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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5-30
    방문 : 21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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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5 김동현이 공무원을 포기한 이유.jpg [새창] 2022-05-21 19:25:55 1 삭제
    먼가를 배우고 익히는데에는
    습득과 체득이 있음.

    습득은 공부하여 얻는 것이고
    체득은 경험하여 얻는 것인데

    사람마다 체득에 강한 사람
    (목수,페인트공,파이터,댄서,스포츠선수 등)
    습득에 강한 사람
    (변호사 교수 공무원 공기업 등)

    그래서 대부분 학창시절에 공부을
    안하려고 하는 애들은 습득에 약한
    사람인데

    그런 특성을 파악하고 진로를 바꾸어
    주는게 중요함.

    그런데 옛날 우리나라 부모님들은
    공부 안한다고 하면 무조건
    굶어죽는 줄 알고 4년제 대학
    강요하다 자식 인생 망치는 부모들
    많았음 ㅇㅇ

    김동현씨처럼 체득도 습득만큼 대단한 걸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음.

    (의사는 습득 체득 둘다 잘하는 사람이어야함 ㅇㅇ)
    1024 사실상 가장 기본에 충실하고 맛있는 와플 [새창] 2022-05-21 12:28:21 1 삭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서도
    기본 도넛이 가장 많이 팔리죠 ㅇㅇ
    1023 계단에서 나자빠져야하는 이유.manhwa [새창] 2022-05-21 00:34:22 0 삭제
    ㅉㅉㅉ 너네들이 그렇치 뭐
    아 물론 나도 그렇코
    1022 김새론 변압기 충돌장면 [새창] 2022-05-18 23:41:58 4 삭제
    연예인이라
    단순히 생각하기에
    소속사나 매니저 통해 만나는 사람
    말고 일반인에게 자기 술먹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 싫은게 마음속에 깔려 있어서 그런가?
    이상하네요 ㅇ
    1020 의문 가득한 형사의 자살 [새창] 2022-05-07 21:48:10 53 삭제
    음모론이 아니라

    이건 정말 거대 유착이라 생각됨

    승리는 정말 꼬리에 불과 함

    1. 승리 정준영이 여자 알선 및
    기타 마약이 문제가 아님.

    2. GHB라고 국가수에서 연구를
    오랜시간 안한 또는 못한 물질의 약이 있음.
    (이유 안밝힘)

    3. 이걸 먹이면 사람(타겟 여성)은 기억이 블랙
    아웃되면서 끌고가는 대로 행동하는 좀비가 됨.

    4. 버닝썬에선 이 약을 VIP를 위한 접대 컨텐츠로
    이용 주로 중국에서 대부호들은 하루에 천만원씩
    줘 가며 버닝썬에서 놈.
    (이 때 버닝썬에 타겟 여자들 알선이 승리 정준영과
    좀 관련이 있음-그 외 일반 재법 잘나가는 남자들도 아는 여자들을 많이 대려옴)

    결론. 위 1번은 그냥 일반 마약 서비스로 저과금러 컨텐츠로 돈을 버는 시스템 (중국이나 타국은 마약=사형, 우리나라 짱 안전) 20대 남자 과용으로 죽은 사건있음.

    즉, 2~4번은 돈 많은 핵과금러 컨텐츠로
    클럽에서 아무나 법에 안걸리는 강간을
    (약물 사용했다는 증거가 GHB로 안나옴)
    할 수 있는 컨텐츠로 즐길수 있으며
    이 컨텐츠를 실제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것 같음. (강ㄴ경찰서 한통속)

    개더러움

    누나 한번쯤 사랑의 묘약정도 상상을
    해본적이 있겠지만

    이성이 있기에 하기 힘은 상상을
    권력과 돈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현실로 만들었고 그 걸 또 처 즐기고 있다니

    누군지 중심을 찾아 죽여야 함
    1017 헬스장에서 [새창] 2022-05-06 23:20:02 2 삭제
    그냥 회원 늘려서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야망있는 누나라고 하자
    1016 (30대 추억공감) 세월의 차이변화.jpg [새창] 2022-05-06 23:16:41 0 삭제
    다깐 다깐 닥깐 다깐 전설의 용사 닥깐
    다깐 쥐엑스!
    1015 패스의 정석 [새창] 2022-05-06 23:14:52 8 삭제
    실제 저런거 당하면
    당한 팀은 사기저하에
    지들끼리 싸우고 균열되서
    몇 골 더 처먹는 효과까지 불러옴
    1014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새창] 2022-05-06 19:00:59 25 삭제
    자기가 본게 인생이라
    저렇게 살았어도 반대로
    후회할 수 있는게 또 인생
    1013 FPS하는데 마우스 감도가 너무 높음 [새창] 2022-05-03 00:44:34 1 삭제
    답답한거 더 올려 주세요
    끄떡 없음 ㅇㅇ
    1012 PANN) 200만원으로 아기까지 세식구 생활이 가능할까요?jpg [새창] 2022-05-01 06:16:39 7 삭제
    물론 못 버는 사람에겐
    배부른 소릴 수도 있지만

    참 어려운 문제 입니다.
    저도 "어떤 이유로 출산율이 떨어질까?"
    라는 고민으로 아이를 낳았지만

    겪어보니 떨어지는게 당연하다까지
    생각이 들더 라구요

    돈이 많이 듭니다.

    육아는 물론 궁극적으로
    육아 난이도와 육아 비용은
    부모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싸게 키울려면 얼마든지 비싸게 키울 수 있고
    어렵게 키울려면 얼마든지 어렵게 키울수 있습니다.

    근데 요즘 맘카페만 봐도
    전부 고난이도 고비용의 육아방식과 방법으로
    자랑아닌 자랑판에 바이럴 마케팅 투성이지만

    저희 아이도 안해 줄 수도 없는게
    또 부모 마음입니다.

    옛날에 우리 부모님때 흔히
    "아이들은 지 숟가락 물고태어난다"는
    개념으로 저희 어머니도
    제 와이프의 요즘 육아방식을 보고
    기가 차하는 행동을 하시다
    와이프와 싸운 적도 있습니다.

    군대 직장 학교 가사 등 모든 부분에서
    사회가 발전하면서 기술과 제도가 바뀌어

    조금 편해지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복무 단축, 주 5일, 주 52시간, 야자폐지
    가사 가전 3신기 등......

    하지만 유일하게 육아만이
    시대가 발전 할 수록 반대로
    어려워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제도적 개선이 없습니다.
    그저 달마다 조금의 지원금뿐이죠

    조금 정치적이지만 현재
    여가부의 주 목적은 제가 말한
    지금의 이것을 만드는데
    주력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참 딸아이는 사랑하지만
    육아는 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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