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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過하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6-02
    방문 : 12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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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過하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이명박전생.jpg [새창] 2011-11-30 23:54:44 0 삭제

    헉~ 들켰다...
    14 4살~8살 아이들이 말하는 사랑이란??? [새창] 2011-11-20 07:16:32 0 삭제
    사랑하면... 근심이 생겨요...
    13 파워 이발.. 동물계의 불루클럽 이발 후기.. ㄷㄷㄷ [새창] 2011-11-02 20:32:12 1 삭제
    11구글신이 알려주셨습니다...... AV임...
    12 [19금/엄빠주의]고딩들의 흔한 119 신고[BGM] [새창] 2011-11-01 08:34:23 3 삭제
    '시아버지와 며느리의 불륜현장' 얘기는 '지상아'란 책에(검색해보니1990년 출판) 사례로 알고 있었는데...
    며느리는 상부한 상태였고, 수간처자얘기도 이게 와전된 걸로 검색되네요.
    11 조조 말중에 "믿지 못하면 쓰질 말고 일단 썼으면 믿고 맡겨라" [새창] 2011-10-27 06:33:20 0 삭제
    - 저도 '핫템'님에 한표.
    - 일반화의 오류가 설득,선동 등에 도움은 되나 다르게는 자기밑천 다 보이는 거고... 그들의 주특기입니다.
    - 미래를 제시함에 논리적이고 세세하다면 금방 효과가 없다고 누가 탓하겠습니까? 그러지 못하니 문제지...
    10 열도의 드라마 캐스팅 [새창] 2011-10-17 00:56:58 0 삭제
    하드에 그녀를 알아본건 나뿐만이 아니군ㅋㅋㅋ
    9 [브금] 혼전 순결[19금] [새창] 2011-10-16 00:47:20 0 삭제
    자작이라 생각되지만,
    살다보니 저런 정신상태가진 사람도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사실.
    8 담배 핀지 어느덧 5년.. 이젠 금연해보렵니다 + 내기합시다!! [새창] 2011-09-27 00:15:17 0 삭제
    제 경우 어느 추운날 밖에 나와 담배를 피다가... 그냥 끊었습니다.
    10년이상 한갑이상 이였고 끊은지 6년이 넘었는데도
    가끔 연기가 구수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꿈에서도 나옵니다.
    (잘못 연기를 맡으면 종일 기침을 하기도 하지만, 뇌에 각인되어 있다는거죠.)

    지금은 그냥 냄새,주머니에 가루,가벼움,금전적인 이유로
    끊는다기보다는 귀찮아하는 느낌?으로 비흡연자이지만,
    스스로 '독하다'라고 느낍니다.^^;
    7 강아지 때문에 파혼 위기네요.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새창] 2011-09-26 15:34:05 5 삭제
    검색해보니,
    한국에서는 '개는 집 주인을 닯는다'
    미국에서는 '개를 보면 주인을 알 수 있다'
    6 아저씨 원빈 나이프격투씬에 대한 세계인의 반응(개소문펌) [새창] 2011-09-25 08:26:59 3 삭제
    이 영화에서 '잔심'이 나옵니다.
    한명을 바닥에 끌고다니면서 손목을 수회 그을 때 다른이들의 눈을 봅니다.
    그리고 흰츄리닝의 가슴을 연속 가격할 때도 계속 상대의 눈을 봅니다.
    (마지막넘은 아주 쉬우면서 효과적인 겨드랑이에 발넣어 아작 응용을 시전... 개인적으로 선호--;)
    '너희에게도 '망설임'없이 똑같이 할거다'라는 표정으로... 기합과 같은 역할이죠.(일명 '눈빛겐세이')
    실제 서로 경계상태에 돌입한 경우 일대다란 원칙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데...
    왜냐 '한방'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이 영화에서는 제압이 끝날때까지 수회 가격하는데
    그러는 사이 나에게는 데미지가 없으리라는 보장이 없죠. 커터날에 조금만 베여도 식겁들 하는데...

