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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펌) 안겨레 문재인 대통령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다. [새창]	2017-10-11 20:49:58	0	삭제
		자신의 안위를 위해 부모를 해하는 이를 가리켜 패륜아라 합니다. 한겨레의 행태는 돈 몇푼을 위한 양아치짓이 아니라 패륜에 가깝다 봅니다.
	454	김총수 그알 피디랑 스브스 진출! [새창]	2017-09-29 11:17:27	5	삭제
		ㅋㅋㅋㅋ 새끼손가락 디테일 ㅋㅋㅋ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8 19:33:34	1	삭제
		거기 대통령 및 별들 메울 자리에요 ㅋㅋ
	452	文대통령 , 리얼미터 지지율 기레기들 말로 "폭등" [새창]	2017-09-28 11:49:21	14	삭제
		원래 자주해요. 지지율이 폭망이니 언론이 쉬쉬할 뿐
	451	선관위 '선거구제 개편 시뮬레이션', 국민의당 38석→106석 바뀌어 [새창]	2017-09-28 11:38:57	2	삭제
		쉿.. 국당이 이 떡밥을 완전히 물때까지 조용하져 ㅋㅋ
	450	[컴알못] 게임은 블루투스로 팟빵은 놋북스피커로 나와요 [새창]	2017-09-15 19:20:04	0	삭제
		자체해결 - 익스플로러 쿠키 삭제하니까 되네요 -_-;;
	449	진심으로 궁그뫠서 그런데요...성소수자 단체는 왜 조용하죠? [새창]	2017-09-12 22:15:01	70	삭제
		그러니까요. 실어주는데 없으니 유력대권후보 행사에 무단 난입해서 주먹 날렸겠죠. 새대갈당보다 더 악랄한 인간들이죠. 보복이 없을거 아니까.
	448	[예언][성지예약] 내일 기레기 기사 제목 [새창]	2017-09-12 22:09:30	21	삭제
		세상편한 직업인듯요
	447	권성동은 너무 보좌관들을 사랑했나봅니다~~ [새창]	2017-09-12 22:00:09	1	삭제
		어디 저기 뿐이겠어요. 공기업이건 대기업이건 어느 자식 어디 조카 죄다 들어가고 남는 몇자리 그나마 좋은데라고 삼천대일 오천대일...운좋게 들어간 몇사람빼고 남은 수만 수십만 루저들은 서로를 동지 대신 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현실. 그나마 거들떠보지도 않아 남아버린 9급 공무원이 꿈이 되어버린 시대. 존재감을 드러내는 길이라곤 친구를 학대하고 굴복시키는게 유일했던 수많은 아이들...이미 수십년간 반복되어졌던 우리 아버지가 우리가 그리고 후배들이 걸어왔던 이 사회의 끔찍한 선행학습. 그래도 난 정치 싫어 진저리나는 쿨내.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446	현직 중개업자가 말하는 집고르는법 . [새창]	2017-09-03 17:37:09	0	삭제
		예전에 이랬는데 임대인이 해주던데요 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그런 경우는 아주 착한 임대인을 만나신겁니다 ㅎ
	445	현직 중개업자가 말하는 집고르는법 . [새창]	2017-09-03 17:34:10	0/6	삭제
		좋은 글 감사드려요. 근데 하나 잘못된 정보가 있어 덧글 남깁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못 알고 계시면 안될 듯 하여.. 겨울철 결로로 인한 곰팡이 등은 세입자의 책임입니다. 전세는 세입자가 월세는 임대인이 이건 오래된 잘못 알려진 관행(?)입니다. 원칙적으로 누수라던가 건물 벽안의 문제(전기배선같은)같은 게 아닌 이상 모든 하자는 세입자의 몫인데 잘 모르는 중개사분들도 많더군요. 그래서 계약전 꼼꼼히 살피시고 필요한 부분은 미리 요구를 하셔야 합니다. 노후된 배관에서 하필 입주 후 물이 새더라도 법적으로는 세입자가 자비로 수리해야 합니다. 원상회복 의무와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 조항 때문이니 꼭 참고하세요.
	444	현재 부동산 정책은 너무 급진적이라 문제가 생길겁니다. [새창]	2017-08-09 17:56:56	2	삭제
		아무것도 없던 대다수 우리 부모님 세대를 생각해보면 외벌이로 대충 40대에 집 장만을 하셨던거 생각해보세요. 지금은요? 이 지점에서 시작해야죠. 공급확대 공급확대 하는데 도대체 얼마만큼 농밭 임야 밀고 지어대야 되나요. 공급이 부족한 게 아니고 소수에 의해 수요가 좌우되는 게 문제 아닌지요.
	443	철수의 이용가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새창]	2017-08-02 23:35:23	0	삭제
		그만큼 보수 기득권 세력에서 인물이 없다는 반증이죠. 버리고 싶어도 아직 버릴 수 없는 카드정도.
	442	배우 문성근의 드라마 '조작' 캐스팅이 결정된 시기 [새창]	2017-07-29 22:32:57	58	삭제
		웃프네요. 배역에 가장 잘 맞는 배우를 섭외하는게 상식일텐데 정권에 따라 결정된다니. 도대체 정상적인 구석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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