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슷냥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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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10 14:01:55	0	삭제
		굳
	182	모 피씨방의 투표독려 ㅋㅋㅋ [새창]	2012-12-10 14:01:14	0	삭제
		아 위에 있구나 ;ㅁ;
	181	모 피씨방의 투표독려 ㅋㅋㅋ [새창]	2012-12-10 14:00:37	2	삭제
		저기 피시방 어딘지 좌표좀
	180	타임지 기자의 확인사살. [새창]	2012-12-07 21:55:20	0	삭제
		蟲: 아놔 좌좀홍어 타임찌라시 ㅡㅡ
	179	10%나 차이나네요^^ [새창]	2012-12-03 16:09:28	0	삭제
		이런글엔 반대를..
	178	[장도리] 2012년 11월 29일 [새창]	2012-11-28 21:27:18	0	삭제
		쩌네 ㅋㅋ
	177	10÷0 의 답은??? [새창]	2012-11-28 21:23:45	0	삭제
		분모에 0이 올수 없음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17:51:30	0	삭제
		그 빚을 꼭 갚아나가겠다.. 라는 애매한 말을 하나 남기긴 하셨는데.. 이게 문후보를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뜻인지는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17:50:04	3	삭제
		글쎄요... 이번 안캠의 발언을 이렇게 해석하는 분도 있군요. 사실상 안캠에서는 '은둔'의사를 내비췄지 문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혀 밝히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안캠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온 글입니다. 한반 꼼꼼히 읽어보세요. ---------------------- 안철수 후보는 잠시 서울로 돌아와 캠프 관계자-본부장과 비서실장 등을 만났습니다. 이후 후보는 다시 시골로 내려갔습니다. 후보는 담담하고 평온한 표정으로 근황을 전했습니다. 현재 후보는 고마운 분들에게 전화를 하고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며칠간 책을 보고 영화도 보면서 쉬었다고 합니다. 민원실장 등 캠프 관계자들로부터 며칠간의 캠프 상황과 지낸 얘기를 들은 다음에 안철수 후보가 말씀을 했습니다.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지지자 여러분, 자원봉사자 여러분에게 큰 마음의 빚을 졌습니다. 평생에 이 빚진 마음을 다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 빚을 꼭 갚아나가겠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할 때 제 개인의 입장이 아니라 지지해 주신 분들, 지지하는 분들의 입장에서 판단하겠습니다." 2012년 11월 28일 대변인 정연순, 유민영 드림 ---------------------- "앞으로 개인이 아닌 지지자 입장에서 판단하겠다."는 말은 자신의 사퇴가 지지자들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너무 자신의 개인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졌다는 회고로 들립니다.
	174	여러분 이게뭐죠 ? 이래도 새누리 지지합니까? [새창]	2012-11-27 20:23:59	0	삭제
		이런거 아무리 나와도 새누리 지지하는 사람들은 저거 북한 소행이라고 할 사람들임...
	173	12월 4일 토론확정 이네요. [새창]	2012-11-27 12:55:08	0	삭제
		옴마야 이정희는 왜...
	172	12월 4일 토론확정 이네요. [새창]	2012-11-27 12:55:08	3	삭제
		옴마야 이정희는 왜...
	171	12월 4일 토론확정 이네요. [새창]	2012-11-27 12:55:08	83	삭제
		옴마야 이정희는 왜...
	170	박근혜 왈 : 어버...어버버버버.....어버어버어...어버버 [새창]	2012-11-27 12:25:13	0	삭제
		11111 근데 저짤 합성같음
	169	민폐 아닌 민폐.jpg [새창]	2012-11-27 12:24:09	0	삭제
		몇개를 시킨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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