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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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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리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3 11월 27일 오늘의 운세~ 내일도 힘냅시다 [새창] 2015-11-26 21:17:03 0 삭제
    3번!! 내일 계획하던 중요한 일이 2개있는데 2개다 좋은결과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
    442 하읏...심장에...해롭당...♥[데이터/하이큐 2기 8화 스포...?] [새창] 2015-11-22 13:04:30 0 삭제
    쇼타츳키얌굿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
    441 최애캐가 최애캐가 된 계기에 대해서. [새창] 2015-11-22 11:19:24 0 삭제

    처음 봤을 땐 그저 엑스트라 1인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봤을 때 비쥬얼에 치였네여^^...
    2학년인데 부주장을 맡고 있을정도로 능력자에다가 항상 주장한테 태클걸면서도 하나하나 챙겨주는 상냥함에 치였어요ㅜㅜ
    아카아시 쨩쨩맨ㅠㅠㅠ
    440 제 ?회 오유 합작 ~ 교복 ~ (BGM & 스압주의) [새창] 2015-11-21 23:28:09 15 삭제

    헤헤 덧글로라도 누락되었던 제 그림 올립니다:D
    439 [교복합작]합작에 제 그림이 없어서 따로올려요...ㅠㅠ [새창] 2015-11-21 23:24:51 0 삭제
    감사합니다 8ㅁ8 담에 또 참가하고싶어요!!!
    438 [교복합작]합작에 제 그림이 없어서 따로올려요...ㅠㅠ [새창] 2015-11-21 23:24:31 0 삭제
    하하하 조금 아쉽지만 예쁜 편집본받아서 너무 기쁩니다ㅠㅠㅠ
    금손님 그림도 진짜 짱짱 넘 예쁘게 잘 봤어요ㅜㅜㅜ감사합니다!
    437 교복 합작에 누락되서 올리는 그림! [새창] 2015-11-21 23:21:02 2 삭제
    오이카와사아아앙ㅇㅇ!!!
    근데 누락이시라니ㅜㅜㅜ 이리오세여..안아드릴게요...(와락
    436 [교복합작]합작에 제 그림이 없어서 따로올려요...ㅠㅠ [새창] 2015-11-21 22:05:39 0 삭제
    헉 저도 금손님 아트 잘봤슴니다...
    첫번째그림이라 기억에 또렷이 남았네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435 [교복합작]합작에 제 그림이 없어서 따로올려요...ㅠㅠ [새창] 2015-11-21 22:03:13 1 삭제
    아뇨아뇨 편집 정말 심플하고 예뻐요!!!ㅠㅠㅠㅠㅠㅠ
    전 정말 괜찮은뎀...ㅠㅠ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ㅜ
    쫀하루 되세여ㅠㅠㅠ!!
    434 [교복합작]합작에 제 그림이 없어서 따로올려요...ㅠㅠ [새창] 2015-11-21 21:52:14 0 삭제
    감사합니다ㅜ.ㅜ
    433 [교복합작]합작에 제 그림이 없어서 따로올려요...ㅠㅠ [새창] 2015-11-21 21:52:06 1 삭제
    으어어 전 괜찮습니다 8ㅁ8!! 그 많은 그림 다 수정하시느라 고생하셨을텐데...(어깨주물
    편집본을 올려주시다니...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진짜 소듕 완전 소듕히 가보로 남길게여...ㅠㅠㅠ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1 21:04:12 0 삭제

    헿
    431 제 ?회 오유 합작 ~ 교복 ~ (BGM & 스압주의) [새창] 2015-11-21 20:46:24 0 삭제
    주최하신 aKuZanski 님, 편집해주신 망쨈님, 그리고 다른 참가자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430 제 ?회 오유 합작 ~ 교복 ~ (BGM & 스압주의) [새창] 2015-11-21 20:31:19 0 삭제
    새치기 죄송합니다.
    저도 참가했는데 제그림이 없네여ㅠㅠㅜㅜㅜ...
    429 열도의 흔한 구직 사이트 [새창] 2015-11-11 15:09:17 3 삭제
    히이라기 마코토(안경)선택
    "어서와. 잘왔어"
    "에또 너는 예약해준 약제사지. 이름은.."
    (이름짓기:ㅁㄴㅇㄹ)
    "...아아, ㅁㄴㅇㄹ씨였지"
    "나는 히이라기 마코토. 이 상담소의 소장겸 안내원. 오늘은 잘부탁해"
    "여기 와준 것은 일에 고민이 있다는 거지"
    "어떤 고민인지 먼저 들려줄수있을까?"

    1.급료나 휴일 등 조건에 불만이 있다
    2.전직해보니 이야기가 달랐다.
    3.비밀(그외의 이유)
    4.결혼해주세요! >ㅁ<

    4.결혼해주세요!>ㅁ< 선택
    "나랑 결혼하고싶어? 응. 알았어. 그럼 먼저 부모님께 인사하러 가야겠네"
    "결혼식 날짜는 언제가 좋을까? ㅁㄴㅇㄹ씨의 웨딩드레스입은 모습, 예쁘겠지"
    "...는 무슨 장난치면 안돼. 진짜 어떤 고민이 있는거야?"

