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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4	남/여는 서로 이성의 어떤 목소리에 끌릴까? [새창]	2014-02-25 18:21:35	9	삭제
		해외배우중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최고인듯
	363	비율이 정말 고자같은데 어떻게 입어야 잘입을까요(사진有) [새창]	2014-02-20 19:58:57	0	삭제
		아 그리고 특히 다리 두껍고 짧은 사람한테 어울리는 바지 브랜드좀 알려주세요. 없으면 커서 맞춤양복이라도 지어 입어야 하나....
	362	مرحبًا. أنا مسرور بلقائك. [새창]	2014-02-17 11:49:16	10	삭제
		Do you know Kimchi?
	361	<경>이상화선수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축> [새창]	2014-02-12 00:43:31	7	삭제
		풍아악!!!!!!풍악을 울려라아아아아ㅏ!!!!!!
	360	한일전 컬링 우승! [새창]	2014-02-11 16:47:25	0	삭제
		아까 5회까지 봤는데... 진짜 재밌었음. 선수들도 잘하고(명중률 백퍼...)관전하는 재미도 있고하니 인기종목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종목인듯
	359	강남 어머니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 판다는 가구.jpg [새창]	2014-02-07 23:40:30	1	삭제
		저기 밖에서 문잠그고 집에 아무도 없는데 불이 난다거나 하면...? 끔찍하네요
	358	[엔하위키 펌]SAS와 구 일본군의 군기 [새창]	2014-02-01 16:09:26	17	삭제
		한편 구 일본군의 군기 일본군은 단기간 안에 병사들의 충성심을 고양하고 통제한다는 명목을 대면서 구타를 묵인했다. 카리야 데츠의 일본인과 천황에 따르면, 일본군 창설 당시, 각 군은 번주(藩主)에 충성하는 체제에서 일왕에게 충성하는 체제로 만들기 위해, 애초부터 있지도 않은 권위를 세우기 위해 구타를 묵인했다. 실제로 이러한 구타에 정당성을 부여해준 것 중 하나가 메이지 일왕이 내렸다는 군인칙유로 일본의 근대화는 껍데기였을 뿐임을 말해준다. 그래서 하급 장교는 상급 장교에게 맞고 맞은 하급 장교는 상급 부사관들을 때렸다. 하급 장교에게 맞은 상급 부사관은 하급 부사관을 때리고 맞은 하급 부사관들이 상급 병사들 때리며 상급 병사가 하급 병사를 때리고 하급 병사도 자기들끼리 만만한 상대를 두들겨 패는 구타의 쉴 없는 고리가 군 생활을 지배했다고 한다. 이 문제에 관해서 일본의 총리를 역임하였던 나카소네 야스히로의 회고담이 자못 흥미롭다. 그는 고등문관시험에 합격한 관료로서 해군 경리장교로 입대하였는데, 자대 배치를 받으면서 고참 장교가 처음으로 가르쳐 준 것이 하급자를 다루는 법이었다. 그 장교는 나카소네와 그의 동기를 한 줄로 세운 다음 차례로 주먹으로 뺨을 갈기면서 이것이 하급자를 다루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것은 사실 군대 뿐만 아니라 일본 조직 문화의 문제이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형이다. 1990년대 일본에 용병으로 왔던 미국 여자 농구 선수가 자신은 맞지는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단체 구타나 체벌에 항의하여 계약기간도 채우지 않고 돌아가서 일본의 체육계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하기도 했다. 일본의 학원 스포츠 만화를 보면 최근까지도 선후배간 사제지간의 구타가 묘사되고 있으며 또한 잊을 만하면 자위대 등 각종 조직에서 구타 사고가 발생하곤 한다. 게다가 '강한 군기' 를 핑계로 병사들에겐 폭력을 당하고도 불만이나 하소연을 할 권리조차 박탈됐다. 구타 '정도'도 못 견디는 약골이 실전 상황은 어떻게 견뎌내겠느냐는 정신나간 논리 아래 구타를 피하거나 고통을 호소하면 하극상으로 취급하여 더한 폭력이 가해졌다. 복장, 내무생활, 군기, 기타 모든 핑계가 폭력을 정당화했으며 수많은 암기사항을 강요하고 암기를 하지 못하면 때리는 식으로 폭력의 방식이 연구되었다. 심지어 아침점호 시간에 환자는 보고하라고 해 놓고 진짜로 아픈 병사가 보고히러 오면 정신머리가 썩었다고 패질 않나, 총기수입 시간에 제식 소총에 새겨진 국화 문장이 더러우면 더럽다고, 너무 열심히 닦아 흐릿해지면 흐릿해졌다고 패는 등(...) 별의별 정신나간 트집거리가 다 구타의 이유가 되었다. 해군은 아예 군인정신주입봉(軍人精神注入棒)이라는 구타 전용 몽둥이까지 애용했다. 직접적인 구타 외에도 각개전투를 몇 시간씩 쉬지 않고 시킨다거나, 받들어 총 자세로 몇십 분씩 세워놓는 식의 가혹행위 또한 일상이었다. 이 지경이다 보니 하급병들은 차라리 부대가 전투에 투입되기를 간절히 바랬다고 한다.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전쟁터에 나가면 병사들을 이전처럼 철저하게 통제할 수 없어 구타는 그나마 후방에 있을 때보다 좀 잦아들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전선에서도 행군 중에 무거운 것은 무조건 하급병들이 들어야 한다거나, 식량이 떨어지면 아사자 비율은 하급병으로 내려올수록 급증하는 등의 부조리는 어김없이 존재했다. 결과는 뭐... 일본군은 수많은 학살을 자행했고 전투에서도 대개 패배했습니다. 이는 패전으로 이어졌고 학살 문제는 지금도 동아시아 외교의 뜨거운 감자죠
	357	이래도 되나 ㄷㄷ... [새창]	2014-01-28 22:54:45	0	삭제
		용인에 있는 구갈초요???
	356	ㅇㅂ의 멍청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28 10:24:52	5	삭제
		안나랑 크리스토프랑 리암니슨이랑 원빈이랑 잭후로스트 불러서 죠지고싶다... 어딜 감히 엘사님을...
	355	반도의 흔한 레고 마니아[BGM] [새창]	2014-01-27 14:00:24	1	삭제
		1차 출처 브릭인사이드에요. 이외에도 레고 관련 괴수들이 많이 서식하는 동네입니다. 가끔 마트같은데 가면 있는 레고 디오라마가 거진 이분들 작품입니다.
	354	[병신백일장] 마법의 콘돔 [새창]	2014-01-22 22:12:52	18	삭제
		여러분 콘돔의 유통기한은 3개월입니다. 물론 구경할일도 없겠지만
	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16:43:20	190	삭제
		이거 또 레전드인게 한일전때 거리응원에서 일본 응원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생명의 위협 느끼고 철수했던것같음
	352	리플에 안붙여지길래 사진까지 첨부합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새창]	2013-12-30 21:19:52	13	삭제
		울산 남구 최병국! 변호인의 공안검사의 실제 모델이며 최근 이루어진 인터뷰에서까지 부림사건 당시 고문사실을 부정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으려는 뻔뻔한 태도를 보여주었죠
	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9 19:25:25	3	삭제
		두더지는 뿅망치로 때려잡는겁니다
	350	여기있는 부자... [새창]	2013-12-28 10:03:35	0	삭제
		그것은 아들의 단 하나뿐인 절친도 마찬가지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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