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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스피린1st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8
    방문 : 31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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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피린1s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5 일본의 양진호 [새창] 2018-11-23 12:01:12 7 삭제
    분노 호르몬 조절 차원에서
    차마 재생버튼 누를 용기가 안나네요.. 아.....
    994 전 노라조 맴버 이혁 노래 듣고 눈물 흘릴뻔한 외국인 [새창] 2018-11-23 11:52:29 0 삭제
    노랫말도 그럭저럭 공감가는 이별 얘기고..
    제목을 마지막에 달아주면 빵 터질 듯 해요 ㅎㅎ
    993 맘스터치 인크레더블 햄버거 후기 [새창] 2018-11-20 21:55:20 1 삭제
    와~ 광고 사진과 흡사한 비주얼이네요!
    제가 갔던 점은 햄이 얇게 한장 깔려 있어서 물어보려다 그냥 먹고 나왔네요..... 뭐 치킨은 좋았습니다만...
    992 꿈에서 내가 빤쓰만 입고 있다.dolditoon [새창] 2018-11-11 19:27:29 15 삭제
    남 앞에서 벌거벗는 꿈은 명예나 지위가 올라가는 꿈이래요 ^^
    991 [남편세끼] 콜드브루 육수 밀푀유 나베 [새창] 2018-11-09 18:51:12 2 삭제
    승우는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하였는가....
    990 얼마전 베오베에 있었던 일본음식 짜다 vs 안짜다 논란정리 [새창] 2018-11-09 11:22:22 0 삭제
    2002년에 도쿄에서 한 달간 지낸 적이 있었는데 어디를 가서 먹어도 짜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던거 같아요...
    어라 시발 단무지 두세쪽에 돈을 받네?
    반찬 없는 문화에 적응하기 힘들다 정도??

    그런데 지금은 일본가서 먹는 음식이 어디를 가서 먹어도 짜요... 드릅게 짜요....
    걔들도 갑자기 식성이 변할걸까요~~
    989 개쩌는 보헤미안 랩소디 커버 [새창] 2018-11-05 11:39:23 0 삭제
    뭐 흔한 티셔츠, 머그컵 파는사람이군요~ ㄷㄷㄷ
    988 [뉴스타파혐주의]아아...양진호 당신은 도대체.... [새창] 2018-11-01 13:39:41 18 삭제
    옛날(?)에 세진컴퓨터랜드라고 있었습니다.
    세종대왕 시리즈 진돗개 광고로 날렸던~~
    거기 한상수 대표가 생각나네요..
    못 견뎌 퇴사하거나 2000년도인가 망하면서 직원들이 여러 채널로 흩어졌는었데 들어보니 정말 무시무시 했던....
    저 새끼도 세진처럼 졸딱 망했으면 좋겠네요.. (아..혼자만 망했으면 좋겠다...)
    987 운전을 와일드하게 모는 누나 [새창] 2018-11-01 12:21:16 4 삭제
    흔한 운전면허 시험장 풍경이네요.
    조수석에 채점관 앉아 있잖아요~
    986 고양이에게 생선 가게를 맡겨 놓고 고양이가 생선을 집어 먹자... [새창] 2018-10-30 21:58:32 3 삭제
    동네 유명 유치원에 새벽부터 줄서서 '쌍둥이' 입학시켰드랬죠..

    보내보고 나니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교육비는 학부모 입장에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디다.
    수많은 명목으로 납부하는 돈이 무척 많습니다.

    애들 사설 유치원 보낼 당시 이런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정부 지원금은 눈먼돈이구나.. 알짜로 전부 유치원 수입(?)이 되고 나머지 재료비며 급식비용을 학부모로 부터 걷어가는 여러가지 돈으로 충당하는 구나...'

    뭔 놈의 납부금액이 그렇게 많은지 두 녀석 보내면서 일 년에 한 육백만원 정도 쓴 기억입니다.

    나중에 진짜 운이 좋아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에 당첨이 되었는데요,

    2년을 보내면서 두 아이들이 제 가계에 SAVE 해준 돈이 약 이천만원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2년을 보내며 정말이지 매 달 매 달 새삼스러웠습니다. 월 몇 만원 납부로 이런 교육을 받다니... 라면서요....
    교육 커리큘럼이라든지 선생님의 자질, 급식, 재료 퀄리티 열거하자면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사립 유치원보다 병설유치원이 나았던 기억입니다.
    985 사진 한 장으로 한숨 나오게 해드림 [새창] 2018-10-29 18:02:50 34 삭제
    저라면 주웠습니다 ㅎ
    984 [남편세끼] 노오븐 찜케이크 티모에디션 [새창] 2018-10-29 18:02:01 2 삭제
    요리도 요리지만 작가 하셔도 되겠어요~ ^^
    983 무좀 치료기 5일차(혐주의) [새창] 2018-10-27 10:59:16 1 삭제
    신던 신발 전부 바꾸셔야 치료 성공합니다.
    무좀 재발의 원인이 신던 신발이에요.
    깨끗한 발을 기원합니다 ^^
    982 코리안 바베큐 먹으러 한국에 온 외국인 유튜버.jpg [새창] 2018-10-25 12:11:32 4 삭제
    우리가 쌈 안에 들어있는 여러 음식에 대한 분별력이 왜 때문에 필요한지??
    저 인간 앞에서 밥 먹고 반찬 집어 먹었다간 혼나겠다... 쌀 맛도 모르는 놈이라고....
    981 주부님들 방바닥 물?청소 지혜를 주세요 [새창] 2018-10-23 15:02:47 5 삭제
    다이소 같은 생활용품점 가셔서 매직블럭 잘라 쓰는 걸로 5천 원 어치만 사세요
    손바닥 보다 좀 넓게 잘라서 물 적셔서 쓱싹쓱싹!
    깨끗하게 100%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엔 물 적신 매직블럭 한 손엔 마른 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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