    1.급료나 휴일 등 조건에 불만이 있다 선택
    "과연. 조건면에서 고민이 있구나"
    "급료나 휴무든 잔업이든지 지금까지 계속 혼자서 고민해왔구나..."
    "...힘들었지."
    "알고있어? 혹시 네가 캐리어 10년의 약제사라면 "연봉600만엔이상, 토일공휴일은 휴무, 잔업없음"이런 직장에서 일하는 일은 꿈이 아니야."
    "아 미안. 너는 아직 그런 나이가 아니었지. 만약의 얘기야. 기분나빠하지마"
    "그렇지만, 알아주었으면 해. ㅁㄴㅇㄹ씨의 일을 좀더 평가해주고 지금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나 대우로 받아들일 직장이라면 많이 있어."
    "전직은 전혀 나쁜게 아니야."
    "ㅁㄴㅇㄹ씨에게 있어서 최고의 직장에서 더욱 더 빛났으면 해."
    "내가 그 도와주게 해준다면 기쁠거야. 힘들겠지만 전직활동 같이 힘내자."
    "그럼 같이 ㅁㄴㅇㄹ씨의 전직에 대해서 생각해볼까."
    "먼저 퀴즈야. 보다 좋은 전직을 하기 위해서 다음의 어떤 방법으로 전직할 회사를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

    1.전직지원회사(전직사이트)를 활용한다
    2.자기가 전직할 회사를 찾고, 직접 접근한다.

    1.전직지원회사(전직사이트)를 활용한다
    "정답. 바로그거야."
    "전직지원회사를 활용하는 메리트는 역시 커. 희망을 전해두는 것만으로 ㅁㄴㅇㄹ씨의 희망에 맞는 근무처를 찾아주고, 말하기 힘든 급료의 교섭도 대행해줘"
    "면접에 동석해서 보조도해주고, 이력서 쓰는 방법부터 퇴직 절차까지..."
    "하나에서 열까지 서포트해줘. 게다가 서비스이용은 무료니까 이걸 쓰지 않을 수 없어."
    "하지만, 전직지원회사도 만능이 아니야. 단지 맡겨두면 희망대로 전직할수있냐고 하면, 그것도 아냐."
    "전직지원회사를 활용했는데도 전직에 실패하는 약제사도 꽤 있어"
    "그럼 퀴즈 두번째. 약제사의 전직이유 No.1이 뭔지 알아?"

    1.전직해보니 이야기가 달랐다
    2.사무원이 피킹작업해서 여기 개힘든데ㅋ
    3.사장과의 불륜이 관리제약사의 부인에게 걸렸다

    3.사장과의 불륜이 관리제약사의 부인에게 걸렸다 선택

    "!"
    "그런 음란한 이유가 가장많을리가 없잖아! 부끄럽다고 생각하지않는거야!"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일본전국에서 상당수의 제약사가 사장과 불륜하고 있는 게 되버려"
    "...아니면 설마!? 네 진짜 전직이유가 사장과의 불륜인건...!?"
    "괘...괜찮아. 나는 비밀주의야. ㅁㄴㅇㄹ씨의 불륜을 외부에 누설하거나 하지않아."
    "(안돼...어지러워져버렸어. 침착해 마코토...)"
    "...망상벽이 심한 ㅁㄴㅇㅇㄹ씨에게 진짜 이유를 알려줄게. 정답은 "저직해보니 이야기가 달랐다"야."
    "만약 전직지원회사를 활용한다고해도 정작 전직해보니 실제는 이야기가 틀리는 일도 많이 있어."
    "잔업은 없다고 말했는데 잔업이 있다. 토일은 휴일이라고 했는데 휴일이 없다. 그런 일도 생겨버리는거야."
    "여기엔 3개의 이유가 있어. 순서대로 설명할게."
    "하나는 전직지원회사의 자세의 문제"
    "전직지원회사는 제약사의 채용이 결정했을 때에, 기업에서 보수를 받고있어"
    "그래서 제약사에게 있어서 형편이 나쁜 것을 숨기거나, 거짓말을 해서 억지를 부리거나하는 게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아."
    "두번째는 전직지원회사의 정보력의 문제"
    "전직지원회사가 기업의 내정에 빠삭한지 어떤지는 정말 중요해. 구인표로는 알 수 없는 거지만 알지 않으면 약국이나 병원 측의 거짓말을 알아차릴 수 없어."
    "세번째는 캐리어컨설턴트의 질 문제"
    "사람을 소개한 서비스니까 담당자가 누가 될지에 따라 품질의 흔들림은 당연히 생겨"
    "레벨이 낮은 컨설턴트가 담당자가 되버리면 기업의 내정은 당연, 정확히는 모른다는 거야."
    "그럼 실패하지않기위해서 결국 어떻게해야하는거야? 라는 거지"
    "답은 간단. 질이 좋은 전직지원회사를 복수사용하는 것. 이건 이미 전직의 상식이라고 말해도 좋아."
    "예를 들면 ㅁㄴㅇㄹ씨가 어떤 약국에 흥미를 가졌다고쳐. 그리고 잔업은 절대 NG라고 하자."
    "그럼 복수의 캐리어컨설턴트에게 물으면 돼. "이 약국, 잔업은 정말 있습니까?라고"
    "하나의 캐리어컨설턴트에게 부탁해버리면 그 컨설턴트가 기업의 실태를 몰랐다고해도 믿는 수 밖에 없게되버려."
    "하지만 복수의 캐리어컨설턴트에 의뢰했다면 어떨까"

    밥먹고 학교가야되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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