    굳이 조금 깐다면 거리?간격? 표현이 애매하다는... 하여간 너무 많이 오픈한 영화
    5 편의점 알바 점장님이 절 신고한다네요 [새창] 2011-09-25 06:53:02 8 삭제
    씹선비라는 말이 나온 이유를 알겠네...
    어디서 직장생활도 못 해보고 구인 해보적도 없는 것들이...
    시급이 적거나 임시직은 고용인측에서 '나는 네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다' '이 일은 아무나 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물론 후임에 대한 책임도 없습니다. 만약 '알바 구할때까지 일하라'라고 한다면 '강제근로'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에 '도리'니 '사회생활'이니 잡소리들이나 하고...
    한마디로 남들 5천줄때 6천주면 알바들이 날라다닙니다.^^;

    1. 수습기간에 대한 10% 임금삭감의 경우도 기준은 '숙련도'를 요구하는 업무를 가정한 건데 아무데나 갖다 붙이고...
    물론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경우를 상정하며 명시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퇴직금산정에 영향 없습니다.
    만약 그렇지 못한 경우라도 참고 있다가 사직하고 노동부에 민원넣서 받을 수 있습니다.

    2. 일한건 무조건 받을 수 있으며, 최저임금을 기준으로 합니다. 시제 안깝니다.
    미성년자라도 부모님없이 임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보다 적게 주려면 '노동부'에 제외인가신청을 사업자가 해야 하며 근로자가 자필싸인해서 '노동부'에 제출합니다.(장애인,감단직)
    참고로 '문자'로 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한건 문제되지 않습니다.
    3. 8시간 일했으나 식사를 주지 않았다면 밥값도 받을 수 있으며 야간에 했다면 시급이 가산됩니다.
    (원칙은 24시편의점이라도 야간에 한다면 근로계약에 명시하고 더 줘야는데... 편법이라고 해야하나,
    24시간X최저임금 총금액을
    야간의 경우 최저임금+가산임금을 주고
    나머지를 주간에 나눠줘서
    하루를 봤을때는 최저임금기준에 맞으나, 개개인의 경우에는 맞지 않는 현상,
    but, 총금액이 적으면 핑계도 없는 진짜불법.
    but. 그래도 결국에는 최저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4. '점장'과의 통화,문자 확보하시고 근거로 하시고 '겁박'도 했으니 경찰서에 가셔도 할말 있습니다.
    '일한건 받드시 받을 수 있으며, 알바 잘못 없고, 점장은 짜증나는군...'

    ps.그런데 '점장'이 버티기 들어가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거.
    민원으로 노동부가 알아서 잘 해줄거라는거.
    짜증나게 통화할 필요없고 얼굴볼 필요도 없다는거.
    경찰서 무서워할 필요없다는거.

    제발 '인실좃'시전하시길......
    4 뉴라이트계 학자들을 녹다운 시킨 기자.avi [새창] 2011-09-24 12:20:04 5 삭제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해야 한다'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소'가 되는 경우를 상상해보지 못한 아주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아니만 나쁜사람입니다.
    3 여자친구가 고백했는데요 [새창] 2011-09-24 00:40:48 0 삭제
    이런걸 서로 오픈한 마인드는
    유추하건데 자작이거나 비슷한 마인드의 커플...
    사람은 잘 안 바뀐다. 유유상종 동상이몽
    2 애매한거 정해드리는 넘, 애정넘입니다. (9/21 현안) [새창] 2011-09-21 23:17:35 5 삭제
    연예인은 '공인'인 아닙니다.
    '저명인(사)'입니다.
    내 생각에는 심플한데...
    공인은 그 결정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므로 책임을 져야 하지만,
    '저명인사'는 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

    '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라가 논점이 아니고
    '공인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위치고 저명인사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가 아닌가요?
    저도 '애정남' 합니다.ㅋㅋㅋ
    1 꽁돈으로 연금복권을 샀습니다 [새창] 2011-09-21 19:52:13 0 삭제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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