생을 삽질
    힙합의 대중화 좆같은 소리 마 니네들이 망쳐 놓은 이 바닥 꼴을 봐
    네가 하는건 멜로 영화 내가 하는건 스너프
    나는 미친 가가멜 너는 내 밥 스머프
    예능은 필수 성공 위한 코스 여고생들 박수 외면하면 백수
    -지금 힙합씬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6 01:17:56 1 삭제
    이번 경연 주제가 i am 이였으니 자신에게 가장 맞는 힙합을 한 것 이라고 느끼는데요.. 쇼미더머니가 랩경연이였으면 굳이 공연을 할 필요있나요.. 제스쳐 무대꾸미는것들도 자신의 힙합스타일에 맞게 꾸미는것인데..
    그리고 훅에 락을 쓰는것은 많은 랩퍼들이 쓰고있는 현실인데
    심사위원랩퍼들에 말에 자신의 줏대없이 흔들리는건 아닐까요 전 바스코씨 무대 감명깊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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