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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3:31:03	4	삭제
		티셔츠는 안돼요ㅠㅠ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1:30:58	2	삭제
		원피스라도...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11:28:36	2	삭제
		블라우스랑 치마 없나요?
	158	쓰레기 무단투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입니다.. [새창]	2016-08-10 10:52:54	0	삭제
		주민센터에 cctv문의는 해보세요. 근데 안 될수도 있어요. 저런 경우가 많아서 일일이 cctv 설치 못해준다고 얘기하더라구요. 경고문은 진짜 소용없고요. 허가받고 cctv 달까 생각 중인데 정말 왜 저러나 모르겠어요. 종량제 봉투 얼마나 한다고!!!
	157	160809 나라, 오사카 둘째날 룩 [새창]	2016-08-10 00:54:52	0	삭제
		먹이에 정신잃은 사슴땜에 멘붕이었는데 저 사슴 왜 저리 얌전해요? 온 사방 사슴똥ㅋㅋㅋ 마지막 날까지 즐거운 여행 되세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0 00:42:56	47	삭제
		진정한 오유인의 자세 인정합니다... 는 무슨 장난이죠? 일부러 이러는거죠?
	154	'사드배치 반대 외침' 결국 김천까지 확산 [새창]	2016-08-08 18:34:12	1	삭제
		박근혜를 끔찍히 생각하시는 울 집안 어르신들 구미에 사드배치한다면 생각이 달라지실까... 여기도 한번 언급해보라고 하고 싶다. 여기예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7 20:26:37	0	삭제
		아빠를 죽였어야지 생각했는데 엄마가 아이한테 한 말을 보면 아빠가 사라진다해도 아이와 본인의 삶을 살 것 같지는 않군요. 아이 입장에서는 저 선택이 옳았을지도요.
	152	여동생에게 메갈하냐고 물어봤는데.jpg [새창]	2016-08-07 12:07:53	57	삭제
		아아... 평소 오빠가 여동생을 어떻게 대했는지 보이네요. 아무리 오빠가 찐따라도 메갈은 너무하잖아. 무서운 여동생님 자비를...
	151	문제의 경중... [새창]	2016-08-07 12:02:15	0	삭제
		이미 얘기 끝난 글에 댓다는거 좀 그렇지만 메갈 깔때 꼭 일베 얘기 꺼내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스스로도 아니란 생각 안 드나요? 여시사태 이후로 무베 취급받고 이번 일에도 일베는 관여하지 않았어요. 그러니 이번에 일베 내세워 메갈에 동조하는 건 말도 안 되는 짓이죠. 일베가 한창 병신짓할 때 지금의 메갈처럼 욕먹은 건 기억안나나봅니다. 메갈 얘기에 일베는 왜 소환되나요? 현재는 잠잠하니 그렇지 또 병신짓하면 일베 까이는 건 뻔한 일입니다. 둘다 까면 돼요.
	150	무한도전도 메갈의 공격이 시작된 걸까요? [새창]	2016-08-07 10:37:08	87	삭제
		브랜드 잘 모르고 가방에 욕심이 없는 입장에서는 별 신경 안 쓰이는데... 여자, 명품백 얘기에 저런 반응이면 그냥 본인이 찔려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149	웹갤펌) 이제 불길은... 점점 번져나갑니다 조진웅씨 지못미.. [새창]	2016-08-07 03:20:08	26	삭제
		여시사태때 소속사는 알아도 별 대응 안한다는 걸 알게 돼서 타격이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아이돌이랑은 다른 대처를 할지도 모르지란 기대는 살짝 해보기는 합니다만...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6 23:24:57	0	삭제
		폭식을 관장하는 악마라니.. 내 몸 속에 저 놈이 있나봐요.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21:46:16	0	삭제
		시골서 3년간 어린 시절 보내다가 도시로 전학왔는데 나방 하나에 비명지르던 애들이 이해가 안 됐거든요. 곤충 벌레 괴롭히며 놀 수밖에 없던 환경이라 저것들 왜 저리 오버야 했는데... 지금 저는 벌레 싫어합니다. 무서운 건 아니예요. 익숙함의 문제가 아닐까요. 뭐 시골서 자주 접해도 질색하던 애들은 있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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