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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3	PC방 알바의 실수.jpg [새창]	2015-06-28 09:50:44	4	삭제
		1 댓글 비공감은 비공감 사유가 없이 그냥 가능합니다. 그리고 왜 비공감 받는지는 저도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마도 알아서 쳐드세요... .라고 중얼거렸던 부분에서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개인적으로 전혀 문제없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대놓고 얘기한 것도 아니고 혼자서 중얼거렸을 뿐인데요. (그것도 당사자도 아닌데...) 비공감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유없는 비공감이 짜증나긴 하겠지만, 그래도 그것 때문에 더 짜증날 필요는 없잖아요. 손이 미끄러져서 그랬겠지... 하고 편히 생각하세요. 참고로 제가 얼마 전에 그런 실수 했어요. ㅡㅜ
	1321	문형표장관 "메르스 확산은 WHO때문" [새창]	2015-06-23 11:51:18	11	삭제
		(닉언죄)우루트님 죄송합니다. 전 분명 님 댓글에 추천을 눌렀는데, 비공감 처리 창이 뜨네요. 노안올 나이는 아닌데, 제가 왜 그랬을까요? 다음에는 이런 실수 없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320	홍익대 교수, '전직 대통령 비하' 해명에도 논란 여전 [새창]	2015-06-21 22:51:54	4	삭제
		이 문제를 제기한 사람도 홍대 학생이고, 교수 퇴진을 요구하는 사람도 홍대 학생인데... 왜 홍익대 전체가 욕을 먹나요? 저 교수와 학교 측은 충분히 욕 먹을만한 일이지만, 홍대 학생들에게까지 화살이 돌아갈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8 08:41:54	54	삭제
		오유에서 김여사의 용어에 대한 정의가 다시 한 번 내려져야겠네요. 개념없는 여성 운전자는 김여사로 부르고 싶은 사람은 부르되, 확인되지 않은 운전자까지 무조건 김여사로 부르는거는 문제가 있다. 모든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겠지만, 콜로세움 방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정의 같은데 어떠신가요?
	1317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텃세 한번만 부리겠습니다. [새창]	2015-06-18 08:31:48	6	삭제
		3번 사항에 예외사항 있습니다. 추천 조작이나, 정확한 정보가 아닌 잘못된 정보나 댓글 분위기에 휩쓸려서 추천을 받고 베오베 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뻘글이나 소소한 얘기들이 베오베 가는 경우는 차라리 나은 경우지만(전 오히려 환영합니다) 그러나 위에 경우는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꼭 더 큰 문제를 야기시커더군요. 예를 들면 예전 채선당 임산부 글이나 백종원씨 글같은 경우입니다. 아니라고 생각될 경우에는, 베오베가 아니라 운영자님 공지글에서라도 반대의견 내고 비공감 날려야 하지 않을까요? 나와 생각이 다른 글이라고 해서, 또 쏟아지는 비공감 때문에 외면해서는 안 될 게시물도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1316	제글에 친목이니 네임드니.비공감 주시는분들 한번 바꿔놓고 해봅시다.txt [새창]	2015-06-17 14:42:32	4	삭제
		어떤 상처에 타이레놀을 쓰시나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하다못해 안티프라민이나 아까쟁기(?)까지는 들어봤는데, 타이레놀의 사용법이 궁금합니다.
	1315	우리 와이파이가 저한테 시집오고나서 친척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txt [새창]	2015-06-17 13:40:08	54	삭제
		박주현님 글 볼 때마다 참 고마움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선물 하나 보낼까 하는데, 주소 좀 알려주세요. 아마 와이파이님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6 10:33:30	11	삭제
		저기 중간에 익명 풀렸어요. ㅜㅡ
	1312	[익명]방금 지하철안에서 똥쌌습니다 [새창]	2015-06-16 09:22:45	83	삭제
		혹시 모르니까 바지 뒤쪽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린 양은 모르겠지만, 팬티가 장판파 장비도 아니고 혼자서 그 모든걸 막아내기란 쉽지 않거든요.
	1311	오늘자 한겨례 메르스 관련이라 여기다 올려요~ [새창]	2015-06-16 09:08:39	18	삭제
		착한남자사람// 환자를 좀비로 표현한게 아니라 삼성 서울병원을 의인화 한걸로 보여지네요. 그게 아니면 박ㄹ혜 대통령이 저렇게 손을 꼭 잡을리가 없잖아요.
	1310	아재의 첫사랑이야기 해드립니다. [새창]	2015-06-15 11:18:52	8	삭제
		유명한 3대 거짓말이 있죠. 1. 상인 : 남는게 없어요. 2. 노인 : 늙으면 죽어야지. 3. 처녀 : 시집가기 싫어요. 제 개인적으로는 한 가지 더 첨부하고 싶네요. 4. 유부남 : 당신이 첫 사랑이야. 아! 물론 저 포함이죠. 여보 미안~♥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13 23:04:22	3/5	삭제
		여시 차단에 대한 공지는 운영자님 독단으로 이루어진게 아닙니다. 운영자와 오유 유저들의 몇 번의 토의를 거쳐서 이루어진 겁니다. 그걸 지금 와서 다시 뒤집겠다구요? 내가 인정 못 하니까 공지 따위 도저히 인정 못하겠다는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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