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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베루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방문 : 4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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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베루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롤 하는 여성 유저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2-03-26 14:45:30 0 삭제
    와 오유에도 여성유저 있구나 ㅠㅠ 우리 친추해서 같이하면 안되요?
    여자 다섯팀으로 겜해보고싶음 ㅋㅋ
    24 오우 제발 부탁이니꽈 cs 좀 챙겨롸!! [새창] 2012-03-26 00:58:17 0 삭제
    초보자라서 그런듯 저도 첨엔 막타를 먹어야하는줄 모르고 그냥 열심히 때리면 되는줄 앎 ㅠ
    23 롤 왜 이리 어려운지.. [새창] 2012-03-10 13:14:46 0 삭제
    님 공감!!! 저도 롤 진짜 못하는데 이상하게 ai로 하면 중급 20분 내외로 끝내면서 사람들이랑만 하면 힘들더라구요ㅎ
    하튼 저는 그나마 동생이랑 친구가 쉴드쳐줘서 멘붕욕 먹어가면서 꾸역꾸역했는데 재밌지만 어려운 느낌 공감합니다!

    롤은 그냥 맘편하게 플레이할게 아니라 아이템공부 트리공부 많이 하셔야할듯요
    저도 애쉬로 맨날 멘붕하다가 동생이 옆에서 코치해주는거 보니까 아 내가 겜을 너무 만만하게 했구나 싶더라구요
    동생 코칭으로 이제 간신히 욕은 안먹음ㅋ
    22 [인벤 펌] 서폿공감만화 ㅇㅇ.. [새창] 2012-03-10 13:06:04 0 삭제
    서폿이 아니라서 공감이 안되나...
    21 [인벤 펌, 15금] 아는만큼 보이는 LOL만화 (수정) [새창] 2012-03-10 13:02:01 0 삭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
    20 남잔데 생리대 차야한다... [새창] 2012-02-21 18:05:11 0 삭제
    남자들은 생리대 어떻게 차지? 뒤부터 앞까지 긴데 그걸 차면 구조가 음.
    어떻게 되는거지 음.
    궁금하네 음.
    거기가 ... 음.
    19 [소설X] 소설처럼 들리겠지만 진지한 고민입니다. [새창] 2012-02-21 15:06:27 7 삭제
    여학생이 진짜 대견하네요~
    하지만 글쓴님 걱정대로 그또래 아이들이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남자보는눈도 많이 달라지고
    어떤분 말씀처럼 1-2년만 튕기고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또래 남자들을 만나 교제하고 그럴거에요
    여자가 아니라 애기로 보라는 말이 맞을것 같구요
    지금이야 어린날 아껴뒀던 마음때문에 글쓴님한테 매달리는거겠지만 결코 교제를 권장하고 싶진않습니다.
    오히려 글쓴님만 상처받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고....
    하여튼 정말 1-2년만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일일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서 그런경우를 보았는데요. 결손가정이라 봉사활동으로 돌봐주다가 성인이 되니 여자애가 막 좋아서 결국 교제를 했다더군요;
    근데 한 1년쯤 지나니까 여자가 자연스럽게 바람도 피고 다른 또래남자를 만나면서 떠나가서 결과적으로 진지하게 응했던 남자분만 상처받았더라구요....글쓴님만큼 나이차이가 나는건 아니었지만;
    사춘기의 환상이 깨지고 나면 제 무리를 찾아떠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모가 뚱뚱하다고 자신감을 잃진 마세요!
    저만해도 통통한 외모의 사람에 더 호감을 느끼는편이에요 보통체형이 가장좋긴 하지만 삐쩍마른것보다는 통통하신 분이 좋아요ㅋ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1 19:09:34 1 삭제
    읽으면서 저 썩을놈!!! 하다가 마지막에 우와...
    선비로써 당연한 일을 했다니.... ㅠㅠ

    세간의 욕을 들으면서 묵묵히 나라를 위해 외롭게 행동하셨군요... 선비란 ㅠ.....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1-21 19:05:12 13 삭제
    사실 DVD방이 그런데라는건 알고 있긴 했지만
    남친이랑 그냥 갔는데 저희는 진짜 영화보면서 감동받고 눈물 흘리면서 나왔는데 디브이디 방가서 한번도 그런일(?) 한적 없어요

    그것도 찝찝해서 가기싫은거 둘이 서로 너무 바빠서 영화시간도 안맞고 밥시간도 애매하고 그럴때 한번씩 갔는데
    나란히 누워서 영화보기엔 좋긴 하더라구요
    16 인종에 따른 음악 취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12-27 19:48:05 0 삭제
    배잡고 웃다가 댓글보고 정색하면서 다시 보니 진짜 존 메이어... 헐... ㅠㅠ
    15 쓰레기 甲 [새창] 2011-12-25 23:05:36 1 삭제
    저는 사람이 덜되서그런지 혐한하는거 보니까 혐일되더라구요
    솔직히 요즘은 일본인이 옆에 가까이오는것도 짜증날정도

    오히려 중국은 얘네가 좀 전반적으로 더럽고 예의없는 애들이 많아서 그렇지 애들 자체는 참 착해서 친해지게 되구요
    (그냥 얘네 나라에서는 공공예절 의식이 우리랑 좀 다르겠거니...하고 그냥 한국은 이렇다 알려주려고 함)
    14 태어난날에 따라 직업이 다르다? [새창] 2011-09-07 16:12:37 0 삭제
    저 5월인데 정치적 관심 거의 없는데 -_-;;; 그냥 투표할때나 한번쯤 찾아보고 평소엔 기사 제목도 잘 안보는뎅...
    13 세종대왕에 그루브를 입혀봐요 [새창] 2011-08-19 20:49:47 0 삭제
    저도 보내주시면 안돼요? 진심 휴대폰 벨소리로 쓰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있어요ㅋㅋㅋㅋㅋㅋ
    진짜 부탁드립니다 굽신굽신
    [email protected]
    12 곱등이에 대한 진실 [새창] 2011-08-12 09:42:54 0 삭제
    자다가 고양이가 그르릉거리길래 소름끼쳐서 일어나 본 벌레가 그리마였구나....그냥 모른척 잘걸 그랬나...
    저는 헤어스프레이 진작에 알고 있었음!!! 근데 헤어스프레이 단점이 벽지에다가 뿌리면 얼룩이 잘 안지워진다는...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5 16:14:13 0 삭제
    사진 기사들은 사진기사들만의 본분이 있지 않나요? 어떤사건에서든 그들은 그 당시의 일을 생생하게 '기록'하려는 사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대가 과거를 잊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사진기사가 전쟁에서 죽어가는 아군들을 위해 총을 들고 적을 쏴죽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한 장이라도 사진을 더 찍는게 맞는걸까요...
    각자에겐 각자에게 맞는 역할이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독수리가 죽은 소녀를 뜯어먹고 있었다고 해도 사진기사는 사진을 먼저 찍고 묻어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죽은 시체를 희롱하고 농락하기 위함이 아니라 역사를 기록하고 또 지구 반대편의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한 것 아닌가요....그것이 오지에 나가 사진을 찍는 사진기사들 (기자,작가,기사 이 차이를 정확하게는 잘 몰라서 한꺼번에 통틀어서 사용하는걸 이해해주세요)의 사명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물한모금을 나눠주는것보다 사진 한 장이 나중에 더 많은 아이들의 목마름을 채워줄수도 있는것...그런게 사진과 같은 예술이 가진 힘중 하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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