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겡기스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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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4:59:21	23	삭제
		"작은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적당히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들도 있는건데 참..." 뭐 여기서 사상 밑천 다 드러난듯...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4:55:45	16	삭제
		본 작성글과 핀트도 안맞고 지나치게 공격적이네요 독해 능력을 좀더 키우시라고 비공 드리겠습니다
	340	주토피아 in LA [새창]	2017-11-23 14:45:05	1	삭제
		굳이 느리게 말안해도 저 반응 나올듯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0:06:34	5	삭제
		그러고보니 묘공이란 말은 안 쓰네요 냥님들은 일부러 높일 필요가 없이 원래 높으셔서인가
	338	ㅇㅁㄷ 호주 어린이 성폭행 사건을 다루는 ㄱㅎ [새창]	2017-11-22 15:26:09	9	삭제
		분란 조장자들은 일단 신고 드립니다 행동 자중하세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2 10:09:58	0	삭제
		그렇다면 다양한 걸 즐길 수 있을듯
	336	헬스장 할줌마들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1-22 09:36:59	4	삭제
		진리 of 진리 !! 감동했습니다 이보다 더 적절할 수가 없네요
	335	니들땜에 산다 [새창]	2017-11-22 09:35:27	2	삭제
		두번째 짤은 혹시 히오스?
	334	이걸 만평이라고 쳐 그린거냐? [새창]	2017-11-21 16:48:09	6	삭제
		왜 이렇게 좋게 말해도 먹힐까 말까 한 어거지에 가까운 논리를 이렇게 보는 사람 꼭지 돌게끔 잔뜩 비꼬면서 댓글을 다는 걸까요 이런건 설득도 아니고 뭣도 아니죠 그냥 공격을 싸지르는 거죠 다분히 분란의 목적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경고의 의미로 신고드리니까 앞으로는 자중해주세요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42:31	8	삭제
		이게 케바케라는 거죠 본문을 보니 이미 남편이 온갖 사진도 공유하고 뭔가 화목하고 활발한 분위기를 만들어놨네요 여기서 뭔가 잘 보여야 한다는 은근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 뉴페이스라 할 수 있는 작성자님이 자기 의사에 반해서 초대되었는데 스트레스를 안 느끼기 어려울 것 같아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41:00	0	삭제
		며느리도 정상 범주를 벗어나지 않은 평범한 사람이고, 시댁도 정상 범주를 벗어나지 않은 평범한 가족이라고 할 때 그럼에도 발생하는 온갖 시월드에서는 진짜 남편 책임이 상당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부부는 일단은 (거의 무조건적으로) 서로의 편을 들고 나서 그 다음을 살펴야 하는 것 같습니다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38:49	0	삭제
		백번 동의합니다 남을 생각하는 여유도 자기자신을 먼저 아껴야 생기는 것 같아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38:03	0	삭제
		개마고원?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37:39	0	삭제
		벽을 굳이 허물어야 하는 건가요 사실 모든 사람들이 다 가족을 내몸처럼 사랑하고 전혀 어색함이 없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겠습니까 친정이든 시댁이든 말이죠 작성자님이 그냥 전반적으로 그냥 가족친지라는 큰 조직에서 조금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성향인지도 모릅니다 적대감을 보인 것도 아니고, 미워하는 것도 아니고 욕을 하는 것도 아니고... 전 작성자님이 뭐가 그리 잘못된 건지 잘 모르겠네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16:34:50	0	삭제
		물론 그냥 나와버리는 것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도의적으로 잘못되었다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네요 애초에 초대한거 자체가 사전에 말 한마디 없이 이뤄진 거였으니까 나가는 것도 별다른 얘기 없이 나가도 다른 사람들(시댁 가족들)이 불만을 가지면 안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시부모 정도 되는 어르신들은 또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형평성 측면에서는 그렇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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