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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스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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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스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3 21:30:45 18 삭제
    정말 인종차별주의자들 지옥가서 지들이 저질렀던 차별들 한 몇 백년 받았으면 좋겠네요.
    2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2 20:58:08 0 삭제
    창녀와 개 사이에서 태어난 쓰레기....?
    2374 왜 시빌워 보고 편이 갈리는지 알겠네요(tiny 스포) [새창] 2016-05-02 20:53:45 2 삭제
    이것은 팬들의 다양한 해석중 한가지일 뿐이고 마지막의 싸움은 영웅 '캡틴 아메리카'로서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인간 스티브 로저스로서 또다른 전우를 공격해서라도 친구인 버키를 지키려는 지극히 인간적인 이유의 감정싸움'으로 보는 의견도 적지않다. 실제로 담당 배우인 크리스 에반스는 캡틴 아메리카의 행동을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택하고 공공의 선을 버린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디스했다.[90] 페기의 죽음과 착잡한 캡틴의 표정을 보여주며 영화가 시작되고 마지막에 방패를 버리고 토니에게 부모님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것을 사과할때도 편지로 사과할 때도 '모두를 위한 행동인줄 알았는데 사실은 나를 위한 행동이었다'는 말을 쓰기도 한다. 이후에도 시종일관 사복을 입고 행동하는 모습 모두다 캡틴이 영웅이 아닌 인간 스티브 로저스로서의 감정에 충실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거기다가 작중에서도 버키를 죽이려는 아이언맨과 싸울 때 캡틴은 "그는 내 친구야."라며 막아서는 이유를 말하면서 그런 정의관보다 개인적인 이유가 더 크다는 것을 스스로 밝혔다. 무고한 사람을 죽게 할 수 없다라고 선언하지 않고 친구기에 죽게 할 수 없다는 개인적인 이유를 밝히는 셈이다. 사실상 둘의 감정대립으로 볼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 역의 크리스 에반스 본인조차 인정한 캡틴의 전혀 다른 면모와 행보.
    2373 [단편]마녀의 숲-맹세 [새창] 2016-05-02 16:04:39 3 삭제
    지하철인데 눈물이 났어어어..... ㅠㅠ 찡한 무언가가 있네요 ㅜㅜ.....
    2372 [스포]방식이 맘에 안듦 [새창] 2016-05-01 14:58:11 1 삭제
    그리고 캡틴지지하시는 분들 너무 공격적입니다. 이건 토론이 아니라 공격이예요. 작성자님이 잘못도 없으신데 사과하고 한걸음 물러나는 모습이 이해될정도로 과열됐습니다.
    2371 [스포]방식이 맘에 안듦 [새창] 2016-05-01 14:56:51 2 삭제
    저는 글쓴이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캡틴은 스스로의 신념을 믿고 지켰지만 사실 그게 모두를 위한 선택은 아니었어요. 버키가 무고하기에 구하려했지만 그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이들이 상처입었죠.

    캡틴은 다른이들을 설득하려고 하는 모습을 단 한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보를 자기만 알고 대화하려는 토니도 무시하고 뿌리친 채 독단적인 행보를 보였죠. 토니가 믿어줄리 없었다 토니가 살인하는걸 막으려고 한거다 결국 토니를 배려한거다. 이런 말들은 다 캡틴미화에 감성팔이라고 생각합니다.
    2370 (스포주의) 시빌워를 보고나서 캡아를 이해는 하지만.... [새창] 2016-05-01 14:46:53 2 삭제
    토니가 꼭지돌기까지는 캡틴의 방치와 불소통이 한몫 크게 했죠. 토니는 팔콘 몇마디에 러시아로 날아가 사과하며 캡틴을 도울정도로 이해심 많은 인물이었는데 캡틴이 못 믿어서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같이 대화하지 않았을 뿐이죠.
    2369 (스포주의) 시빌워를 보고나서 캡아를 이해는 하지만.... [새창] 2016-05-01 14:44:03 1 삭제
    살인을 못하게 막았다 뭐 이런건 그냥 미화라고 생각합니다. 토니를 배려하거나 생각해주는씬은 없다시피 했거든요.
    2368 스포) 시빌워 5장 사진으로 요약 [새창] 2016-05-01 08:24:00 16 삭제
    아 진짜 매번 불쌍했는데 이번에는 역대 최고로 불쌍하네요 ㅜㅜ
    2367 (스포) 시빌워 글마다 캡틴 욕하는 댓을 다는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새창] 2016-05-01 08:22:35 2/10 삭제
    글이 전체적으로 감성위주라서 공감은 안되네요.
    어쨌든 캡틴이 잘못한게 크니까 그것 자체는 빼박인거죠. 무죄는 아닙니다 캡틴. 그냥 그 펙트만 놓고 봐야겠어요.
    2366 혹시 영화 중에 이런 종류 뭐가 있을까요ㅠㅠㅠ [새창] 2016-05-01 04:39:11 0 삭제
    어린아이들의 동화속 세상이 펼쳐지는 꿈의 판타지! 오필리아와 판의 미로 꼭 보세요!
    2365 시빌워를 보며 느낀 점(스포주의) [새창] 2016-05-01 04:37:02 0 삭제
    캡틴은 미리 다 알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언맨이 재차 '정말 몰랐어!?' 하고 물었을 때 사실은 알고있었다고 대답했지요.
    결국 마지막에 사건들이 눈 앞에 다 들이닥쳐서야 모든것들을 알게된 것은 토니 스타크 뿐입니다. 캡틴은 토니에게만 대화와 의논을 나누지 않았죠. 그것이 큰 잘못으로 작용된 것입니다.
    2364 캡틴 논란이 되는 점에 대한 제 생각 (스포도 있어요... 죄송합니다) [새창] 2016-05-01 04:34:36 1/4 삭제
    저도 모든 작품 다 봐서 알만큼 아는 사람입니다만..
    캡틴의 입장과 그 행동에 대해 이유가 있다고 해서 그의 잘못된 행동들이 정당화되진 않는다 생각합니다.
    결과는 결코 감정에 호소하는 식으로 판단하고 끝낼 일이 아니니까요.
    캡틴의 잘못 만으로 점철된 문제들은 아닙니다만, 캡틴도 분명 큰 잘못들을 저질렀고 이러한 '해피엔딩 이라고는 할 수 없는' 결과들에 대해 책임을 회피할 수는 없지요.
    아이언맨은 성장하는 중이고 캡틴은 완성된 인격자인것이 결코 아니고, 캡틴도 하나의 인간이기에 이기적인 결정을 할 수도 있고 잘못된 행동을 할 수도 있다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모두를 위해 움직인건 아이언맨이었어요. 이번편의 캡틴은 결코 리더로서의 움직임은 보여주지 못했죠.
    2363 시빌워를 보며 느낀 점(스포주의) [새창] 2016-05-01 03:59:56 0 삭제
    중간에서 정말 명확하게 짚어내셨네요 ㅎㅎ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잘 봤지만 여러모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인 것 같습니다 ㅎㅎ 또 보러 가게 하는 이 마력을 어찌할런지 ㅎㅎ
    2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1 03:38:02 0 삭제
    1 / 베로니카로 이겼었는데....(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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